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실내 카트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러쉬 실내 카트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러쉬 실내 카트장

러쉬 실내 카트장

12.8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72 (고사동)

한때 국민게임으로 통했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귀여운 캐릭터가 카트를 타고 장애물을 통과하며 짜릿한 레이싱을 즐기던 게임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던 게임이었다. 이 게임의 실사판이라 할 수 있는 러쉬 실내카트장이 전주시 완산구 CGV 건물에 있다. 아담한 카트는 의외의 속도를 자랑하며 신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어 어린아이부터 추억을 소환하고픈 어른들까지 모두 만족할 만하다. 또, 게임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 장애물을 통과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기에 옛날 문방구에서나 보았던 오락기가 구비되어 있는 〔7080 추억의 오락실〕과 코인노래방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모처럼의 전주 여행에서 비를 만나 야외 관광이 어려워진 관광객이나 아이와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그리고 연인들을 위한 특색있는 실내 놀이터라 하겠다. CGV 건물 1층에 있어 넓은 영화관 주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카트장 이용객은 2시간 무료 주차도 된다.

자하연

자하연

12.8 Km    0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97-5 (교동)
010-6666-1224

전주한옥마을에 자리한 자하연은 1932년에 지어진 전통한옥을 현대적 감각과 편의성을 더해 재해석한 한옥스테이로, 100평 대지에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본채에는 객실 2개, 욕실 2개, 넓은 거실, 주방이 있고 최대 6인까지 머물 수 있다. 변채는 원룸형으로 침실, 거실, 욕실이 있고 최대 4인까지 머물 수 있다. 마당의 푸른 잔디와 예쁜 꽃이 자하연의 매력을 더해준다. 경기전, 전동성당 등 주요명소를 도보로 여행할 수 있다.

에잇세컨즈 전주점

에잇세컨즈 전주점

12.8 Km    2     2024-04-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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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85-11

전주 완산구 교동에 위치해있으며 넓고 잔디가 있어 좋은 집이다. 어느 방이든 문 열면 예쁜 정원이 보이는 집이며 50년된 한옥을 새롭게 단장하여 매화, 난초, 별님, 국화, 대나무 방 총 5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골목대장

골목대장

12.8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2-1 (교동)

골목대장은 전주 한옥마을 안에 위치한 옛날 교복 대여점이다. 한옥마을에는 한복을 비롯해 다양한 의상을 대여해 주는 곳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골목대장은 1960~70년대에 입던 교복만을 취급하는 곳으로 특색있는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교복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입을 수 있게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동복과 하복, 선도부 옷 등 500여 벌과 완장, 가방, 모자, 머리띠 등의 다양한 소품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사진이나 특색있는 졸업사진을 위한 의상 대여도 가능하다. 골목대장 매장의 마당에 있는 오래된 옛날 책걸상과 풍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좋으며 매장이 위치한 골목 역시 훌륭한 포토존으로 손색이 없다. 전주 한옥마을은 걸어 다니며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고 모든 곳이 포토존이라 할 수 있어 추억의 사진을 남기기 좋다.

더 한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더 한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8 Km    109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68-15
010-2189-4002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더한옥은 편백과 항토, 한지를 이용해 전통의 미에 건강함을 더한 제법 큰 한옥스테이다. 온돌로 된 가장 큰 객실인 ‘귀빈’에는 전신 마사지기와 킹사이즈 침대가 있어 어르신을 포함한 2가족 이상 단체에 적합하다. 그 외 ‘어울림’에는 다락방이, ‘별하나’에는 황토침대가, ‘별셋’에는 한옥 고재를 이용해 만든 2층 침대가 있다. 넓은 마당에서는 달빛 아래 차와 정담을 나누는 달빛차회가 열린다.

