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석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퇴촌석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퇴촌석갈비

퇴촌석갈비

18.3 Km    0     2024-08-12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327-7

기존 퇴촌 한우가 상호를 사용하던 한우전문점이다. 평일에는 당일 도축한 따뜻한 상태의 한우 생고기 육회를 맛볼 수 있다. 숙주와 함께 산더미처럼 얹어 나오는 불고기가 주메뉴이다. 맛깔스러운 김치에 누룽지를 만들 수 있는 돌솥밥도 나온다. 육장 국물에 고기와 채소를 적셔가며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직접 뽑는 함흥냉면과 시래기 코다리 조림 등 단품 메뉴도 있다. 무료 원두커피와 샐러드바를 운영 중이다.

소리마을 전주한정식 퇴촌점

소리마을 전주한정식 퇴촌점

18.3 Km    1     2024-02-07

경기도 광주시 산수로 1324

소리마을 전주 한정식은 광둥 청정습지 생태공원 근처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전통 기와집 건물을 개조한 식당으로 건물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가정집 구조로 되어 있는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고 창이 커서 개방감이 있다. 또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이 있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다양한 정식 메뉴가 있는 이 식당은 정갈하고 깔끔한 밑반찬에 1인 솥밥과 메인메뉴 한상차림으로 1인 1 메뉴 주문이며 반찬은 리필된다.

빵굽는정원

빵굽는정원

18.3 Km    1     2024-02-23

경기도 광주시 천진암로 327-14

빵 굽는 정원은 경기도 광주 퇴촌에 있는 대형 한옥 베이커리 카페이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넓은 정원과 한옥 기와집 건물 본관 및 별관, 사랑채까지 곳곳에 매장이 있고 내부에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빵 굽는 정원은 천연발효종인 건포도종, 사과종, 누룩종으로 비피두스 유산균을 배양하여 24시간 이상 저온 숙성 발효하며 천연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아메리카노, 바닐라라테, 연유 라테 등의 커피 메뉴와 에이드, 허브티 등의 음료와 함께 매일 두 번 이상 갓 구운 신선한 빵을 맛볼 수 있다.

사담손만두 용인점

사담손만두 용인점

18.3 Km    0     2024-02-2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586번길 3

용인 시청 근처 이면 도로에 있는 이북식 만두와 소바 전문점이다. 프랜차이즈 식당이지만 체인점이 많지 않아 지역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다. 메뉴는 만두 종류가 많다. 만둣국, 만두전골, 찐만두, 튀김손만두 등이다. 이북식 만두를 표방하고 있어 속이 꽉 차고, 만두가 큼지막하다. 만둣국을 시키면 밤새 우려 고아낸 사골 국물에 큼지막한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떡을 넣어 푹 끓인 다음 뚝배기에 담아낸다. 속이 꽉 찬 만두가 푸짐해서 자주 찾는 고객이 많다. 소바는 살얼음이 있는 소스 국물에 파, 고추냉이, 무즙을 넣어 먹으면 더위를 날릴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삼가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동구박펜션(동구박 관광펜션)

동구박펜션(동구박 관광펜션)

18.3 Km    1     2019-09-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호수로 245
010-5351-8685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마당 앞에서 축구나 족구, 배구를 즐길 수 있다.

동백호수공원

동백호수공원

18.3 Km    1     2023-02-2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39

용인경전철 어정역~동백역 구간과 인접하고 있어 전철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다. 호숫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공원 내에 음악분수와 야외무대가 설치돼 있고, 호수 주변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식당이 즐비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또한 신갈천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에도 좋다.

[경기옛길 영남길 제4길] 석성산길(동백호수공원 ~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경기옛길 영남길 제4길] 석성산길(동백호수공원 ~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18.3 Km    828     2023-01-1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39

석성산(石城山)은 동백지구를 감싸고 있는 주산(主山)이자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까지 이어지는 용인의 진산(鎭山)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부산 동래에서 시발된 내지봉수가 석성산을 거쳐 가기도 했으며 신라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산성(보개산성, 할미산성)이 있는 곳이다. 석성산은 넓어진 용인시 행정구역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여 오늘날 용인 동서화합의 상징이 되고 있다.

