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V

16.3 Km 1 2023-12-1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로 487

수상레저V는 가평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올 경우 가평역, 가평터미널, 굴봉산역에 픽업이 가능하다. 이 곳은 20여 종의 수상빠지, 놀이기구, 블롭점프, 더블레인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초대형 워터파크라 할 수 있다. 놀이 시설뿐 아니라 숙박이 가능하도록 펜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샵 및 단체 행사를 위한 운동장과 잔디구장이 있어 개인에서 단체 방문객까지 수용 가능하다. 또한, 가평에 위치한 수상레저 시설 중 유일하게 지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차 스트레스가 없을 만큼 넓은 주차장 또한 매력적이다. 이밖에도 숙박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항아리 바베큐가 무한 제공되는 서비스도 있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장소이다.

남양주컨트리클럽

16.3 Km 16895 2023-09-20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516-31
031-529-6060

남양주 오남리에 조용하고 아늑한 자리에 위치한 남양주CC는 국내 어느 골프장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아름다운 코스, 그리고 적정한 난이도와 각 홀의 재미있는 구성, 계절별 꽃나무와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의 기상이 서려 있는 골프장이다. 수려한 천마산 주변에 설립하여 수도권과 접근성이 매우 좋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설악한우마을

16.3 Km 14399 2023-10-2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 101
031-584-7444

설악한우마을에서는 아버지가 키운 소를 아들이 판매한다. 가평의 일교차와 유명산 자연 속에서 자란 한우의 마블링이 뛰어나다. 또한 직접 농사를 지은 쌀과 채소류를 이용한다. 반직화불고기인 숯불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한우육회, 생삼겹살, 냉면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정육식당도 운영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 구이를 맛볼 수 있다.

오남체육문화센터

16.3 Km 2 2023-10-27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577번길 11

오남체육문화센터는 남양주 시민의 건강과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남녀노소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운영 중이며 매달 문화/건강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영 강좌는 시간, 요일, 연령대, 종목별 운영 중이며 추첨 및 선착순 접수를 통한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폭넓은 분야의 문화/건강 강좌 프로그램은 새로운 취미 생활이 되기에 충분하다. 등록률이 50%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다.

북한강포시즌수상레저

16.3 Km 0 2024-08-26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북한강포시즌수상레저는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인접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수상레저타운이다. 직영 펜션인 포시즌 펜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제휴 펜션이 있어 커플, 가족 방문객을 비롯한 워크숍, 세미나, 기업 연수와 같은 단체 방문객의 이용도 가능하다.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밴드웨건, 핵사곤, 단군, 플아이피쉬를 비롯하여 땅콩, 디스코, 바나나보트 등 놀이 기구와 보트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입문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와 푸드 코너, 샤워장,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놀이 기구와 숙박시설 이용과 무제한 바비큐 서비스를 갖춘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 이용 요금과 패키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

16.3 Km 0 2024-07-23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382

클럽인너호텔앤리조트는 가평 3만여 평 부지의 대규모 호텔&리조트로 배우 심혜진님이 운영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산수화 같은 신선산과 북한강변 뷰를 객실에서도 볼 수 있고, 프라이빗 한 테라스 공간에서는 피톤치드와 함께 자연의 아늑함도 느낄 수 있다. 호텔동과 리조트동으로 나눠져 있으며 프라이빗 수영장, 수상레저, 피트니스, 라운지&바, 편의점, 테니스장 등 다양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새로운 차원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라이브 공연장도 있어서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동반 가능한 다양한 룸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대규모연회장이 있어서 기업연수를 비롯한 결혼예식 장소로도 좋다. 최근에는 캠핑카나 캠핑장비를 소지한 사람은 지정된 부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치킨세트, 조식세트, BBQ세트 등의 패키지 상품도 내놓고 있다. 야경을 즐기며 수영을 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는 남이섬, 자라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청평호수가 있다.

갓지은솥밥

16.4 Km 0 2023-10-1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수레로 1064

한국인이 즐겨 찾는 김치찌개, 돼지 두루치기가 주메뉴이다. 상호명 대로 솥에 갓 지은 밥이 나오고 물을 부어 숭늉과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다. 간판과 벽면에 쓰인 ‘오늘도 웃자’라는 문구가 신선하다. 널찍하게 트인 공간에 카페처럼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 인테리어이다. 기본 밑반찬이 나오고 국 등 추가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가 있다. 기다리면서 한쪽에서 줄지어 뜸 들여지는 솥 밥의 모습을 구경하며 기다릴 수 있다.

K-26

16.4 Km 1 2024-09-02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재길 262-57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k-26 실전잠수풀은 아시아 최고의 깊이와 최고의 기술로 사시사철 프리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잠수풀이다. 풀 깊이는 26m. 아파트 10층 높이의 풀은 아시아에서 가장 깊으며, 수심 10m 이하의 개방수역을 갖춰 다이빙 교육장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물온도를 연중 28℃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중 CCTV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어 안전한 프리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가평 다하랑

16.4 Km 0 2024-04-03

경기도 가평군 유명로 1592

가평 다하랑은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프리미엄 숙성 한우 숯불구이 맛집이다.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매장에 맛깔스러운 곁들임 메뉴를 갖춘 식당이다. 이곳의 주메뉴는 숙성 한우 설화등심과 소 양념갈비이다. 마블링이 살아있는 숙성 한우 설화등심은 최고급 한우만을 정형하여 14일 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친다. 소 양념갈비는 간장 베이스에 생과일의 단맛을 더한 양념과 숯 향이 어우러져 인기가 많고, 그 외 숙성 한우 등심, 한우 생 짝갈비살, 돼지 두툼 생목살, 돼지 본 양념갈비 등이 있다.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손님이라면 서울식 불고기와 맑은 소고기뭇국을 주메뉴로 하는 식사 메뉴도 있다. 2층에는 프라이빗 다이닝과 갤러리가 있어 소규모의 행사를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청평미다스, 프리스틴벨리, 아난티 클럽 서울, 샤인데일골프&리조트 등 골프 클럽이 많아서 라운딩을 끝낸 골퍼들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항복선생묘

16.4 Km 17990 2024-06-12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오성길 29

조선 중기의 정승인 이항복(1556∼1618) 선생의 묘지이다. 고려 후기의 대학자 이제현의 후손이며, 특히 죽마고우인 이덕형과의 지기와 재치에 얽힌 많은 얘기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선조 13년 (1580)에 문과에 급제하여 정여립 모반사건을 다스린 공으로 평난공신의 호를 받았다.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도승지로 선조를 모시고 의주까지 몽진을 갔었으며, 그 후 이조참판, 병조판서, 우의정, 영의정, 오성부원군 등의 벼슬을 거쳤다. 광해군 9년(1617) 인목대비 김씨를 왕비에서 폐위하여 평민으로 만들자는 주장에 반대하다 1618년 함경도 북청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향인 경기도 포천에 예장되었으며, 그 뒤 포천과 북청에 사당을 세워 제사를 받들었다. 부인 안동 권씨와의 합장묘로 봉분은 2개이며, 묘비, 상석, 망주석, 문인석 등이 배치되어 있다. 비탈 아래 약 20m 지점에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 있으며, 사당의 오른쪽에는 효종 3년(1652)에 세운 신도비가 있다. 이 묘역은 17세기 묘제 석물의 예술성을 유지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이며, 포천 금현리 지석묘, 포천 고모리산성, 포천향교, 포천 반월성 등의 주변 문화재들도 함께 둘러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