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홈플러스 세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홈플러스 세종

홈플러스 세종

18.4Km    0     2024-03-23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54 (어진동,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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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립미술관

임립미술관

18.4Km    17774     2024-07-17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봉곡길 77-13

임립미술관은 충남 공주시 남부에 위치한 서양화가 임립이 세운 공주 지역의 첫 개인 미술관으로 1997년에 문을 열었다. 건물은 미술관과 별관으로 나뉜다. 미술관 1층에는 대전시실, 소전시실, 수장고, 2층에는 자료실, 3층에는 시청각실, 연구실, 사무실이 있고, 별관에는 세미나실, 휴게실, 실기실, 회의실이 있으며, 호수와 산책로를 낀 야외조각공원도 있다. 임립의 작품과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에서 각종 초대전과 기획전을 열며,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 실기대회 및 이론강좌, 문화강좌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매년 공주국제미술제를 개최한다. 이곳은 경치가 아름답고 펜션도 있어 M.T와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어린이 소풍 및 야외 학습체험장이 마련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미술관 입구에서부터 마당 곳곳에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고 뒤편으로는 호수(봉곡소류지)가 있다. 주변에는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지구, 성화산, 계룡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대나무한소반

대나무한소반

18.5Km    0     2024-07-01

세종특별자치시 당암길 42

대나무한소반은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고추장불고기이며, 코다리찜, 떡갈비구이, 보리굴비, 버섯생불고기 등도 인기가 많다. 고추장불고기와 보리굴비, 떡갈비구이와 보리굴비 등이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도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남포동갈비 세종점

남포동갈비 세종점

18.5Km    0     2024-07-24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당암길 42

남포동갈비 세종점은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다. 이 밖에 소갈비찜, 왕갈비탕, 함흥식 물냉면, 함흥식 비빔냉면, 코다리 냉면 등을 판다. 식당 내부에는 30~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이 가능하다. 어린이 놀이방도 갖춰져 있다.

문효영당

문효영당

18.5Km    1562     2024-08-01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우록리

청주시 우록리에 있는 문효 영당은 1708년(숙종 34)에 문효공 영의정 경재 하연과 정교 부인 성산 이씨 부부 영정을 봉안한 진주 하씨 집안의 사당으로 일명 타진당이라 한다. 하연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정몽주의 가르침을 받았다. 21세에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여러 벼슬을 거쳐 영의정까지 올랐다. 이곳에 봉안된 영정은 1467년(세종 13) 하우명이 그린 하연의 초상화와 성산 이씨의 초상화를 1641년(인조 19)에 본떠서 그린 것을 경상도 합천의 타진당에서 영조 25년(1749)에 다시 본떠 그려고친 것이다. 하연은 관복을 입고 부인은 대례복 차림을 한 모습을 그렸으며 보기 드물게 부인과 나란히 모셔져 있는 게 특징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제사를 드리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영당은 1943년에 중건하고 1978년에 보수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이다. 내부는 통간 마루방에 2개의 쌍문을 달고 앞마루를 놓았다. 1989년에 솟을대문을 세우고 담장을 둘렀다.

목향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목향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6Km    9     2023-02-20

세종특별자치시 만남로6길 33
010-8666-1217

세종시에 자리한 목향재는 굵은 홍송으로 대들보와 기둥을 받쳐 궁궐식으로 지은 한옥 펜션이다.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난 천장과 한지를 바른 미닫이문이 전통한옥의 운치를 더한다. 객실은 1인부터 가족 단위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한실, 다락방과 침대가 있는 일반실, 거실과 다락방, 넓은 한실을 갖춘 디럭스룸으로 구성하였다. 만화책와 그림책을 구비한 다락방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이다. 전통찻집도 운영한다.

벌곡오토캠핑장

벌곡오토캠핑장

18.6Km    0     2024-07-17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로517번길 36-5

벌골오토캠핑장은 충남 논산시 벌곡면에 자리했다. 논산시청을 기점으로 논산대로, 황룡재로, 수락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데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5분 안팎이다. 이곳은 벌곡천 바로 옆에 위치했다. 물가 쪽에 자리를 잡았다면 벌곡천까지 열 발자국 정도만 걸어가면 발을 담글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뿐만 아니라 사이트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나무 그늘이 한여름 따가운 햇살을 차단해 준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35면이 있으며, 크기는 가로 6m 세로 12m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출입이 허용되며, 추가 요금은 없다. 소형 반려견에 한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운영하고 있어 겨울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의 방문이 잦다. 캠핑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대둔산국립공원, 탑정호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벌곡면사무소에서 벌곡천을 따라 다양한 음식점이 영업 중이다.

연동 합호서원

18.7Km    16220     2024-06-13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원합강1길 262-6

합호서원은 안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안향(1243∼1306)은 고려시대의 이름난 학자로 순흥(順興) 출신으로 호는 회헌(晦軒), 시호는 문성공(文成公)이다. 1260년(고려 원종 원년) 문과에 급제하여 교서랑(校書郞)이 되고, 1270년 삼별초 항쟁 때 강화에 억류되었다가 탈출한 뒤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1286년(충렬왕 12) 왕을 따라 원(元)나라에 가서 연경(燕京)에서 처음으로 《주자전서(朱子全書)》를 보고 필사하여 고려로 가지고 들어왔다. 이후 성리학 연구에 몰두, 고려 말기의 유학 진흥에 큰 공적을 남겼다. 1716년(숙종 42) 안경신, 안경인, 안경정 등이 고려 때의 학자 안향(安珦:1243∼1306)의 영정을 봉안하고 매년 3월 3일과 9월 9일 향사를 지내다가 고종 때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다. 그 후 후손들이 합호사(合湖祠)를 건립하여 춘추로 향사하다가, 1949년 전국 218개 향교의 동의를 얻어 합호서원을 부설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현재 연기유림회 주최로 매년 9월 12일 안향의 제삿날에 제사를 지내다가 농사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음력 3월 3일로 날짜를 바꾸어 1년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내고 있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호로 지정되었다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해지된 후, 2012년 12월 31일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2호로 다시 지정되었다.

능두네 세종고운점(능두네)

능두네 세종고운점(능두네)

18.7Km    3     2024-04-24

세종특별자치시 만남로 14 제1동

능두네 세종고운점은 세종시 고운동에 자리 잡고 있다. 태국 음식 전문점인 이곳의 대표 메뉴는 꽃게, 바지락, 홍합, 오징어 등이 어우러진 팟퐁커리 탈레다. 이 밖에 똠얌꿍, 소고기쌀국수, 뽀삐아, 랏나탈레, 팟타이, 팟카파오쁘라믁, 팍붕파이뎅, 팟카파오무쌉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구룡산 장승공원

구룡산 장승공원

18.7Km    5969     2023-12-0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2길 153

청주시 현도면에서는 2004년에 닥친 폭설로 부러진 소나무를 활용할 방법을 찾다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장승을 만들었다. 구룡산 장승공원은 이렇게 만든 장승과 돌탑 600여 개로 이루어진 공원이다. 2005년 6월 5일 제1회 현도 장승 민속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에는 크기와 모양, 표정이 각양각색인 수많은 장승들을 구경할 수 있다.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 입구에 세워 마을의 수호신과 안내 역할을 하던 것으로 사람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소망을 비는 솟대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중성과 역사성을 함께 지녔다. 현도면에서는 폭설 피해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장승에 담아 더욱 의미가 있다. 이 공원은 대청호반누리길의 일부라 산책로 역시 잘 갖추고 있어 걷기 좋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멋진 대청호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