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Km 2024-09-2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070-4414-5959
게임을 매개로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게임문화의 확산과 게임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축제이다. 호탐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미션게임, 전시 및 체험, 이스포츠 대회 등 관람객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6.6Km 2023-03-27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걸미로 487
안성컨트리클럽은 1992년 4월에 개장하여 2010년 6월 세계적인 골프코스 건축가인 더글라스 캐릭이 재설계한 코스를 선보임으로서 명실공히 국제적인 골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고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보이도록 초점을 맞추었으며, 기술력이 뛰어난 골퍼들에게는 멋진 도전과 흥분을 제공함으로써 향상된 경기력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게 될 것이다.
16.6Km 2023-03-20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411번길 20
031-675-2486
소머리국밥 (설렁탕), 족탕, 도가니탕, 곰탕, 갈비탕, 꼬리곰탕, 내장곰탕 등의 탕류와 수육류 (소머리, 도가니, 꼬리, 족)를 내는데 어느 것 하나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이 없다. 커다란 무쇠솥에서 온종일 고아내는 사골, 양지머리, 소머리가 진한 맛을 내는 첫걸음이며 반드시 한우만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3대에 걸친 80년 전통의 우탕전문 명가이다.
16.6Km 2024-08-1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175번길 21 (중동)
반려견과 함께 숲 속 천연 잔디 운동장에서 뛰어놀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반려견카페다. 대형견도 동반 입장 가능하며, 유기견 입양 문의도 받고 있다. 또한 반려견 예절교육을 운영 중이다.
16.6Km 2023-12-21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4가길 6
장지체육공원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화성시 장지동의 시민 체육공원이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지만 규모가 커서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모래 놀이터 등을 고루 갖추었으며 계단형 스탠드에서는 응원을 하거나 간단한 피크닉도 가능하다. 체육공원답게 파워 워킹이 가능한 트랙도 정비돼 있고 산책로뿐 아니라, 녹지환경도 아름답게 꾸며 놓아 인근 주민들의 휴식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해가 지면 야간조명을 켜두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축구장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16.6Km 2023-06-22
경기도 이천시 이섭대천로941번길 49-44
인디어라운드는 글램핑, 무박피크닉, 코코몰디브(수영장), 코코카리브(미온수 수영장),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글램핑, 무박피크닉을 이용하면 코코몰디브 수영장(여름 시즌만)을 이용할 수 있다. 미온수로 운영하는 코코카리브는 방갈로(오전권/오후권)를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코코몰디브, 코코카리브는 수질오몀 문제로 방갈로에서 음식 조리 및 취사가 불가하다. 다만 가지고 온 음식과 배달 음식 등은 반입할 수 있다. 무박 피크닉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이며 피크닉 존에서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와 이국적인 컨셉의 음식과 술을 마실 수 있는 펍, 쉴 수 있는 공간인 라운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수영장, 피크닉, 글램핑 이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16.7Km 2024-06-28
경기도 화성시 동탄장지천6길 34
맨션1102는 화성 동탄 장지천 길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주변에 장지 저수지가 있어 브런치와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커다란 창 너머로 산책로를 볼 수 있어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분위기이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편하게 대화하며 이용할 수 있다. 매장 한쪽에는 손뜨개 가방, 일러스트 소품, 귀여운 핸드메이드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해서 브런치를 즐기는 손님도 많지만, 포장으로 런치박스나 음료 주문을 하는 고객들도 많다. 브런치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메뉴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본연의 맛에 충실한 음식들이다. 매장 앞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6.7Km 2023-01-3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54번길 5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사찰로 ‘보구정사’란 부처님의 말씀과 법을 영원히 지키고 보호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보구정사는 7080 콘서트를 겸한 연빛 축제가 열리는 사찰로 유명하다. 7,80년대 인기곡을 산사에 울리는 통기타 소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빛의 축제인 루미나리에게 함께 열려 용인의 야경 명소로 사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