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상스키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인수상스키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인수상스키장

용인수상스키장

17.0Km    2023-10-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765

이동저수지에 위치한 용인수상스키장은 전 수상스키 국가대표 손제민 프로가 2022년 5월 오픈한 수상스키 전문 레포츠시설이다. 이동저수지의 하나 뿐인 수상레저 시설이라 쾌적한 환경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수상스키 외에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모터보트 등 다양한 수상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으며 실내엔 온수 샤워시설과 카페, 간단한 스낵바와 같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아를 포함한 수상스키 초보자 티칭도 하며 이용 기구 수에 따라 할인되는 패키지 상품이 있다. 이용객에게 테이블, 구명조끼, 안전헬맷, 래시가드, 수건 등을 무료 제공한다. 이밖에 이용요금과 패키지 상품, 예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참고하도록 한다.

카페타임슬라이스

카페타임슬라이스

17.1Km    2024-07-01

경기도 평택시 죽백3로 167-14

타임슬라이스는 평택 죽백동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카페 옆쪽으로 주차 공간이 있다. 타임슬라이스 외부 모습은 유리로 된 식물원을 연상시킨다. 내부 공간은 2층으로 되어 있는데 통유리와 식물의 조화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2층은 지붕을 포함하여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햇살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야외테라스는 하늘이 개발되어 있으나 날씨에 따라 무빙 쉘터를 이용하여 하늘을 덮은 야외테라스를 즐길 수 있다. 주문은 1층에서 하게 되어 있고 한 켠에 베이커리 종류가 진열되어 있다. 냉동 빵도 판매하고 있어서 포장해갈 수 있다. 이 집은 타르트와 케이크도 여러 종류가 있고 생과일을 올려서 만든다. 커피는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 원두를 사용하고, 음료 재료는 생과일, 천연 시럽을 사용하여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연제 안승갑 고가

연제 안승갑 고가

17.1Km    2024-07-2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6

연제 안승갑(1887~1951) 고가는 진천군 만뢰산 아래 보련마을의 중심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연제 안승갑 선생은 1934년부터 1942년까지 현 화랑문화학교 자리에 안중근의사의 재종질 등 민족혼이 투철한 선생을 초빙하여 한글, 우리 역사, 민족사상등을 교육하던 만뢰학원을 사비로 설립·운영하였다. 이 고가는 조선시대 전통 가옥구조를 계승하여 1900년대 초에 건축한 ‘ㄱ’ 자형 돌기와 팔작지붕으로 정면 6칸, 측면 2칸 반으로 부분적인 겹집형태로 본채의 구조는 좌측(서쪽)으로부터 반 칸의 뒤주가 부엌에 이어져 있고 안방과 윗방, 대청이 있다. 대청마루는 널찍하고 매 칸마다 여닫이문을 설치하여 상당히 개방적이며, 부엌은 정면 2칸, 측면 2칸의 크기로 전면 앞마당과는 쌍여닫이 판문으로 연결되어있다. 대문과 광은 본채와 직각으로 배치되어 정면 3칸, 측면 1칸 크기로 각 칸을 사이벽으로 구획하고 간략한 토벽구조로 축조되었으며, 본채와 아래채 사이에는 좌로부터 외양간, 변소, 잿간, 헛간으로 구성된 건물 1동이 자리 잡고 있다.

양달농원

양달농원

17.1Km    2024-08-1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로 100-2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에 위치한 양달 캠핑장은,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캠핑장이다. 양달 캠핑장은 양달농원에서 운영 중인 캠핑장으로 전원마을에 위치한다. 바닥은 파쇄석이며 크기는 7m×8m로 넉넉하다. 캠핑장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청소년 수련 인증이 된 곳으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한다. 공용 시설은 모두 깨끗하고 이용에 필요한 비품들도 잘 갖춰져 있다. 관리실은 매점과 체험장, 북 카페를 운영하며 전기, 와이파이 등이 잘 갖춰져 있는데, 캠핑장 중앙에 마련된 대형 개수대 시설은 개수대만을 위한 전용 시설로 겨울철 이용자들에게도 불편이 없다.

