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주여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여행

제주여행

12.9 Km    14942     2023-05-24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293
031-531-6900

제주여행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산정호수 인근에 위치하여 관광을 즐기기에 좋다. 이곳은 제주시 수협에서 수산물을 직송 공급받아 사용하는 음식점으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음식점 내부는 넓은 편으로 모임 하기에 적절한 공간이며, 깨끗한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대표 메뉴로 제주은갈치조림과 수제떡갈비 등이 있다.

한옥 생고기

한옥 생고기

12.9 Km    1     2023-02-08

경기도 포천시 포천로 2228

한옥생고기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생고기 전문 식당이다. 한우 생등심, 한우 생갈비, 국내산 생삼겹살과 다양한 한정식을 판매한다. 2대째 이어오는 식당으로 정식을 같이하기 때문에 밑반찬이 다양하고 맛있다. 나물류가 많고, 장아찌, 김치도 인기다. 한우 구이는 구워 주지만 삼겹살은 직접 구워 먹어야 한다. 모든 고기는 생고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맛이 좋다. 고기와 함께 청국장 정식도 인기 메뉴이다.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 골퍼들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으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동절기는 단축 영업을 하니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포천 반월아트홀

포천 반월아트홀

12.9 Km    19055     2023-10-26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

포천반월아트홀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전문공연예술센터로서 2003년 10월에 준공 및 개관식을 가졌다. 아트홀은 공연 시설과 전시 시설, 기타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 시설은 9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257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 시설로는 628.1㎡의 갤러리와 201.7㎡의 다목적홀이 있다. 기타 시설로는 269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광장을 갖추고 있으며, 포천 시민들을 위한 공연, 전시, 영화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포천 반월 아트홀이 개관된 이후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포천 지역 문화 예술 단체의 한 차원 높은 공연과 전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포천 반월 아트홀은 공연의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알찬 내용을 추구하며, 공연의 규모보다는 공연의 깊이를 존중하고 있다.

홀인원참숯갈비

홀인원참숯갈비

12.9 Km    1     2022-12-01

경기도 포천시 청군로 3249

홀인원 참숯갈비는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숯불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주변에 포천힐스CC,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 샴발라CC가 있어 라운딩 후 고기를 먹으러 오는 골퍼들의 맛집이다. 메뉴는 이동갈비, 한우꽃등심, 돼지왕갈비, 생삼겹살이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맛집으로 알려져 단골이 많은 집이다. 단층 건물이라도 실내는 널찍하다. 주차장도 매장 바로 앞에 있다. 고기를 먹은 후 식사로는 된장찌개나 냉면을 즐길 수 있다. 냉면 전문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냉면 단품도 인기 있는 메뉴이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두루치기 등 식사용 단품 메뉴들도 있다.

가평 연인산마을

가평 연인산마을

12.9 Km    31689     2023-10-11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417-11

가평 연인산 마을은 물 맑고 공기 깨끗한 가평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명지산 깊은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이며 백둔 계곡은 맑고 깨끗하여 사계절 즐겨 찾는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다. 잔디구장은 물론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고 농사체험장 등 자연학습과 더불어 산촌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계절 체험, 요리 만들기 체험, 쉼체험,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계절 체험 중 퐁당 자연놀이는 여름에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자연놀이를 함께 즐기는 체험이다. 자연놀이는 산책하며 들에 핀 꽃과 풀, 맑은 계곡엔 어떤 것들 있는지 알아보고 산, 들의 산촌 풍경과 자연을 감상하며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재료(꽃, 나뭇잎, 조약돌 등)를 이용해서 놀이를 하는 체험이다. 사과 따기 체험은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수확을 할 수 있어 이 시기에 직접 따보고 딴 사과를 가져가는 체험이다. 또한 쉼 체험에서는 숙박체험과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중에서 자기에게 맞는 체험을 해보며 쉬면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캠프고일리

캠프고일리

12.9 Km    3     2023-02-06

경기도 포천시 포천로2337번길 38-29

포천 아도니스 골프장 인근에 위치한 캠프고일리는 단독 펜션 겸 캠핑장으로, 캠퍼들이 원하는 바를 구현한 감성 넘치는 곳이다. 잔디위에 조성된 사이트 4개와 독채 펜션, 산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야영장이다. 때문에 소규모의 그룹 캠핑이나 펜션과 캠핑을 함께 즐기려는 경우에 적합하다. 또한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앤티크 한 캠핑 소품이 가득한 매력적인 바가 있다. 캠핑장은 널찍한 잔디밭으로 되어 있고,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봄이면 만개하는 산수유나무들과 여름과 가을이면 나무 울창한 산책로까지 갖추고 있는 운치 있는 캠핑장이다.

