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의온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밀의온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밀의온도

밀의온도

15.4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월암길 20

밀의 온도는 전라북도 완주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5,000평의 정원이 펼쳐져 있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2층으로 되어있어 좌석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다. 외부에는 넓은 정원에서 아이들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따로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야외 바비큐장이 있어 캠핑을 하는 것 같은 이색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로 명인이 만든 108겹 식빵과 사과 빵 등을 맛볼 수 있다.

전주한옥고희

15.4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빙고리3길 5
010-2030-2345

전주한옥고희는 하늘이 보이는 곳으로 편안한 쉼을 얻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느끼는 공간이다. 산과 호수와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으로 방문자들에게 진정한 쉼을 선물한다.

다람쥐 쉼터

다람쥐 쉼터

15.4Km    0     2024-07-1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1016

다람쥐쉼터는 운주계곡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겸업하는 캠핑장이다. 2,000㎡의 부지에 다양한 크기의 펜션 객실과 오토캠핑장 15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사이트가 파쇄석으로 만들어졌다. 바닥이 자갈이라 먼지가 잘 날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캠핑장은 모든 사이트마다 전기와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고 공동시설인 화장실과 샤워장은 온수가 잘 나오고 옷을 보관할 수 있는 3단 서랍장이 벽에 붙어 있다. 또한 캠핑장 가까이 맑은 물이 흐르는 운주계곡이 있어 멋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캠핑장 뒤쪽에는 산이 있어서 시원함을 채워주고 계곡은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도 놀기 좋다. 계곡물은 1 급수로 깨끗하고 송사리를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캠핑장 내부에는 넓은 마당이 있고 사장님이 키우는 깻잎 텃밭이 있어 향긋한 깻잎 향을 맡을 수 있다. 주위에 감나무를 비롯한 밤나무도 많다. 근처엔 도토리도 많고 캠핑장 이름처럼 많은 다람쥐가 오가는 곳이다.

전주예술난장

전주예술난장

15.5Km    0     2024-09-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3길 36 (팔복동1가)
010-5485-9905

2024년 10월 11일, 전주 대표 거리공연 축제 ‘전주예술난장’이 전주 팔복동 제1산업단지 공장지대에서 펼쳐진다. 지금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거리예술가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행위예술, 상상력과 영감을 길어올리는 총천연색 공연. 참가하는 아티스트만 50여 팀! 산전 수전 공중전에 빛나는 전주예술난장의 세계가 10월 둘째 주 낮과 밤, 전주 팔복동을 찾을 관객들과 호흡한다.

관성묘

15.5Km    21381     2024-08-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171 (동서학동)

관성묘는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를 무신으로 받들어 제사를 지내는 사당으로 주왕묘 또는 관제묘라고도 부른다. 중국에서는 명나라 초부터 관왕묘를 건립하여 일반 서민에게까지도 그 신앙이 전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명나라 군사들에 의해 건립되었다. 우리나라에서 관우를 신봉하는 신당이 널리 전파된 것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군 진인이 서울의 남묘에 관우를 조각한 신상을 안치한 데서 비롯된다. 전주의 관성묘는 고종 32년(1895) 전라도 관찰사 김성근과 남고산성을 책임지던 무관 이신문이 제안하여 각 지역 유지의 도움을 받아 건립했다. 구조를 보면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가 30m 높이의 중앙에 본전이 자리잡고 좌측에는 서무, 우측에는 동무 등 특이한 구조로 된 한식 건물의 전각이다. 사당 안에는 관우의 상이 있고, 그 양쪽 벽에는 삼국지연의의 내용을 그린 벽화가 있다. 관운장과 제갈공명의 영정을 봉안하고 춘추로 제사 지낸다. 관우의 신성을 믿는 사람들은 매년 초 이곳을 찾아 한 해의 행운을 점치기도 한다.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캠핑장

15.5Km    0     2024-07-17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동상주천로 1996-13