보련마을

보련마을

17.1Km    2024-07-2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0-4

‘보배로운 연꽃’이라는 뜻의 보련마을은 연꽃을 물 위에 띄워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 자연마을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마을 입구부터 연들이 심어져 있고, 마을 전체가 연꽃보존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7월이면 보련마을에는 연꽃이 만개한다. 마을 뒤쪽으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고 경관이 수려한 만뢰산(611.7m)이 솟아 있으며, 산 정상에 있는 만노산성은 병자호란 때 유창국과 조감이 의병을 모아 청군에게 항전하여 승리를 거둔 곳이라고 전한다. 또한, 보련계곡을 따라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 반딧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17.1Km    2023-07-27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0-4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여 산물이 풍부하고, 인심이 후덕한 살기 좋은 고장, 진천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아름다운 연곡저수지와 계곡, 그리고 호두나무와 밤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로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불리고 있다. 마을 뒤편으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고 경관이 수려한 만뢰산(611.7m)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남북통일 기원탑인 보탑사가 마을 인근에 있어 화랑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 그래서 더욱 유명한 마을이다.

충·효·예의 화랑정신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연곡 저수지와 계곡, 호두와 감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 화랑촌은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그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동양 최고의 목조건물인 보탑사가 마을 인근에 있어 화랑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아 서해바다가 보인다는 만뢰산(611.7m)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등산객들로 붐비고 참숯이 유명하여 숯 굽는 체험과 숯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럭셔리램평택1호점

럭셔리램평택1호점

17.1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현촌5길 5-12
010-3669-6210

럭셔리램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엄선된 6개월 미만인 최고의 어린 양(Lamb)만을 고집하며, 어린 양고기 램은 냄새가 거의 없어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양갈비다.

두창저수지

17.2Km    2024-09-0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호수로 239-1

두창리는 산들이 서북쪽을 감싸 안아 아늑한 느낌이 있는 곳이다. 겨울철이면 용인 빙어축제가 열리고 차박 캠핑으로 인기가 있다. 두창 호수를 따라 걷는 둘레길은 1시간 코스로 부담 없이 걷기 적당하다. 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각종 펜션과 카페가 들어서 있다. 향토유적 두창리 삼층석탑과 선돌을 볼 수 있다.

남포동직화쭈꾸미

남포동직화쭈꾸미

17.2Km    2023-10-16

경기도 평택시 현촌5길 15-6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 음식점이다. 평택에 4개의 점포가 있는데 용이동에 있는 이곳이 본점이다. 메뉴는 주꾸미 볶음, 주꾸미 철판 전골, 낙지볶음, 낙지 철판 전골, 우겹살 주꾸미, 우겹살 낙지가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왕새우튀김, 별도 메뉴는 수제 돈가스, 가락국수 등이 있고, 술안주 메뉴로는 주꾸미 명란 볶음, 낙지 명란 볶음이 있다. 가까이에 현촌 근린공원, 어울림공원, 용죽 공원이 있다.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오층석탑

17.2Km    2024-11-01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4길 115-5

천흥사지오층석탑은 천흥사터에 서 있는 고려시대의 탑이다. 아래층 기단의 4면에는 각 면마다 7개씩의 안상(眼象)이 촘촘히 조각되어 있다. 위층 기단의 4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겼다. 몸돌은 4면의 모서리에만 기둥 모양을 뚜렷하게 새겨놓았고,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줄어드는 비율이 비교적 완만하다. 지붕돌은 얇고 너비가 좁으며, 밑받침이 3단으로 매우 얕게 조각되었다.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돌의 구성에도 규율성이 있다. 특히 탑신에서 보이는 완만한 체감률은 온화하고 장중한 느낌을 더해준다.(높이 6m) 천흥사지당간지주는 고려 태조 4년(921)에 창건되었던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천안시 천흥리 마을의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고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양지주는 60㎝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당간과 지주를 받고 있었던 것이나, 기단과 간대석 모두 파괴되어 흩어졌다. 기단은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였는데 기단 주위에 안상(眼象)을 새겨 넣어 당간지주의 장식화된 측면을 보이고 있다.(높이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