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65길 31
강남에서 일명 뽕족이라고 불리는 족발집이다. 매장이 주택 단지 내에 있어 주차장이 협소하다. 1층에 본관이 있고, 지하 1층 별관은 배달 전문 매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본관에 홀은 넓은 편이어서 동시 370석 수용이 가능하다. 모둠족발, 뽕족발, 양념족발을 맛볼 수 있으며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사이드 메뉴는 쟁반막국수, 참치김치찌개, 계란찜, 누룽지가 있다.
17.4Km 2024-01-31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1 암천BLDG
경천애인 2237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우전문점이다. 지하철 2호선과 수인분당선 이용 시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포스코 사거리 방향에 있다. 매장이 있는 빌딩 내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이용해도 편리하다. 경천애인 2237의 장점은 깔끔한 카페식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급 한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단체석과 개별 룸도 완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특안심이다. 이외에 스페셜육회, 꽃등심, 경애등안채, 소갈빗살, 치마살, 설화살치살, 일품채끝이 준비되어 있다.
17.4Km 2023-02-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55
2017년 2018년 미쉐린가이드(미슐랭가이드) 맛집으로 선정된 설렁탕 맛집이다.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추천맛집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 바이블인 다이어리 알 레스토랑 가이드 2014 서울에 맛부문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예능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제15회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17.4Km 2023-04-18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816-79
1970년대에 개설된 광진구에서 가장 역사 깊은 전통시장으로 정비가 잘되어 있는 골목형 시장이다. 건대입구역에서 나와 조금 걸으면 시장이어서 접근성이 좋으며, 추억의 떡볶이와 전통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도 인기다. 영동교 북단 방향으로 좀 더 걸으면 영동교골목시장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17.4Km 2024-04-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29길 10 진성빌딩
경기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길목은 목살 맛집이다. 기본적인 웨이팅이 있어 매장 입구에 대기 명단 적는 보드를 비치해 놓았다. 내장 내부 벽면에는 유명인들의 방문 사인이 가득하다. 원형 테이블에 앉아 가운데에 숯불을 넣고 고기를 구워 먹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암퇘지 투뿔목살, 특오겹살, 껍살이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오크라구이, 표고버섯구이, 고사리구이 등 다양한 구이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는 된장술밥, 된장라면, 볶음밥, 차돌된장찌개, 계란찜이 있다. 또, 길목에서는 콜키지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7.4Km 2020-03-18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8길 20-4
010-9734-546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건대입구역 5분거리 게스트하우스이다.
17.4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 154
02-452-5860
1987년부터 운영해온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17.4Km 2024-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원동
한강수계에 속하는 지방 2급 하천으로서 양재천의 제1지류이다.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의 136-1번지선을 기점으로 하여 강남구 양재동의 양재천 합류점을 종점으로 하며, 하천연장 4.85㎞, 유로연장은 6.87㎞, 유역면적은 12.98㎢이다. 청계산(淸溪山;618m)에서 발원한 물이 신원동을 지나 염곡동 부근에서 구룡산(九龍山;306m)에서 흘러내린 물과 합친 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양재시민의 숲을 거쳐 영동 1교 부근에서 양재천으로 흘러든다. 양재천은 한강의 제1지류인 탄천(炭川)으로 유입되어 한강으로 흘러든다. 옛 지명은 염곡천(廉谷川)이었으며, 예부터 서울시 강남은 한강을 북쪽에 끼고 있는 구룡산 등, 북서쪽 기슭이나 양재천 남북의 구릉 및 평야지대를 이룬 천연의 지형으로서 이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던 주민들이 ‘안개가 자주 끼는 하천’이라 하여 연내천(煙內川)이라고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