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m 2025-10-23
경기도 하남시 산곡남로 208 (상산곡동)
010-7486-5700
Louie House는 서울근교의 조용하고 럭셔리한 고급 별장컨셉으로 하루 한 팀만 받고 있습니다. 도심지역이면서 자연녹지 지역으로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청정지역이고, 남한산성 기슭의 명당터에 암반위에 지은 집이라 기운이 아주 좋습니다. 1000여평의 정원에 텐트, 바비큐, 가마솥, 계곡 물놀이등이 가능합니다. 집안에 계곡이 있고 애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7.7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556
031-762-5574
강마을다람쥐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에 위치한 도토리 음식 전문점이다. 팔당댐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도토리를 주재료로 한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이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방문객의 발걸음을 이끈다. 팔당호가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과 아기자기한 식당 인테리어는 음식의 맛을 한층 돋운다. 주요 메뉴로는 도토리국수, 도토리묵사발, 도토리묵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후식으로 커피와 허브차를 판매하고 있다. 산책로를 지나 만나는 야외 정원은 식사 후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공간이다.
7.8Km 2025-09-05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에 있는 계곡이다. 왼쪽으로는 관산, 오른쪽으로는 무갑산이 있다. 약 1㎞ 정도 시원한 물줄기가 이어진다. 강수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어른 무릎 높이의 물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계곡 중앙부 쪽으로는 자연 물놀이장도 형성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무갑리계곡을 추천한다.
7.8Km 2025-09-04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315
퇴촌식물원은 3,000평 규모의 개인식물원으로 1500여 종의 관상수, 유실수, 야생화, 희귀 식물들을 키우고 판매하는 식물가든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 속 특색 있고 매력적인 맑은 물이 흐르는 천연 자연 샘터 세심천(洗心泉)과 함께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도 광주시 2010년 1호 에듀팜(농촌체험교육농장), 2019년 1호 치유농장으로 지정되었다. 퇴촌식물원에서는 정원을 가꾸고 꾸미는 방법과 실내식물 키우기 및 다양한 희귀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고, 치유힐링프로그램, 생활원예, 도시농업, 생명과학 등의 체험도 진행되고 있다. 고객별 맞춤형 1일 방문 예약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식물을 느끼고 배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힐링치유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7.8Km 2025-05-30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232번길 89-8
사충서원은 ‘네 명의 충신을 모신 서원’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1725년(영조 1) 노론 4충대신인 김창집, 이이명, 이건명, 조태채를 제향 하기 위하여 노론계 관료와 유생이 추진하고 국가의 보조에 의하여 경기도 과천(현 동작구 노량진동)에 건립되었다. 이들 4대신은 경종 때 왕세제를 책봉하고 대리청정을 하는 문제로 소론의 미움을 사서 1722년(경종 2) 노론계의 역모사건(신임옥사)에 연루되어 죽음을 당하였는데, 왕세제가 영조로 즉위한 뒤 노론정권이 수립되면서 신원되고 서원이 건립된 것이다. 건립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사액을 받았지만 1727년의 정미환국으로 소론정권이 들어서서 신임옥사를 역으로 번복하고 4대신을 다시 죄인으로 만들자 이 서원도 따라서 철폐되었다. 그 뒤 1740년의 경신처분으로 4대신이 다시 충신으로 판정되었으나, 한동안 재건되지 않다가 소론세력이 완전히 몰락한 1756년에야 서원을 복설하고 사충서원이라 부르게 하였다. 이처럼 사충서원은 노론·소론 사이의 시비여하에 따라 철폐와 복설이 거듭되는 우여곡절을 겪을 만큼 당색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으나, 영조 이후의 역대 왕들이 모두 영조의 후손이었던 관계로 영조에게 충성을 다한 4대신의 서원이라 하여 특별한 은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원군에 의한 서원철폐 단행 때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되었다. 그 후 1927년 봄에 이곳이 철도용지로 편입됨에 따라 당시 고양군 한지면 보광동(현재의 서울특별시 보광동)으로 이건 하였다가 6·25때 파괴되었다. 1968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 하였으며, 매년 봄·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근래 자리를 옮겨 세운 탓에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삼문만 복원되었다. 사당과 삼문이 남향으로 배치되었고, 서원 남쪽 가까운 곳에 수복청이 위치하고 있다. 삼문 오른쪽 앞에는 서원과 함께 옮겨온 묘정비는 정조 10년(1786)에 세워졌다. 오래되어 글씨가 희미해졌지만, 홍문관 대제학을 지낸 오재순이 글을 썼고 좌의정 홍낙성이 글씨를 썼다. 4대신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내용이다. 비문의 왼쪽 면에는 1928년 사충서원 자리가 철도 용지로 편입되어 서원을 한강 상류의 보광리로 옮기게 된 사연이 기록되었고, 오른쪽 면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서원을 1968년 현 위치로 옮겨 새로 중건한 과정이 적혀 있다. 2020년에 서원최초로 한글홀기편람을 제작하여 한글제향을 지냈고, 2022년에는 사충신순절300주년 행사가 있었다. 2023년에는 사충신의 영정사진이 경기도박물관에 기증하였다.
7.8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562
소정의 입장료를 내면 커피나 음료 한 잔이 제공된다. 팔당 호수를 앞마당 삼아 수목원처럼 넓은 정원에 온갖 나무와 들꽃이 계절마다 다른 색깔을 선물한다. 카페에서 바라보면 호수 건너편과 호수에서 두 개의 해와 달이 뜬다. 카페 옆 언덕 숲 속으로 작은 오솔길이 이어지고 1km에 달하는 구불구불 산책로가 있다. 한지를 이용해 그림, 소품, 가구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김정식 작가가 운영하는 갤러리 카페이다.
7.8Km 2025-01-16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761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카페이다. 공장 건물을 개조하여 1층과 2층에 매장을 마련했다. 뒤쪽 언덕에 별관 건물이 있다. 시멘트 블록 벽과 천장의 골조가 날것으로 그대로 남이 있는 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다. 계산대 앞 빵 진열대에는 뚜껑이 덮인 채 빵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식은 빵을 셀프로 데워 먹을 수 있게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다. 율동공원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다.
8.1Km 2023-08-10
서울에 인접한 광주는 15세기 이후 조선백자를 생산하던 중앙관요가 밀집해 있었다. 현재 82개소에 달하는 조선백자 관련 유적이 남아있으며, 선조들의 맥을 잇는 도공들이 지금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현장인 남한산성 일대는 수도권 등산로로 인기 있고, 서울에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시원스런 풍광이 일품이다.
8.1Km 2023-08-08
국내에서 11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야경 또한 탐스럽다. 산성 주변에 흩어진 유적 사이를 걸으며 숲과 성곽 둘레길이 선사하는 한낮의 여유를 만끽했다면, 해 질 무렵에는 산성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취해보자. 남한산성 서문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아우른 야경은 시대를 넘어서는 아득한 추억을 만들어낸다. 야경을 감상하는 최고의 포인트는 서문 성곽 위다.
8.1Km 2025-11-28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