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가든 CAFE&VINO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로스가든 CAFE&VINO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로스가든 CAFE&VINO

10.2Km    2024-09-06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299-8
031-674-6969

배우 노주현씨가 운영하는 카페 CAFE&VINO는 ROSH GODEN 내에 CASA TEATRO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CASA TEATRO에서 공연 및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CAFE&VINO에는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와 디저트가 마련되어 있다.

커피누리

커피누리

10.2Km    2024-05-30

경기도 안성시 원당로 295

커피누리는 경기도 안성면 원곡면 반제리에 있는 로스팅 카페이다. 커피누리가 유명한 것은 신선한 원두로 갓 볶은 커피를 가지고 내린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커피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제과 명인이 만드는 형형색색 다양한 빵들을 즐길 수 있다. 카페 앞쪽에는 반제저수지가 있어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면 음료를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유로운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와도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실내도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 장인과 제과 장인이 만든 커피와 빵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안성맞춤포도축제

안성맞춤포도축제

10.2Km    2024-09-04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031-678-3732

안성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안성 포도 농가와 함께 축제 기간에 맛 좋은 포도를 판매한다. 포도 품평회, 포도와인 만들기, 지역 농산물 판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황새울관광농원

황새울관광농원

10.2Km    2023-07-0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황새울로 242

경기 내륙의 깊숙한 맑은 계곡에 한적하게 들어앉은 4만여 평의 대농원이다. 1000여 평 잔디구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춰 400여 명 단체 야외행사가 가능하다. 백암면과 삼죽면을 잇는 용인 석천리 마을은 구봉산 줄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줄기가 사계절 마르지 않아, 예로부터 물고기가 맛있고 이를 잡아먹으러 몰려드는 황새떼들로 황새 우리 같다고 해서 마을 이름이 황새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마을에서 1km쯤 개울을 따라 오르는 외따름한 산자락에 들어있는 농원은 주인 부부가 20년간 가꿔놓은 각종 편의 시설들이 고루 갖춰 있어 서울과 경인지역 산업체와 각종 종교단체 학교와 학원, 벤처기업과 대기업의 부서별 야유회와 수련모임이 사계절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크고 작은 야외행사와 유치원, 종교단체의 봄가을 야유회 장소는 1년 전부터 예약을 해두어야 무리가 없다. 400여 명 단위 사회 및 종교단체나 대기업의 야외 행사, 초·중·고교 야유회,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MT 장소, 각종 단체 수련회와 운동회 등에 적합하다.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

10.2Km    2024-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1024번길 40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은 경기도 용인 이동저수지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총 30개의 사이트가 있는 캠핑장이다. 서울 근교라 겨울이면 장박 이용자가 많아 빈자리가 거의 없어 예약이 어렵고, 기본적으로 예약은 2박 이상의 연박 우선으로 가능하다. 탁 트인 저수지 경치를 보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아쉽게도 나무가 많이 없어 그늘이 부족한 편이라, 타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점에서 간단한 물품을 팔고 있고, 차량으로 나가면 가까이에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에덴의동쪽

에덴의동쪽

10.2Km    2024-06-25

경기도 안성시 금노길 5

에덴의동쪽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있는 아귀찜, 해물찜 전문점이다. 아귀찜과 해물찜 이외에도 아귀탕, 해물탕, 낙지찜, 갈비찜, 갈비탕, 낙지 덮밥, 돈가스, 알밥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평택, 안성, 송탄, 용인의 중간 위치에 있어 타 지역에서도 방문하기 쉽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바로 옆에 카페가 있고, 인근에 칠곡 저수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용인자작나무숲

용인자작나무숲

10.2Km    2024-06-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황새울로 231

용인자작나무숲은 2024년도에 완공된 복합문화휴양 시설로 20만 평 규모의 시설로 현재는 2만 천평정도만 개방 되어있다. 자작나무숲을 컨셉으로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온실 화원,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자작나무숲 내부에 위치한 카페 베툴라는 SNS에서 사진찍기 좋은 카페로 이름을 알려 함께 방문하는 방문객이 많다. 그 이외에도 레스토랑,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수국 시즌으로 수국전시회 행사가 진행되며 그 이외에 각종 시즌에 맞는 꽃들로 행사를 기획 중이다.

안성천문대

10.3Km    2024-05-02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천문대길 60

기존 천문대가 연구 목적으로 설립된 것과 달리, 안성천문대는 민간에서 천문대를 세우고 국내 최초 교육 천문대로 1996년 10월 첨단 관측시설을 갖추고 개관한 곳이다. 얕은 아산의 호젓한 숲길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그동안 쌓아온 연구 실적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천문과 우주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수한 관측 장비를 갖추고 좋은 환경과 확 트인 시야,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서 천체관측을 위한 활용 공간으로 사용하고 천문과 우주에 대한 청소년들의 교육 공간으로 쓰이며 일반 천문 동호회나 과학 담당 선생님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안성천문대는 별자리를 크게 펼쳐놓고 관측해 보는 돔형 공간과 별자리, 우주에 대한 학습을 위한 공간, 식사와 휴식을 위한 카페,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망원경을 제작해 보는 꿈드림 공작소(메이커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1호 교육 천문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태양에 대해 알아보는 낮 프로그램과 별과 우주에 대해 배우는 밤 프로그램, 찾아가는 천문대 등이 있다.

라쿠스205

라쿠스205

10.3Km    2024-09-0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동로1024번길 46

라쿠스205는 이동저수지를 끼고 있는 전망 좋은 카페이다. 1층은 카운터와 베이커리, 2층, 3층은 실내 좌석, 4층은 테라스와 루프탑이 있다. 좌석 간 간격이 넓고 천장이 높아 쾌적하고 여유롭다. 실내는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화분을 많이 배치했으며 내부 이동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이동저수지로 넘어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이곳은 산멍 물멍하기에 좋은 카페이다. 커피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커피 외 생과일주스, 스무디, 에이드와 각종 디저트를 판매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동도사(용인)

동도사(용인)

10.3Km    2024-10-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842

동도사는 대한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다. 주변은 남쪽의 신선봉(308m), 동남쪽의 봉황산(256m), 동북쪽의 묘봉(228.6m) 등 높고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북쪽은 이동저수지에 바로 면하고 있다. 산이 저수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원래 법화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현재는 태고종으로 소속을 옮겨 등록하였다. 동도사는 1963년에 옛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될 때 車壯業 居士가 절터에 있던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와 창건하였다.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의 조성을 수몰되기에 이르자 차장업 거사는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이 수몰되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원력을 발휘하여 옛 절터의 유물을 모두 이곳 동도사로 옮겨온다. 그리하여 동도사는 새로이 창건된 사찰이지만 신라 때 사찰의 법등을 새로이 잇게 된 것이다. 절이 위치한 곳은 용인의 산속 깊고 높은 곳으로 앞의 이동저수지를 비롯하여 주변의 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시야가 탁 트여 시원스러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