거리두기 안전여행을 위해 2020년 10월 주자천을 끼고 만들어진 운일암반일암 국민여가 캠핑장은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입구에는 매점이 있어 쓰레기봉투와 간식거리 및 기타 캠핑에 필요한 물품 구입이 쉽다.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개수대가 구역별로 설치되어 있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온수 이용 시간에 제한이 있어 정해진 시간에 이용 가능하다. 분리수거는 병, 깡통, 플라스틱, 종량제 봉투가 각각 따로 지정되어 있어 깔끔하게 뒤처리를 하고 갈 수 있다. 캠핑장을 사방으로 둘러싼 산이 운치를 더하며 전기시설, 소화기, 인명구조장비도 잘 갖춰져 있다. 각 사이트마다 간이 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텐트를 치는 야영장과 카라반을 이용한 오토캠핑장으로 나눠져 있어 안전하게 거리를 둘 수 있다. 주자천과 캠핑장 사이에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 경치를 즐기기 좋다. 최근에는 글램핑이 가능한 시설까지 생겨 사계절 언제 가도 좋다.

화산서원비

15.5Km    16806     2024-09-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화산서원은 전라북도에서는 가장 오래 된 서원으로 조선 선조 11년(1578)에 전주 사림들이 건립하였으며, 중종 때 전주부윤과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이언적, 송인수 등을 봉사하였다. 전북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서원이었으나, 대원군이 많은 서원을 철폐하고 정비한 까닭에 서원 자리에는 비를 세워 그 흔적을 후세인에게 전하고 있다. 다시 말해 화산서원이 있었던 터에 남아 있는 비로, 서원의 흔적을 전하고자 세운 것이다. 규모 1기에 이르는 화산서원비는 1984년 4월 1일에 전라북도 지방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려둔 모습이다. 납작하게 표현된 거북은 독특하게도 옆을 향하고 있으며,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거니는 용의 무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비몸에 새긴 비문은 송시열이 지은 것이다. 또 이 자리에는 전주향교가 139년 동안 있었으나 현재는 교동으로 이전을 하였다.

약수가든

약수가든

15.6Km    2298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화산면 화산로 668-27
063-262-2602

약수가든은 전북 완주군 화평리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완주군에서 지정한 8미중(참붕어찜) 향토음식 1호점으로 지정된 곳이다. 음식점 뒤 풍경은 사계절을 따라 각시산(뒷산)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앞으로는 경천저수지가 한눈에 보인다. 붕어찜 전문점으로 메뉴가 단일화되어 있으며 식당 주변이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있고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주 남고산성

전주 남고산성

15.6Km    29237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641

전주 남고산성은 전주 남쪽에 있는 고덕산과 천경대, 만경대, 억경대라 부르는 봉우리를 둘러싼 산성이다. 전주 남고산성은 남고산의 주봉인 고덕산의 이름을 따서 고덕산성이라 하였고, 남동쪽으로는 남원과 고창으로 통하는 핵심 교통 지역을 지키고, 북쪽으로는 전주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있다. 후백제를 세운 견훤이 이곳에 고덕산성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며, 1813년에 성을 고쳐 쌓고 남고산성이라 했다. 이 성은 「세종실록지리지」와 「동국여지승람」에도 기록이 있으며 유래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

(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

15.6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내월길 92-58

(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은 전북 완주에서 지난 2020년 코로나극복을 위해 마스크제작을 위해 뭉쳤던 4개의 공동체가 협업하여 설립 한 기업이다.
지역 내에서 각자의 수공예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이 모인 공동체로서 서로 협업 하여 더 큰 시너지를 얻고 각자의 재능, 개성, 능력을 발휘하여 함께 지역의 자연과 다양한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보고자 구성된 기업이다 .

패션에 관련한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지역의 현안 과제인 관광과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협업공동체의 능력의 기반 하에 고민을 해결하고, 리페어, 레스웨이스트의 체험과 상품 제작 및 판매를 위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복합문화공간 ‘서리울’를 조성 하였다.

소비자에게 환경문제의 인식과 해결을 너무 무겁지 않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의 제공이 가능하다고 생각 지역내 숨어있는 자연경관 발굴로 지역의 숨은 명소를 활성화 하였다.

고객들은 (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 작가들과 함께 간직하고 싶은 스토리가 담긴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제작 혹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 대여 서비스나 수공예품 제작 수업 등을 예약제로 제공하고 있다.

완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자연속에서 무엇이든 할수있는 체험 & 기념품샵으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