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의 아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수가의 아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수가의 아침

호수가의 아침

0m    33904     2023-08-24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33
010-9221-0790

호수가의 아침은 더 넓은 정원과 한층 돋보이는 객실 데코레이션으로 현대적이면서 로맨틱 펜션을 가꾸어 가고 있다. 각 객실마다 단독으로 테라스에서 바비큐 및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 정원에는 바비큐장과 예쁜 그네가 있다.

브릭스퀘어

브릭스퀘어

10.1 Km    0     2024-04-15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1890번길 67-53

브릭스퀘어는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커피가 맛있는 집이다. 아트밸리도 주변에 있고, 이동갈비촌이 가까워 나들이 후나 갈비를 먹고 난 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내비게이션의 안내대로 가다 보면 군부대가 나오는데, 군부대를 지나 더 직진하면 브릭스퀘어에 도착한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실내 좌석도 있다. 실내 공간은 라탄으로 된 테이블과 좌석이 있어 휴양지에 온 분위기이다. 카페는 1층만 운영하며, 2층은 별도 공간으로 접근할 수 없다. 메뉴가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있어 선택이 쉽다. 커피 맛이 좋고 커피와 어울리는 말렌카케이크, 마카롱 등을 곁들일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카페에 강아지가 한 마리 있지만, 반려견을 동반하고 입장할 수는 없다.

신북 오리촌

신북 오리촌

10.1 Km    17738     2023-09-05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88

왕방산에서 발원하는 깊이울 계곡은 빼어난 풍광과 울창한 원시림이 유명하며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왕방산 일대에 위치한 신북 오리촌은 오리구이, 오리탕, 가마솥 밥 등 다양한 보양식과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왕방산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도 있어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면 좋다.

파인밸리펜션글램핑 2호점

파인밸리펜션글램핑 2호점

10.1 Km    2     2024-03-21

경기도 포천시 봉화로 382-1

파인밸리펜션 글램핑 2호점은 포천 포레스트힐 골프장 옆에 있는 글램핑장이다. 동명의 기존 1호점이 인기가 많아, 최근 보다 큰길 쪽으로 나와서 2호점을 개장했다. 인조 잔디에 예쁘게 꾸며진 캠핑장에서 감성 캠핑을 할 수 있다. 총 15개의 글램핑 사이트가 있는데, 내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성인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향유갈비

향유갈비

10.1 Km    0     2024-02-05

경기도 포천시 성장로 1287-13

향유갈비는 포천 이동갈비촌 끝자락에 있는 이동갈비 대표 맛집이다. 2대째 대를 이어 이동갈비 집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이동갈비집 중에서 유일하게 100% 천일염으로 간을 하는 곳이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백종원의 3대 천왕 등의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명성을 얻고 있는 식당이다. 차림 상은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고기맛을 보면 이 집이 이동갈비 대표 맛집으로 선정된 이유를 알 수 있다. 산정호수에서 멀지 않아 산정호수로 나들이 나온 가족이나 포천에 골프를 치러 온 골퍼들, 강원도 여행길에 들르는 손님들이 많다.

산정호수돌고래캠핑장관광농원

산정호수돌고래캠핑장관광농원

10.1 Km    2     2023-02-08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로 510-1

산정호수 돌고래 캠핑장은 포천의 부소천이라는 계곡을 따라서 길게 자리 잡은 캠핑장이다. 구역별로 특징이 있어 파악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먼저 동굴 존은 SNS에서 최근 유명해져서 이 캠핑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소나무 존은 앞으로 계곡 뷰, 뒤로 숲속 정원이 있고, 블루베리 존은 초대형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잣나무 존은 파쇄석으로 조용하며 차박을 할 때 적합하다. 측백나무 존은 파쇄석에 계곡이 가까워 물놀이하기 좋아, 아이들과 동반 시에 편리하다. 카페도 함께 운영한다.

닥박골 휴양림

닥박골 휴양림

10.2 Km    1     2023-01-19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616

닥박골휴양림 캠핑장은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캠핑장이다. 숲속에 위치한 캠핑장은 울창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인기가 높다. 어린이의 안전을 고려하여 잔디와 강자갈로만 사이트를 만들었다. 총 3구역으로 나누어진 사이트는 공간이 여유로워 큰 텐트를 치고도 자리가 남는다. A 사이트는 매점, 화장실, 샤워실과 가깝고, B와 C 사이트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사이트마다 구석구석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며, 사이트별로 가깝게 전기 배전함이 있어 릴선이 길게 필요 없다. 차량은 사이트 앞으로 주차하면 된다. 캠핑장 내 잔디 위에서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좋아한다. 여름에는 돌로 꾸며진 연못형 수영장이 있어 계곡을 오가며 물놀이를 한다. 캠핑장 내 매점은 무인으로 운영되는데 구비된 노트에 사이트 번호와 구매한 물품을 적고 퇴실 때 정산하면 된다. 캠핑장 주변으로는 계곡을 끼고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많이 있다. 중간중간마다 작은 폭포들이 보여 지루하지 않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청결히 관리되고 있는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장은 파우더실 까지 있어 편리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깊이울계곡, 허브아일랜드, 베어스타운, 열두개울 계곡, 왕방산,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등이 있다.

미미향

미미향

10.2 Km    1     2022-09-23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3

미미향은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중국집이다. 수요미식회에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이제는 예약이 어려운 중식당이 되었다. 전국에서 이곳의 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예약을 못 하면 식사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곳의 비법으로 튀겨낸 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소스는 깔끔하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원하지 않으면 주문할 때 따로 달라고 할 수 있다. 양장피도 유명한데 야채를 볶지 않고 채를 썰어 내는데 깔끔한 겨자 맛이 특징이다.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한다. 메뉴는 일반 중식당에서 하는 식사와 요리가 가능하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있으니 이용하면 된다.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갈비1987

10.2 Km    0     2024-01-04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5-1

갈비1987은 차별화와 세련됨을 추구하는 메뉴와 분위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갈빗집사장이었던 아버지의 토양에 소믈리에 아들이 꽃을 피운 곳이라고 표현한다. 100년 가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 사장님의 목표라고 한다. 달달하고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와 어른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다. 또한 대접받는 듯한 서비스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국립 운악산자연휴양림

국립 운악산자연휴양림

10.2 Km    65727     2024-04-29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184

현등산(운악산)은 해발 934.7m의 기암과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세가 아름다워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워져 왔다. 궁예의 성터가 남아있어 옛 후고구려의 역사적 유래가 남아 있다. 또한,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골짜기 주변으로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은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어 만산홍엽으로 지역축제인 운악산 단풍제가 매년 10월 중순경에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입구에서 열린다. 단풍제는 산신제 및 사물놀이, 꽃 전시회, 특산물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월 중순의 자목련, 5월 경 진달래와 산목련이 계곡과 바위마다 수놓은 꽃길은 정말로 장관이다. 또한, 관악산, 치악산, 화악산, 송악산과 더불어 중부지방의 5대 악산 중의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산이다. 운악산 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1시간 내외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에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아침고요수목원, 한탄강하늘다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성수기나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또한 휴양림 내의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된 정원과 산책로 외에도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은 소금강이라 불리는 운악산 주봉인 만경대의 기암괴석과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산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