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돈까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북돈까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북돈까스

성북돈까스

19.4 Km    0     2024-08-08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398번길 81-7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안심을 200시간 이상 숙성하여 수작업으로 만든 돈가스 전문점이다. 질 좋은 고기의 맛과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돈가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두툼한 살코기와 탄력 있는 식감의 등심, 부드럽고 바삭한 안심과 스페셜 안심, 치즈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수제치즈까스가 있다. 더불어 깔끔한 맛의 메밀과 우동도 함께 맛볼 수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호수가의 아침

호수가의 아침

19.4 Km    33904     2023-08-24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33
010-9221-0790

호수가의 아침은 더 넓은 정원과 한층 돋보이는 객실 데코레이션으로 현대적이면서 로맨틱 펜션을 가꾸어 가고 있다. 각 객실마다 단독으로 테라스에서 바비큐 및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 정원에는 바비큐장과 예쁜 그네가 있다.

무아레478

무아레478

19.4 Km    1     2024-01-17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MOIRE는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개인 별장형 리조트이다. 앞에는 북한강, 뒤에는 화야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각각 다른 분위기와 특색을 지닌 10개의 별장이 있어 취향에 맞게 객실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프라이빗함을 즐길 수 있다. 연회장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행사, 기업연수, 각종 연회 프로그램, 파티 등을 할 수 있다. 경기도 청평면 북한강로에 위치한 MOIRE는 서울 잠실에서 차로 이동 시 2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 시간 부담 없이 힐링을 만끽하고 갈 수 있다. 자연보존을 지켜온 이곳은 푸른 숲과 야생 새소리로 가득하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독립된 공간에서 마음의 휴식과 여유를 누리실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2023년 5월에는 도그 라운드 객실이 준비되어 반려견과도 함께 숙박할 수 있다. 카페, 이탈리안 레스토랑, 차이니스 레스토랑, 그늘집 바비큐 광장, 인피니티 온수풀 수영장(숙박 시 무료 이용) 등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 그리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북한강변을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자신의 별장인듯한 숙소에서 맘껏 사치스러움을 느껴볼 만하다.

잠실감자탕

19.4 Km    0     2023-11-14

경기도 의정부시 신흥로 233

잠실감자탕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자리 잡고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갖가지 한약재로 맛을 낸 감자탕이다. 이 밖에 주꾸미와 삼겹살이 어우러진 쭈꾸미 삼겹살을 비롯해 해물뼈찜, 소불고기 전골을 판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안골계곡, 북한산 둘레길 14구간이 있다.

빗고개청국장

19.4 Km    13686     2023-06-10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1529
031-582-7631

빗고개청국장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이곳은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좌식 테이블이 전체 60석 정도 마련되어 있다. 돌솥밥과 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져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청국장, 된장, 도토리가루, 게장 등은 별도로 포장 판매를 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플로레, 카페파리 등이 있다.

대청마루

대청마루

19.4 Km    0     2024-07-01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1697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보리밥 전문점이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 기와집으로 되어 있는 외관부터 한식 전문점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보리밥정식, 제육볶음, 두부전골, 두부조림, 감자전, 도토리묵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만두전골, 만둣국, 찐만두는 동절기에만 주문할 수 있다. 열무김치, 미역줄기, 돈나물, 장아찌, 콩나물무침, 버섯, 고사리, 시금치, 달래 무침 등 밑반찬의 종류도 다양하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근처에 북한강 문화마을 체육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 좋다.

더설렘글램핑

더설렘글램핑

19.4 Km    0     2024-06-25

경기도 포천시 윗갈기1길 60

1만 ㎡의 넓은 부지에 자연을 조화롭게 배치한, 감성 넘치는 포천의 글램핑장이다. 21년 6월에 오픈한 글램핑장으로, 예쁜 카라반과 큐브 글램핑으로 이뤄져 있다. 넓은 정원에는 산책로, 연못, 수영장은 물론이고, 트램펄린, 다트, 축구, 배드민턴, 당구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차량이 없는 경우라도 이용 가능하며, 포천 일동 터미널에서 픽업이 가능하고, 예약 시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호수가아름다운집

19.5 Km    22325     2024-02-21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길 177-26
010-5211-3736 010-6297-3971

금주산 깊은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진주보다 더 맑고 영롱한 호수를 만들었다. 호수를 바라보면서 사랑과 우정을 노래하고 인생을 이야기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곳, 오늘 하루라도 속세의 모든 번되 다 잊고 피안의 세계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은 곳, 금주산을 등산하며 계곡의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금주리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며 세월을 멈추게 하고 싶은 곳,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물안개 피는 호숫가를 거닐고 싶은 곳. 호수가 아름다운 집은 맑고 향기로운 사람들이 추억을 남기면서 편히 쉬었다가는 향기로운 쉼터이다. 호수가아름다운집 펜션지기는 내 집처럼 가장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게끔 정성껏 맞이하고자 한다.