<출처 : 경기옛길>

일쩜오쭈꾸미

일쩜오쭈꾸미

18.3 Km    0     2024-02-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21 지젤레이크타워

'일쩜오쭈꾸미'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주꾸미 요리 맛집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근처에 있어 찾기 쉽다. 대표 메뉴는 매콤하고 포동포동한 주꾸미에 다양한 사리를 추가해 철판에 볶아 먹는 주꾸미 철판구이다. 맵기는 입맛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주꾸미 철판구이와 함께 먹는 사이드 메뉴로 계란찜, 콘치즈, 왕새우튀김이 있고 돈가스와 닭어깨튀김도 있다. 채소, 버섯, 돼지목살, 소갈빗살, 라면, 당면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매월 15일은 일쩜오데이라 해서 볶음밥이나 공깃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남은 양념에 치즈나 날치알을 넣어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별미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택배 발송이 가능해 전국에서 주문하는 고객들도 많다. 주차는 상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식당 가까운 곳에 동백 호수공원, 한숲공원, 늘찬공원, 해놀공원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이스키아호텔

18.3 Km    1     2024-01-2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7 (중동)

이스키아호텔은 용인 동백지구에 위치한 2성급 호텔이다. 이 호텔의 이름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휴양지 [이스키아] 섬에서 유래하였다. 그 이름에 맞게 내외부를 고급스럽게 디자인하고 고객들이 이스키아섬에서처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을 지향한다. 객실은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리미엄 트윈, 가든 등 4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조식은 스낵바 형태로 무료로 제공된다. 호텔 위치가 동백지구 중앙이다보니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은 편이다. 주변에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등 유명 관광지와 석성산, 용인 할미산성 등 숨은 명소가 많아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용덕사

용덕사

18.3 Km    23111     2023-07-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71-41

용덕사는 경기도 용인시 성륜산 서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성륜산은 용인 남쪽, 안성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양지현(陽智縣)에 소속되어 있으며, 옛 양지현 소재지의 주산이었다고 한다. 성륜산은 동쪽으로 문수봉(해발 404.2m), 남쪽으로 시궁산(해발 514.9m)과 쌍령산(해발 502m), 북쪽으로 형제봉(해발 459m) 등 비교적 높은 산들이 이어지고 있다. 서쪽으로는 넓지는 않지만 남북으로 흐르는 진위천을 따라 들이 펼쳐져 있다. 동쪽과 남쪽 및 북쪽이 산으로 연결되고 서쪽이 열려 있는 지형이다. 또 산의 서쪽 기슭에는 용덕 저수지가 있다.

용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묵리 산 57번지 성륜산(聖輪山) 서쪽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절 뒤편 산언덕으로 오른 곳에 있는 극락전 뒤 바위에 암굴이 있어 일명 ‘굴암절’이라고도 한다. 절이 위치한 성륜산은 용인의 남쪽, 안성과의 경계에 위치한다. 주변에 높은 산들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는 높고 깊은 산이다. 절은 이 산의 중턱에 위치하여 맑고 깨끗한 공기와 탁 트인 시원한 풍광, 그리고 맑은 약수를 자랑으로 삼고 있다.

절 안 곳곳에는 고려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석축과 유물들이 있어 유서 깊은 사찰임을 보여준다. 이에 걸맞게 절에 전해져 오는 기록에는 용덕사가 신라 문성왕 때 염거(廉居) 화상에 의해 창건되었고, 신라 말에 도선국사에 의해 중창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전하지 않고 있으나 절에 전하는 유물들로 미루어 보아 고려 시대에는 상당히 번성했던 사찰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일제강점기에 절 아래 이동면 일대의 땅 대부분이 사찰에 속해 있었을 정도의 사세를 자랑했다.

근래에는 절 뒤편의 ‘용굴’이라 불리는 암굴과 극락전, 삼성각 및 요사 정도가 있던 작은 사찰로 위축되었던 것을 1998년에 주지로 부임한 성효(性曉) 스님의 원력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현재 절에는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법당, 미륵전, 범종각, 극락전 등의 전각과 요사 여러 채를 갖추고 있다. 그밖에 도선국사가 조성하였다는 삼층석탑, 나한상, 보살상, 철인 2기가 전하고 있으며, 마을 아래 저수지에 있었던 석조여래입상(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11호)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현재 절에는 주지 스님인 성효(性曉) 스님을 비롯하여 모두 세 분의 스님이 거주하고 계신다. 현 주지스님의 말에 의하면 지장전과 시민선방, 국제선원 등을 지을 예정에 있다고 한다. 법회로는 초하루와 지장재일 및 나한재일 법회를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