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연우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연우당

연우당

12.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2-17
010-2640-0300

연우당은 따뜻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고 있는 전주 경기전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한옥마을 주변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반면, 공방 공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다.

사랑가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사랑가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7 Km    240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149-8
010-7451-3355

전주한옥마을에 자리한 사랑가득은 1900년에 지어진 전통 한옥을 재단장한 한옥 스테이로, 툇마루, 서까래, 처마 등에서 단아한 한옥의 멋이 느껴진다. 객실은 모두 6개로, 온돌방에 넓은 편이고 내부를 편백나무로 마감해 은은한 향이 감돈다. 커플은 앵두와 장미방을, 단체는 진달래방을 추천하고, 객실마다 샤워 가능한 화장실이 딸려 있다. 객실 내 취사는 불가하고 조식으로 갓 구운 토스트와 제철과일, 커피 등을 제공한다.

다래헌

12.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1-3
010-5119-2659

한옥 숙박체험 “다래헌”은 전주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 관광 명소와 맛집을 도보로 10분 내에 즐길 수 있다.

경기전 연가

12.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82-6
010-8835-6698

한옥마을 경기전 부근에 위치한 경기전 연가는 경기전 돌담길을 중심으로 전동성당과 한옥마을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전주의 유네스코 보물찾기 코스

전주의 유네스코 보물찾기 코스

12.7 Km    1047     2024-01-18

우리의 문화유산이 전주만큼 많은 도시도 드물다. 한민족의 의식주의 전통이 골고루 삶에 녹아 있다. 한복과 한식, 한옥의 삼박자가 세계에 각광받는 전통문화의 스팩트럼이 되었다.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된 전주의 유네스코 문화 유산을 찾아 떠나보자.

다락

다락

12.7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57-6
010-8774-1963

수많은 사람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는 옛 고택을 재건축한 전통한옥 다락이 있습니다. 객실마다 아늑하고 신비로운 다락방이 있어 그리운 추억을 자극하는 곳입니다. 다른 특징을 지닌 1호점과 2호점 다락 1호점과 2호점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1호점은 전통한옥 체험실로 한옥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16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별하, 꽃초롱, 도담도담으로 불리는 객실은 이름처럼 아기자기한 곳입니다. 인근에 있는 2호점은 모던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이며, 8개의 객실과 카페가 있습니다. 객실마다 콘셉트가 다른 다락방 다락의 가장 큰 특징은 객실마다 다락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색다른 공간감이 느껴지는데, 많은 사람이 다락방을 체험하기 위해 다락을 찾습니다. 더욱이 각각의 방은 콘셉트가 조금씩 달라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다른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20~30대에게는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객실마다 화장실과 샤워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감성의 전통한옥 다락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한옥과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한옥 특유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다채로운 소품과 다락방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락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있는 다락 다락은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있어 언제든 손쉽게 맛집과 카페, 편의점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도 쉬워,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루이엘모자박물관

루이엘모자박물관

12.7 Km    21755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8

* 행복한 상상을 실현시키는 공간, 루이엘 모자박물관 *
루이엘 모자박물관은 국내 제일의 패션 모자를 디자인, 제조, 유통하는 모자 전문 기업 (주)샤뽀에서 개관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대표브랜드 ‘루이엘’은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로 하이서울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패션브랜드대상, 대한민국 문화상품대전 수상, 명품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아시아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루이엘 모자박물관은 새로운 도약으로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고급 모자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를 전목한 아시아 최초의 복합 문화 모자박물관이다. 모자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모자 관련 종합 콘텐츠, 루이엘 모자박물관은 행복한 상상을 실현시키는 공간이다.

* 모자에 담긴 꿈과 환상의 종합 문화체험 공간 *
루이엘 모자박물관은 전주가 고향인 조현종 대표가 “1,000년 역사가 숨 쉬는 전주에서 모자에 담긴 꿈과 환상의 스토리텔링을 펼쳐 보이고 싶다”며 2010년에 개관했다. 루이엘 모자박물관의 이름인 루이엘은 불어로 ‘그와 그녀’를 뜻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의 모자전문학교 C.M.T(Cours Modeliste Toiliste)를 졸업한 모자 전문 디자이너인 조현종 대표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국내 유일의 모자 전문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루이엘 모자박물관은 각 층마다 각각의 테마가 있다. 1층에는 모자샵과 카페 갤러리가 자리하고 2층에는 모자박물관, 그리고 3층에는 모자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공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층에 위치한 모자박물관에는 고구려 쌍룡총, 무용총 등 고분의 벽화에 나오는 관모류를 비롯한 대나무갓, 말총모자 등 우리나라 고유의 모자, 영국의 근위병 모자, 중절모 등 세계 각국 제품들을 모아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전주 추억박물관

12.7 Km    143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8

전주 한옥마을 인근 루이엘모자박물관 1층에 근대사박물관인 추억박물관이 개관하였다. 부모세대에게는 어렸을적의 추억들을 만끽할 수 있으며 잊혀져 가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하는 자료들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근현대사의 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삼락헌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삼락헌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7 Km    704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47-8
010-2604-7358

삼락헌은 전주한옥마을의 전통 한옥 숙박 ‘부경당’의 자매 한옥으로, 규모가 크고 웅장하며 고풍스럽다. 객실마다 복층 다락과 화장실을 갖추어 편의성을 높였다. 공용미니주방에는 커피, 차, 토스트 등 간단한 조식을 준비해놓았다. 숙박객에게 사랑채 한복 및 전통바이크 할인혜택과 전주 일대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시 인절미 만들기, 한지․도예 공예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목대와 이목대

12.7 Km    4275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55

한벽당과 전주향교의 북쪽 4차선 노변, 벼랑같이 솟은 언덕에 세워진 오목대는 고려 말 우왕 6년(1380년)에 이성계가 운봉 황산에서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가던 중 조상인 목조가 살았던 이 곳에 들러 승전을 자축한 곳으로, 그 후 고종 황제가 친필로 쓴 태조고황 제주필유지비를 세웠다. 여기서 육교를 건너서 이목대가 있는데, 천주교의 성지 치명자산이 있는 승암산 발치에 위치한다. 오목대에서 육교를 건너면 70m 위쪽으로 이목대가 있는데 건물이 있는 80m 아래쪽에 비석과 비각을 세웠다. 이 비 속에는 목조대왕 구거유지라 새겨져 있는데 고종 황제의 친필이다. 목조는 조선조를 건국한 이태조의 5대 조로, 목조가 어릴 때 이곳에서 진법놀이를 하면서 살았던 유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그러한 내용이 용비어천가에도 나타나 있다. 목조가 당시의 전주 부사와의 불화로 이곳에서 함경도로 옮겨간 것이 이성계로 하여금 조선조를 건국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므로, 이를 하늘의 뜻이라고 여겼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