자인사(포천)

자인사(포천)

13.0 Km    28817     2023-10-26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808

자인사는 김상수(법명 해공)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창건하였다가 1964년 현 위치인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71번지에 약 5.4m(18척)의 석고 미륵불을 조성하면서 이전한 절이다. 산정 호수 뒷산인 명성산에 자리한 자인사는 명당의 상징이자 궁예와 왕건의 전설이 깃든 잿터 바위를 경내에 두고 있다. 자인사라는 이름은 궁예의 미륵 세계를 상징하는 [자]와 영계에서나마 궁예와 왕건의 화해를 기원하는 [인]을 합친 것이라고 한다. 승려인 정영도가 1993년 극락보전을, 1998년 미륵 좌불을 조성하여 현재에 이른다. 명성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일주문을 지나면 현대식 건물의 큰 요사채가 보이고, 극락보전 뒤로 책을 펼쳐놓은 것처럼 보이는 책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전각으로는 약사전, 관음전, 삼성각, 종각 그리고 극락보전이 있다. 입구쪽에는 잿터바위가 놓여있는데 이는 서기 905년 완건이 태봉국 궁예왕의 수하로 있을 때 궁예왕의 명으로 후백제의 금성(나주)를 공격하러 가기 전에 이 바위에서 산제를 지낸 후 현몽을 받아 승전하였다고 전해진다. 후삼국을 통일한 후에도 태조 왕건은 국가의 태평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할 때 이 바위를 찾았으며, 지금도 재를 올린터, 잿터바위라 하여 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또한 경내에서 솟아나는 샘물은 맛좋기로 소문나 있다.

채움리조트카라반

채움리조트카라반

13.0 Km    0     2023-10-1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496-22

캠핑용품이 없어도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글램핑장이다. 캠핑장 옆 계곡이 있어 물소리도 좋고, 계곡물놀이도 가능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미끄럼틀, 물놀이장, 인공잔디밭 놀이터가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백둔리산촌생태마을(연인산마을)

백둔리산촌생태마을(연인산마을)

13.0 Km    1     2023-10-12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417-11

남쪽으로 백둔천이 흐르고 있고, 북동쪽으로 명지산이 있다. 산자락에 있는 산지 지형이다. 자연마을로는 깊은돌, 붉은덕, 죽터, 양짓마르, 천리밀 등이 있다. 깊은돌은 남쪽에 있는 마을인데 앞에 깊은 계곡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붉은덕은 마을의 흙빛이 붉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죽터는 마을에 대나무가 많아서 유래되었다. 백둔리는 마을에 잣나무가 많아서 잣둔지 또는 백둔이라 부리던 것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좁은 협곡으로 둘려 흐르는 계곡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명지계곡

명지계곡

13.0 Km    118204     2024-01-24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가평 명지계곡은 명지산 군립 공원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승천사를 거쳐 명지폭포까지 이르는데, 물이 맑고 풍부하며 크고 작은 소(沼)가 많이 분포한다. 명지산과 화악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만나 5km의 긴 계곡이 형성된 곳이다. 물이 투명하여 바닥이 보일 정도이고 여름을 잊게 할 만큼 물이 차갑다. 상류로 갈수록 물은 더 깨끗하지만 물놀이하기에는 낮아서 대부분 하류 쪽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수심이 얕은 곳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하고 물살이 센 곳도 있어 물놀이 시에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하게 놀아야 한다.명지산 입구 쪽의 민박을 통해 계곡으로 내려가기 편하고 도대 1리 다리 옆쪽으로 계곡에 내려가는 길이 있다. 입구 쪽 주차장도 제법 넓어 여기에 주차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명지산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명지계곡에 올 수 있다. 그늘이 없는 편이라서 평평한 곳에 텐트나 그늘막을 치면 좋고 무엇보다 계곡물에 몸을 담그는 게 시원할 것이다. 계곡이 넓은 편이라 사람들이 많아도 편안히 즐길 수 있으며 물이 맑아 스노클링 하기에도 좋고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 위쪽으로는 손과 발을 씻을 수 있는 수돗가가 있어 편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름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