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12-04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1998년 8월 14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 개관한 세계 최초의 전쟁 성노예 주제의 인권박물관이다. 일본군의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후손들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세워졌다. 제1역사관은 지상 2층~지하 1층, 제2역사관은 지상 2층의 규모로 일반시민과 뜻있는 일본인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되었다. 제1역사관은 총 5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역사의 장, 증언의 장, 체험의 장, 기록의 장, 고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전시공간인 체험의 장에서는 당시 피해자의 방이 재현되어 있고 그곳에서 쓰인 물건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화면으로 만나는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은 당시 아픔을 전해준다. 제4전시공간인 기록의 장에서는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육성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이 증언을 시작으로 일본군 성노예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많은 피해자들이 세상에 외치기 시작했다. 제2역사관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유품전시관과 그림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유품 전시장과 나눔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그림 300여 점 중 20여 점을 선정하여 전시한 그림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추모관과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추모공원에는 살아생전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넋이 노랑나비가 되어 귀향한 듯, 노란 포스트잇을 채운 추모의 글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야외 전시공간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상징하는 최초의 소녀상 ‘못 다핀 꽃’이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나눔의 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인 희생을 강요당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1992년 10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에 처음으로 개소하였으며, 1995년 12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생활관과 역사관, 법당, 수련관 등의 노인주거 복지시설을 신축하였다.
2.6Km 2025-10-30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574
포사이는 물 좋고 공기 좋은 퇴촌의 자연 속에 위치한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현지 베트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지하 암반수로 끓이는 육수에 야채와 불맛을 잘 살린 고기가 들어가 진하고 깊은 맛의 쌀국수와 각종 야채가 푸짐하게 제공되는 건강한 월남쌈이 주 메뉴이고, 이외에도 돼지고기 숯불구이 덮밥과 에그롤도 인기가 많다. 건강한 식재료와 최선의 가격을 지향하는 착한 식당이다.
2.7Km 2025-03-19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580-3
031-767-9852
쇠뫼기는 경기도 광주 퇴촌에 위치한 청국장정식 전문 한식당이다.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서 양평방면 고개마루에 위치해 있다. 쇠뫼기에서는 청국장을 기본으로 한 정식 메뉴를 제공한다. 불고기 청국장 정식, 청국장돌솥밥 등 입맛에 따라 선택하여 맛보면 된다. 집에서도 끓여 먹을 수 있게 청국장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3.1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산수로 894
뜨거운 돌판 위에 짜장면을 올려놓은 돌 짜장으로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맛집이다. 이곳엔 돌 짜장과 매운 돼지갈비찜, 두 가지 메뉴만 있다. 위생을 위해 생수를 제공한다. 주문한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부침개를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후식으로 보리 강정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매장 한 군데에 비치해 놓았다.
3.9Km 2025-09-04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길 3-6
박물관 얼굴은 연극 연출가 김정옥이 지난 40여 년간 수집해 온 우리의 옛사람들이 만든 석인, 목각인형,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도자기인형과 유리로 된 인형, 사람의 얼굴을 본뜬 와당과 가면 등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곳이다. 연극 연출가인 김정옥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옛사람들을 만나는 공간을 구상함으로써 박물관의 기능과 공연장의 기능을 겸비한 공간을 추구했다. 실내 전시관과 앞마당, 야외전시관에는 각종 석인과 석공예 작품 70여 기가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를 풍경삼아 전시되어 있다. 야외 전시실 뒤에는 김영랑 시인의 고향인 전라도 강진에서 옮겨온 백두산 소나무로 지은 80년 된 한옥, 관석헌을 볼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면 무료 워크북이 제공되며, 돌에 직접 얼굴을 그려보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4.0Km 2025-01-15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776
양평에는 엄마 불고기, 석쇠 불고기 등 유명한 불고기 집들이 많다. 대복 식당은 전참시에 나오고 이영자 맛집으로 알려진 불고기 맛집이다. 웬만한 시간에는 1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할 정도로 항시 붐비는 식당이다. 다행히 웨이팅 시스템으로 실시간 대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대기를 걸어 놓고 주변을 돌아 본 후 차례가 되면 입장하면 된다. 대복 식당 불고기는 달콤 짭짤하지만 짜지 않은 옛날식 소 불고기에 아삭한 콩나물, 당면이 듬뿍 들어있다. 옛날 소 불고기는 양이 많고 밥을 따로 시켜야 한다. 불고기 밥상은 상대적으로 양이 적은데 냄비 밥이 포함된다. 밥을 따로 시키는 경우에는 구수한 숭늉을 마실 수 있는 냄비 밥을 추천한다.
4.1Km 2025-11-10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33
분원붕어찜의 대표 메뉴인 붕어찜은 신선한 붕어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비법양념이 붕어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이다. 또한 신선한 새우로 끓여낸 새우탕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분원붕어찜은 건강한 식사를 위해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한다. 가족과 부모님께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도착 1시간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2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33-17
호두 파이와 피칸 파이, 크로플을 직접 만드는 디저트 카페이다. 경기 광주 남종면 분원마을 팔당호변에 있어 강변 뷰를 즐길 수 있다. 공영주차장이 인근에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아담한 통나무 집이 있는 카페 마당에 여유롭게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고양이 카페이다. 왕실 도자기를 실어나르던 소내 나루가 있었으나 팔당댐이 생기면서 물에 잠기었다. 수초와 물새가 팔당호와 함께 어우르는 평온한 풍경을 감상하며 거닐 수 있는 산책 코스가 인근에 있다.
4.3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33-20
일로향실이라는 상호는 다산 정약용이 귀향 중 친한 벗에게 받은 차에 대한 답례로 보낸 서신에 적힌 글귀에서 따왔다. 차를 끓이는 향기로 가득한 이곳은 다양한 프리미엄 수제 차를 구경하고 맛볼 수 있다. 또 카페 옆쪽으로 팔당호가 있어 내부에서 팔당호를 바라보며 차 한잔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4.3Km 2025-03-27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33-20
분원리는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있는 마을로 대부분의 지대가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을 서쪽은 한강과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대추나뭇골, 안골, 장터 마을 등이 있다. 대추나뭇골 마을은 대추나무가 많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안골 마을은 분원리 안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장터 마을은 옛날 장이 섰던 곳이라는 의미에서 불린 이름이다. 분원리는 원래 조선백자 도요지였으나 1976년도 붕어찜 조리법이 경기도 향토지적재산으로 등록되고 1980년대에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유명해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현재 붕어찜 전문 음식점은 총 38개소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