계곡과소나무 펜션

계곡과소나무 펜션

19.5 Km    0     2024-07-29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무리울길 283

계곡과 소나무 펜션은 포천 일동면 화대리에 위치하고 있다. 펜션은 원룸에서 별채 단체룸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어 인원에 맞춰 선택, 예약하면 된다. 이곳은 컬러풀한 펜션 건물이 눈길을 끈다. 빨강, 주황, 초록, 주황, 분홍의 알록달록한 색들이 나무와 어우러지면서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되며, 특히 겨울철엔 지붕 위에 눈이 소복이 쌓인 모습이 펜션계의 겨울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다. 곳곳에 초록빛 나무가 있어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4km 길이의 무인계곡이 흐르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펜션 운영자가 직접 재배한 토종꿀을 판매하며, 싱싱한 송어회를 맛볼 수 있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석림사(의정부)

석림사(의정부)

19.5 Km    22822     2024-06-13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22번길 177

수락산 산중에 위치한 석림사는 반남박씨 박세당의 원찰로, 매월당 김시습을 충절을 흠모하던 조선 후기의 문신 박태보가 중창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자 비구니 절로 경기도 전통사찰 이다. 수락산 일대는 박태보의 할아버지인 박정이 인조반정의 공을 인정받아 하사 받은 사패지의 일부였다. 그 연고로 박태보의 아버지인 서계 박세당 선생(1629~1703)이 1668년 관직을 그만두고 이 골짜기에 터를 잡으면서 유서 깊은 문화유적이 다수 탄생되었고, 석림사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다. 석림사는 1671년(조선 현종 12) 석현과 그의 제자 치흠이 창건한 사찰로, 당시 서계 박세당 선생이 석림암(石林庵)이라 이름 짓고 「석림암기」와 「석림암 상량문」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1796년(정조 20)에 유담이 삼소각을 세웠고, 숙종 때의 문신으로 인현왕후의 민씨의 폐위를 반대하다 세상을 떠난 박태보(1654~1689)가 생육신의 한 사람인 김시습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중창하였다. 김시습은 계유정난 후 속세와 인연을 끊고 이곳 석림사 계곡에 은거했다고도 전하는데, 그의 절개를 흠모하던 박세당이 인근에 청절사라는 사당을 세워 기리기도 하였다. 현재는 노강서원이 그 터에 자리잡고 있다. 1698년(숙종 24)에는 삼소각을 중건하였으며, 1745년(영조 21) 대홍수로 유실된 것을 복원하고 석림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 후 1950년 6·25전쟁 때 전소되어 소실되었고, 1960년대 비구니 상인이 제자인 보각과 함께 중창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다.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심 전각인 대웅전 대신 대방(큰 법당)을 중심으로 요사채 2동과 진영각·칠성각·독성각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대방에는 아미타삼존불을 비롯하여 후불탱화와 신중탱화 등을 봉안하고, 그 앞에 1969년 상인이 부처의 사리를 구해 봉안하고 건립한 탑이 있다. 6·25전쟁의 상흔으로 인해 경내 중요 문화재는 전하지 않지만, 수락산 정상으로 향하는 필수 코스 중의 하나여서 많은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머무른다. 또 석림사로 가는 길엔 서계종택을 중심으로 반남 박씨 가문의 선산과 서계가 세운 서당인 청풍정, 박태보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노강서원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과 시원한 계곡이 함께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볼만하다. 또 의정부시 문화관광과를 통한 사전 신청 시 문화관광해설을 들을 수 있다. 7호선 장암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가량 소요된다. 절의 주차장은 신도들을 위한 곳으로 협소하므로, 장암역 환승공영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 인근에 의정부 동부광장, 망월사, 도봉산, 수락산, 장흥유원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