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그린 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이그린 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이그린 펜션

마이그린 펜션

13.3Km    20457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두루미로 245-36
010-6267-2838

마이그린 펜션은 두루미와 한탄강 레포츠의 고장 청정지역 철원에 위치하였으며 주변의 우거진 울창한 산록과 탁 트인 전경, 청결한 시설과 포근한 웃음이 늘 가득한 곳이다.

바위샘펜션

바위샘펜션

13.3Km    21090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두루미로 244
033-452-4754

바위샘펜션은 부부바위, 아들바위, 거북바위 의미 있는 휴식을 통해 바위처럼 더욱 강건해짐을 기원하며 고객을 맞이하는 정성으로 고객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자유공간을 제공한다.

한탄강빵명장

한탄강빵명장

13.4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한탄강길 28

한탄강빵명장은 40여 년간 제빵사로 활동해온 명인이 만드는 빵을 맛볼 수 있는 한탄강 베이커리 카페다. 유기농 밀과 무염버터로 만든 천연발효종 빵으로 건강한 빵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철원한탄강물윗길 입장권 구입 시에 제공되는 철원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한탄강 주상절리와 은하수교를 산책하고 들리기 좋은 위치로, 갓 구운 맛난 빵에 따뜻한 커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석정이 지척이고 승일교와 송대소도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다.

옥병서원

13.5Km    1912     2023-11-07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옥수로327번길 189

옥병서원은 포천군 창수면 주원리에 있는, 박순(朴淳)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조선 후기 서원이다. 박순의 자는 화숙, 호는 사암, 본관은 충주이다. 명종 8년(1553) 정시 문과에 급제하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대사헌, 대사간,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에 올랐으며, 선조가 [송균절조수월정신]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청렴하고도 강직하였다. 효종 9년(1658)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박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숙종 24년(1698)에 이의건과 김수항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13년에 [옥병]이라고 사액되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로 훼철되어, 위패는 서원 터에 매안하고 단을 설치하여 향사를 지내왔다. 1926년에 김성대·이화보·윤봉양을 추가로 제향하였고, 1978년에 이명우를 회장으로 한 옥병서원 복원 추진회를 결성하여 1980년에 복원하였다. 경내 건물로는 6칸의 숭현각, 신문, 동서 협문, 박순 묘 및 신도비 등이 있다. 사우인 숭현각에는 박순을 주벽으로 이의건· 김수항·김성대·윤봉양·이화보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옥병서원에서는 매년 3월 15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선현의 향사와 향촌 교화가 서원 본래의 사명이듯이 옥병서원 역시 제향을 통하여 지역의 전통과 예절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백년애가든

백년애가든

13.5Km    0     2024-07-03

경기도 포천시 운악청계로 1745

백년애가든은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이동갈비 식당이다. 식당 마당에 162m 지하에서 올라오는 천연 암반수를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 방문객도 퍼갈 수 있다. 갈비를 시키면 한 상 가득 반찬이 차려진다. 육회, 샐러드, 청포묵 무침, 해파리냉채 등 다양하고 알찬 메뉴들이면서 맛도 훌륭하다. 주문한 고기를 맛있게 숯불에 구워 먹은 후 식사는 냉면이나 된장찌개가 가능하다. 식사로 갈비탕을 선택해도 좋다. 천연암반수로 끓여낸 갈비탕이 시원하면서 속이 든든하다. 주차장은 대형 식당이라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아래캠핑장

산아래캠핑장

13.5Km    0     2024-08-20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담터길 275

산아래캠핑장은 담터계곡 상류 첫 번째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펜션과 겸업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두 시간 남짓 거리에 있어서 적당한 위치이다. 8,925㎡의 면적에 펜션 4동과 오토캠핑장 32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 수영장을 사이에 두고 계곡 쪽과 산 쪽에 다양한 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사이트는 모두 파쇄석이며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가 나무 그늘 아래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전 지역 와이파이 존이며 사이트마다 전기 콘센트가 있어 편리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연박의 경우 이용 요금 할인을 해준다. 마일리지를 적용해서 사은품으로 쌀을 증정하는 점이 특이하다.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지만 다른 캠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견종은 자제를 부탁한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울창한 수목과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이 시원해 한 여름에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수심은 얕은 편이라 어린이들도 물놀이가 가능한데 계곡의 상류에 있다는 점에서 수질 면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밤에는 맑은 공기 덕에 하늘에 쏟아지는 수많은 별을 관찰할 수 있다.

푸른언덕블루베리

푸른언덕블루베리

13.5Km    25     2022-12-28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옥수로327번길 126-47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 여름이 수확기이지만 요즘은 냉동블루베리, 건조블루베리, 음료, 아이스크림, 쿠키 등 다양한 형태로 언제든 블루베를 만나볼 수 있다. 포천에서 유일한 블루베리 농장인 푸른언덕블루베리는 블루베리따기, 블루베리빙수 만들기 등 재미난 체험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다.

송가네 오가리캠핑장

송가네 오가리캠핑장

13.7Km    0     2024-07-17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전영로1023번길 115

오가리 캠핑장은 한탄강 줄기가 흐르는 곳에 있는 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안으로 들어오면 우측으로는 나무 그늘이 있는 강변 사이트, 좌측으로는 운동장 사이트가 있다. 강변 사이트는 영평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로 시원한 절경에 기암괴석을 덤으로 볼 수 있다. 캠핑장은 파쇄석 사이트로 되어 있으며, 사이트 공간이 널찍해 텐트를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캠핑하는 동안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캠핑장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과 도서실, 모래 놀이터가 있으며 주말 저녁에는 영화 상영도 한다. 여름이면 수영장과 강가를 오가며 물놀이를 한다. 아이들의 놀이 공간인 트램펄린은 연령별로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어 위험하지 않으며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오가리 캠핑장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계절과 시기별로 프로그램이 다양해 아이들이 먼저 캠핑을 준비한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부모와 함께 정박을 하는 가족도 있다.

담터계곡

담터계곡

13.8Km    31894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 담터계곡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한탄강 지류인 담터천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길이는 약 7km이며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높이 약 100m)은 담터계곡의 절경이라 할 만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물이 깨끗하여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면 물속의 고기들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여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며, 물이 맑고 수심이 적당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계곡이다.

무주채폭포

13.8Km    30205     2024-09-13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제령리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무주채 폭포는 도마치봉에서 시작하여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용소 폭포를 지나 약 1km 가량 올라가는 곳에 있다. 폭포수가 바위벽을 타고 흘러내려 바위에 부딪혀 물줄기가 흩날리듯이 떨어져 멀리서 보면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가평읍에서 34km 거리에 위치하며 폭포수 주변은 각종 수림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설악산 절경에 버금갈 만큼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어 무주채 폭포라고 불리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물이 차갑다. 무주채 폭포는 도마치계곡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르는 길을 데크길과 다리 등으로 잘 정돈해 놓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걸을 수 있다. 길을 오르다 보면 상쾌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길 중간에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힘들면 쉴 수 있다. 바위 위쪽에서 쏟아지는 무주채 폭포는 2단으로 떨어져 그 웅장함과 시원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 가서 멋진 폭포를 보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