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m 2024-05-31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2길 52
042-671-0300
제주박돈가는 육즙 가득한 제주도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흑돼지오겹살이며, 이 외에도 항정살, 양념흑돼지, 매운 무뼈닭발, 계란찜, 소고기해장국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제주도 방식대로 추자도 멸치젓이 제공되어 고기를 멸치젓에 찍어 먹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예약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인근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강전통시장, 청벽산근린공원, 여진불교미술관 등이 있다.
10.5Km 2024-06-24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4길 31
들르미짬뽕 본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한약재를 넣어 만든 들르미짬뽕이다. 이 밖에 하얀짬뽕, 차돌박이짬뽕, 소고기짜장, 찹쌀탕수육, 탕수만두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 회덕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10.5Km 2024-08-05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1길 54-2
라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모시조개와 마늘로 맛을 낸 봉골레다. 이 밖에 미고랭 파스타, 비프 크림, 통오징어 먹물, 살몬 에그베네딕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 회덕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0.5Km 2024-01-25
충청남도 계룡시 전원1길 1
내일또오리는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유황오리를 주물럭과 로스로 함께 맛볼 수 있는 상차림이다. 이 밖에 12시간 동안 푹 삶아 식탁에 올리는 오리 들깨탕과, 유황오리 한 마리가 통째 들어간 생오리 철판주물럭과 생오리 로스구이가 있다. 또 오리전복능이백숙과 한방누룽지백숙의 경우 방문 전에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은 수시로 바꿔 준비하고 후식도 기대할 만하다. 단체석이 있어 회식이나 모임에도 좋다. 계룡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계룡산국립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이 손쉽다.
10.6Km 2025-03-25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771
동화울수변공원은 유성구의 관평천 하류에 위치한 반원 형태의 도심공원이다. 야외공연장, 화장실, 쉼터, 어린이놀이터, 보드장, 인공연못, 운동시설 등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준다. 여름에는 시원한 분수광장이 물놀이장이 되어 더위를 식혀주고, 수목 주변으로 벤치들이 많아 쉬어가기에 좋다. 공원 주변으로 약 9㎞ 길이의 관평동 둘레길 트레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조깅이나 산책을 할 수 있다.
10.6Km 2024-06-19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들1길 31
라베리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그릴 치킨 스테이크를 곁들여 매콤하게 볶은 리소 술 폴로다. 이 밖에 만조 크림 링귀네, 명란 오일 파스타, 가든샐러드, 치킨 시저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북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티놀자애니멀파크와 한국도로공사 회덕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10.6Km 2024-07-22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중앙로 88-14
송가네해장국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외관과 예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뼈다귀해장국이다. 이 밖에 우거지해장국, 황태해장국, 육개장, 짜글이, 감자탕 등이 준비되어 있다.
10.6Km 2025-03-11
충청남도 계룡시 사계로1길 16 (금암동)
염선재는 절재 김종서의 7대 손녀이자 사계 김장생의 부인인 순천 김 씨의 재실로 1882년에 건립하였다. 순천 김 씨는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고, 17세에 사계 선생의 계배로 들어와 선생이 돌아가신 뒤 삼년상을 치르고 식음을 전폐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이에 연산 유림들이 임금에게 글을 올려 광무 10년(1906)에 나라에서 효열의 정려를 내렸고 정부인에 봉해졌다. 정려각은 정려로서는 드물게 다포형식을 취하는 등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자손들이 부군인 김장생의 재실 ‘염수재’를 이어받아 ‘염선재’라 이름 하였다. 건물은 정면 4칸과 측면 2칸의 팔각지붕으로 조선 고종 19년(1882) 건립 당시에는 규모가 작은 제각이었으나, 1913년에 현재의 건물로 중측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