해물화짬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물화짬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해물화짬뽕

해물화짬뽕

18.9Km    2024-04-03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중심상업로 66-18

해물화짬뽕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싱싱한 생물 조개 및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를 넣어 불맛을 입힌 화짬뽕이다. 이 밖에 화짬뽕밥, 짜장면, 등심탕수육, 군만두 등을 맛볼 수 있다. 추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할 수 있다.

아산 전국프린지 페스티벌

아산 전국프린지 페스티벌

18.9Km    2024-07-29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041-545-8737

올해로 15회 개최에 빛나는 '아산 전국프린지 페스티벌'은 전국의 많은 공연팀들이 참여하여 경연을 펼치는 페스티벌이다. 청소년 및 문화 예술 향유자들의 문화 표현 기회 제공과 건전한 문화 형성 기반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장르에 구분 없이, 아마추어에서 전문 단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다.

설화예술제

설화예술제

18.9Km    2024-09-23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041-545-8737

2024년 행사에는 9개의 지부의 공연 및 전시 외에도 '모담'의 7080 통기타 라이브 공연, '앙상블WAKE'의 마림바 앙상블 공연, '소리락'의 퓨전국악 공연, '매직J'의 버라이어티 마술쇼, 'O,I(투아이)'의 K-POP콘서트까지 다양한 기획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8개의 체험 부스와 3개 지부의 특색을 담아낸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세종한우타운

세종한우타운

18.9Km    2024-06-19

세종특별자치시 대첩로 75 세종메디컬프라자

세종한우타운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구이용 한우다. 정육점에서 마음에 드는 육류를 골라 식당에 상차림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이 밖에 한우탕, 육개장, 한우사골곰탕, 육회비빔밥, 물냉면, 소면 등도 준비되어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조치원 테마거리, 오송호수공원이 있다.

김산기염소탕

김산기염소탕

18.9Km    2024-02-08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양청6길 9

김산기염소탕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해 있다. 각종 염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데, 이중 염소전골과 염소수육 등이 인기가 많다. 염소탕 외에도 엄나무삼계탕과 점심특선탕 등도 준비되어 있다.

연화사(세종)

18.9Km    2023-08-24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연화사길 28-1

연화사는 조치원읍에서 서쪽으로 약 2km 지점에 낮은 구릉을 등지고 서향하고 있다. 연화사는 1988년에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으며, 1897년 보호각을 건립하고 1999년에 오층 석탑과 석등을 조성했다. 가람 배치는 무량수전, 삼성각,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다. 법당은 맞배지붕에 앞면 3칸, 옆면 2칸의 구조로 안에는 석가모니 부처님, 우측 무인명석불상부대좌, 좌측으로 칠존석불상 외에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아미타 후불탱화·관음 탱화·지장 탱화·신중 탱화가 있다. 삼성각 안에는 칠성탱화·독성 탱화·산신 탱화가 있다. 현 위치는 고대 사원지와는 관련이 없다. 다만 와즙 1동의 법당이 있었으나 보물로 지정된 무인명석불상부대좌가 발견됨에 따라 문화재 관리국의 지원을 받아 한식와즙으로 개량하였다. 무인명석불상부대좌는 장방형인 돌로 측면은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사다리꼴 형태를 이루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보물 칠존석불상을 봉안하고 있다. 이 불상은 비암사 석상, 정안면 석상과 함께 고대 미술의 판도를 새롭게 정리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現 연화사의 창건자인 홍문섭씨의 꿈에 현몽이 있어 그곳을 파보니 두 개의 석불이 나와 석불을 모셔다가 사찰을 건립하였다 한다. 1988년에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1987년에는 보호각이 건립되었다. 사찰 주변에는 복숭아, 배 과수 단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연화사의 창건 시기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전해지는 창건 설화는 다음과 같다. 조선시대 말, 참선수행을 하던 수행 승려들이 나라의 공역에 동원되어 스님들이 안심하고 수도할 수 있는 사원이 없어 여기저기 만행 생활을 하다 운주산에 인연이 되어 머물면서 아미타 100일 기도를 하였다. 수도 생활을 할 수 있는 인연터를 발원하였는데 100일 기도 마치는 날, 어느 날 꿈속 부처님께서 어느 한 곳을 정해주시고 그곳을 파보라고 하여 파보니 땅속에서 아미타불이 출토되었다. 그중에 무인명석불상부대좌(戊寅銘石佛像附臺座:보물)와 칠존석불상(七尊石佛像:보물)이 있었다. 그 후 무인명석불상부대좌를 모시고 수행한 곳이 연화사가 되었다.

강당골계곡

강당골계곡

18.9Km    2024-05-16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강당골

강당골 계곡은 아산시와 천안시에 걸쳐 있는 광덕산(699m)의 북쪽 자락으로 외암천이 흐르는 계곡으로 강당골 또는 양화담이라고도 부른다. 이 계곡은 물이 맑고 주변에 울창한 숲이 조성되어 있어 심산유곡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개울바닥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물과 숲, 돌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계곡으로 일상생활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곳의 남쪽과 서쪽으로는 광덕산으로 통하는 임도 및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광덕산 등산을 함께 즐겨도 좋다. 그리고 이 곳이 속한 송악면은 전국에서 사슴을 제일 많이 사육하는 지역이라 현지에서 녹용, 육골즙, 사슴고기 샤브샤브 등 다양한 사슴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강당골마을에는 펜션, 민박, 캠핑장, 글램핑장 등이 있어 숙박이 가능하다. 이곳 주변에는 광덕산 외에 외암민속마을, 송악저수지, 아산맹씨행단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18.9Km    2024-08-09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041-536-8458

짚풀문화제는 500년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인 외암민속마을의 가을 황금들녘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농경문화축제다. 우리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짚풀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전시, 경연대회 등이 펼쳐지며, 축제 흥을 돋워줄 전국농악풍물페스티벌과 평소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전통고택에서 가마솥밥해먹기, 전통장만들기, 전통주전부리 만들기체험과 전통상여행렬, 초가이엉잇기 재현 등 점점 사라져가는 민속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국밥, 전, 국수 등 옛날 먹거리장터와 저잣거리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있으며, 방문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하서원(외암민속마을)

18.9Km    2022-12-28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6

충남 외암 민속마을 내에 위치한 하서원은 먼저 운영중이던 주부댁과 함께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여유를 자랑하는 체험살이 민박으로써 단체모임이나 가족여행 또는 워크샵 등 다양한 모임자리와 특별한 추억거리를 찾는 분들게 답이 되어드리고 있다.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지붕형태를 블록별로 나누어 기와형과 초가형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한옥의 형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통방식의 건축양식을 갖춘 유서깊은 고택이지만 현대식 주방과 욕실을 갖추어 사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외암민속마을

외암민속마을

19.0Km    2024-09-30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에 종사,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매년 정월 장승제를 지내고 10월에는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행사를 하며 마을 앞에는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꾸어 가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 느껴지던 전통문화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