경기전

경기전

12.8 Km    56612     2024-07-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경기 전은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 지어진 건물이다. 전주, 경주, 평양 등의 어진 봉양처를 처음에는 어용 전이라고 불리었는데, 태종 12년(1412년)에 태조 진전(眞展)이라 하였다가 세종 24년 (1442년)에 전주는 경기 전, 경주는 집경전, 평양은 영숭전이라 각각 칭하였다. 경기 전은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광해군 6년(1614년) 중건되었다. 경기 전은 누구든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신성함을 표시한 하마비, 붉은 색칠을 한 홍살문, 외신문, 내신문 그리고 어진을 모신 정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실 사당임을 감안할 때 신문(神門)이라고 호칭되며 홍살문 안쪽 내·외신문의 세 문을 통과할 땐 "동입서출", 다시 말해 동쪽(오른쪽)으로 들어가 서쪽(왼쪽)으로 나와야 한다. 가운데는 태조의 혼령이 드나드는 "신도"이기 때문이다. 경기 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과 함께 전주사고(史庫)가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안고 있다. 경기 전에 사고가 설치된 것은 1439년(세종 21년)의 일이다. 경내에는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경기 전(유형문화재)과 그의 22대 조이며 전주 이 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肇慶廟·유형문화재)가 있다. 특히 태조 어진(국보)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왕조 어진들이 모셔진 어진박물관도 자리하고 있다. 경기전이 오랫동안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이유 가운데 하나는 도심 속에 담긴 고풍스러운 모습과 우거진 수목 덕분이다. 경기 전에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있다. (출처 :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조선 시대의 고풍스러운 공간으로 정전, 돌담, 대나무숲 등이 사극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먹거리, 놀 거리가 풍부한 전주한옥마을 안에 있어 전동성당과 함께 돌아보기 좋으며 주변에 한복대여소가 많아 한복을 입고 돌아보기를 추천한다.

라뽐므

라뽐므

12.8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52 (교동)

라뽐므는 전주 전주한옥마을거리에 있는 향수 공방으로 86개나 되는 많은 향을 보유하고 있어 본인들만의 특별한 향수를 만들 수 있다.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고객분들도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한 번에 한 팀에게만 향수 만들기 수업을 제공한다. 처음에 용량과 공병을 고른 후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베이스, 미들, 탑에 원하는 향을 선택하면 나만의 향수가 만들어진다. 완성된 향수의 병에 이름 스티커를 붙여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만들어진 향수와 차량용 디퓨저, 룸 스프레이를 따로 구매할 수 있고, 추가 요금을 내면 선물 포장도 가능해 특별한 날일 경우에 선물용으로도 좋다.

전주한옥마을 산아래(전주한옥마을산아래)

전주한옥마을 산아래(전주한옥마을산아래)

12.8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56
010-9663-210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목대가 있는 산자락 아래 자리 잡은 우리 집은 신선한 공기와 기린봉의 정기가 흐르는 곳이다.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이 한옥마을에서 편안히 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집을 새 단장하였다. 특히 다른 업소들과 색다른 방안 분위기를 연출하여 전주한옥마을 산 아래 만의 특별한 공간을 준비하였다.

예종대왕태실 및 비

12.8 Km    18921     2024-08-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

예종대왕태실 및 비는 조선 8대 임금인 예종의 태(胎)를 봉안한 태실과 태실비이다. 왕이나 왕실의 자손이 태어났을 때 탯줄을 모셔두는 곳을 태실이라 하며, 완주군 구이면 원덕리 태실 마을 뒷산에 있던 것을 오늘날의 위치로 옮겼다. 조선시대 왕실의 태실과 태실비의 대표적인 사례로, 조선왕실의 제왕문화와 태실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 태실은 팔각형 돌난간 안에 기단석을 놓고 그 위에 둥근 돌을 얹은 다음 지붕돌로 덮었다. 비석은 태실과 함께 옮긴 것으로, 예종의 태실임을 알리는 글과 비석의 건립 연대를 앞, 뒷면에 각각 새겼는데, 건립연대는 선조 11년(1578)이다. 잘 보존된 거북 모양의 받침돌과 뿔 없는 용의 모습을 새긴 머리 돌이 돋보이는 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