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세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스트로 세종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비스트로 세종

비스트로 세종

19.5 Km    0     2024-06-24

세종특별자치시 바른3길 46

비스트로 세종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비스트로 세종 추천 2, 3, 4인 세트다. 이 가운데 2인 세트는 리오네이즈 샐러드, 화이트 라구 파파델레,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소프트 드링크가 나온다. 이 밖에 안심스테이크, 깻잎순봉골레, 고르곤졸라 링귀니 등 여러 가지 프랑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망향비빔국수 세종

망향비빔국수 세종

19.6 Km    2     2024-03-20

세종특별자치시 바른7길 4
044-864-2042

현지인들의 대표 맛집으로 한국식 면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비빔국수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쓰촨 세종점

쓰촨 세종점

19.6 Km    1     2024-03-06

세종특별자치시 바른7길 45

쓰촨 세종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삼선짬뽕이며, 등심탕수육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양장피, 깐쇼새우, 삼선간짜장, 119 짜장면 등 여러 가지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당미소

당미소

19.6 Km    0     2024-08-05

세종특별자치시 보듬7로 61

당미소는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하는 요리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표고버섯과 한우가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내는 표고버섯 한우전골이다. 이 밖에 표고버섯 한우전, 표고소고기 석갈비, 명태강정 등을 맛볼 수 있다. 모든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다. 음식점 내부는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이며.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며 예약 가능하다.

손병희 유허지

19.7 Km    0     2024-09-19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의암로 234

손병희 유허지는 3·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분인 의암 손병희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의암 손병희 선생은 천도교의 제3대 교주이자,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필두로 만세운동을 주도하신 민족지도자이다. 손병희 유허지에는 충청북도 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손병희 선생의 생가를 비롯해 선생의 영정을 봉안한 ‘의암 영당’과 ‘손병희 선생의 동상’ 그리고 ‘유물 전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기암서원

기암서원

19.8 Km    1213     2024-08-0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갈산3길 15

청주의 기암서원은 조선 후기의 청백리 강백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699년(숙종 25)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강백년의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오창면 기암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1706년에 오숙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84년 후손들에 의하여 현재의 위치에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암서원 경내로 들어가기 전 학문이 뛰어나고 효성이 지극한 척토민 오정근의 효자각을 볼 수 있으며 효자각 내에는 [군신천재우 충효일생심]이라는 정조의 어필을 보관하고 있다. 기암서원 왼편에는 임동철이 글을 짓고 서예가 김동연이 쓴 조선시대 문신 경산 오익환 유허비도 볼 수 있다. ​유허비는 선현의 자취가 있는 곳을 후세에 알리거나 이를 계기로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이다. 경내의 건물로는 사우, 정문, 재실 등이 있고, 정문 밖에 중건 기념비가 있다. 사우의 중앙에는 강백년을 주벽으로 봉안하고, 그 옆에 오숙을 배향하였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3월 7일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유물로는 『창건록』 1권과 『원지』 1권 등이 있다. 고즈넉한 향토 유적이며 역사의 흔적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는 숨은 명소이다.

진희네딸기

진희네딸기

19.8 Km    1     2023-11-09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고은두산로 280

진희네딸기는 20년 넘게 딸기농사를 지어온 청주의 농장이다. 맛과 품질이 좋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품질평가에서 전국 딸기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딸기를 재배하며 일반 시민들을 위한 딸기 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딸기체험은 3월 말부터 진행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체험이 끝나고 수확한 딸기로 생딸기 우유, 딸기잼, 딸기 후르츠 샌드위치 만들기도 할 수 있다. 또, 원할 경우 주문을 받아 딸기 배달을 하고 있다. 건너편에 BATESEO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체험 후 그곳에서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편히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애견 동반 가능한 체험장으로 가족 단위로 방문해서 즐기기 좋다. 4월에는 농장 인근에 유채밭이 아름답게 펼쳐져 봄에 들리기 좋은 곳이다.

식원반점

식원반점

19.8 Km    1     2024-04-04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583 도담센트럴프라자

식원반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너셰프는 중국대륙에서 캐나다, 독일에 이르기까지 25년간 주방장 생활을 했으며,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음식을 만든다. 대표 메뉴는 각종 코스 요리다. A부터 D까지 있으며, 코스메뉴는 기본적으로 식사메뉴와 후식메뉴가 제공된다. A코스는 해파리냉채와 게살스프, 유산슬, 유린기, 탕수육이 나오며, B코스는 파리냉채, 금사게살스프, 팔보채, 칠리새우, 고추잡채가 나온다. C코스는 삼품냉채, 해물누룽지탕, 팔진샥스핀, 칠리새우, 유린이, 모듬야채소고기, 마지막으로 D코스는 사품냉채, 전복소스샥스핀스프, 일품해삼, 칠리새우, 송이소고기안심볶음, 활우럭찜이 나온다. 취향에 맞게 코스 요리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으며, 이외에 단품 요리도 판매하고 있다.

한아름보리밥

한아름보리밥

19.8 Km    0     2024-07-01

세종특별자치시 보듬7로 94

한아름보리밥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청국장을 비롯해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도토리묵 등이 상에 오르는 청국장보리밥정식이다. 된장보리밥정식과 돈가스정식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싱싱한 해물을 넣어 만든 해물파전, 국내산 도토리로 만든 한아름 도토리묵 등도 준비되어 있다. 서세종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19.8 Km    18691     2024-06-10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양화리 은행나무로 알려진 세종리 은행나무는 세종시에서도 워낙 유명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부안 임씨 사당인 숭모각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높이 20m, 둘레 6m 크기로 사당 방향 오른쪽이 수나무, 왼쪽이 암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암나무는 갸름한 형태로 쫑긋하게 서 있으며 수나무는 둘레가 두꺼우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임난수 장군을 기리는 숭모각의 수호신처럼 좌우를 지키고 있다. 2022년 5월 12일 세종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이름도 연기 세종리 은행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로 명칭이 바뀌었다.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 임난수가 심은 것으로 압각이라 부른다. 압각수 즉 기러기처럼 생긴 나무로 불리는 은행나무는 고려말에서 조선시대에 사대부 집안에서 많이 심는 나무이다. 기러기는 재혼은 하지 않아 정절을 의미하고 날아갈 때 질서 정연하며 대장을 중심으로 계급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사대부의 생활방식과 일맥상통한다. 임난수 은행나무는 역사성과 상징성만큼이나 신묘한 전설이 내려온다. 일제 강점기 일본 사람들이 배를 만들기 위해 톱으로 나무를 베려고 하자, 나무가 웅 소리를 내고 울어 베지 못했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 시, 한국전쟁 발발 시, 세종시 출범할 시에도 울었다고 한다. 이처럼 임난수 은행나무는 기쁘거나 슬플 때 표현한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