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캠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캐리비안캠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캐리비안캠프

캐리비안캠프

17.2Km    2024-12-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457-2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캠프는 자연을 병풍 삼아 조성되었다. 개별 바비큐장이 구비된 미국식 카라반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용인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와 가장 가깝고,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카라반은 위치와 사이즈에 따라서 A, B, C존으로 구분되고 초코집과 초록집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수영장을 비롯해 트램펄린, 카페, 개별 바비큐장, 대형 바비큐장, 산책로, 모래놀이장 등이 마련돼 있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경전철역 등에서 픽업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드게임 대여, 배드민턴, 씽씽카, 스카이콩콩, 족구장, 모래놀이장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페이화로256

카페이화로256

17.2Km    2024-06-28

경기도 평택시 이화로 256

카페이화로256은 평택 죽백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입구 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카페로 들어가는 길 곳곳에 꽃을 잘 가꿔 놓은 정원 분위기여서 예쁜 사진찍기 좋다. 1층은 실내 좌석으로 꾸며져 있고, 2층은 루프탑 좌석으로 꾸며져 있다. 이화로256 내부는 전체적으로 우드와 돌로 꾸며진 별장 같은 느낌이고, 대부분의 문들이 아치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커피, 에이드, 스무디, 티, 맥주 등의 메뉴가 있고 케이크와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게 있다. 브런치는 10시부터 낮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세트 메뉴도 있는데 몬테크리스토 세트는 바삭한 토스트에 아메리카노 두 잔이 같이 나온다. 야외에 트리하우스가 있어서 포털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면 사용할 수 있고, 케어키즈존과 펫존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들뫼약산흑염소전문점

들뫼약산흑염소전문점

17.3K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오리곡길 101
031-611-0778

몸보신에 좋은 다양한 흑염소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흑염소 무침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이천쌀문화축제

이천쌀문화축제

17.3Km    2025-04-22

경기도 이천시 공원로 48
031-644-4136

이천쌀문화축제는 우리나라 주식이며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쌀을 주제로 열리는 종합 문화관광축제이다. 어린세대가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를 자아내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각종 행사가 열린다.

이천농업테마공원 펜션

17.3Km    2025-03-19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

석성산 백령사방면

17.3Km    2024-11-1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성석산 백령사방면은 성석산(471.5m)으로 오르는 최단코스로 아이와 함께 등반할 수 있는 등산로이다. 정상의 일출이 장관이라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성석산은 용인의 진산[珍山]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포곡읍 마성리, 처인구 유림동에 걸쳐있다. 용인시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으로 성산, 구성산, 보개산으로도 부른다. 성석산은 서쪽은 기암절벽의 웅장함을, 동쪽은 완만하지만 육중한 힘을 보여주는 산으로 바위가 많지만 높지 않고, 정상까지의 거리가 짧은 편이어서 어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다. 성석산의 일출은 용인 제 1경으로 손꼽히며, 야간산행도 가능하다.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고 쉼터도 잘 조성되어 있으며, 등산 난이도가 낮은데 비해 탁 트인 조망의 정상뷰가 훌륭하기로 유명하다. 정상에 올라서면 동백지구가 매우 가깝게 보이고 수리산, 광교산, 관악산, 청계산, 북한산이 조망되며, 날씨가 좋으면 서해바다까지도 볼 수 있다. 성석산 백령사 방면 등산코스는 백령사 주차장을 들머리로 통화사를 지나 성석산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로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등산 초보자 및 아이를 동반한 가족,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등산객들은 완만한 동쪽의 백령사 방면을 애용한다. 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는 보개산성과 봉수대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정상에 작은 데크와 정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