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소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강청소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강청소년축제

금강청소년축제

16.1 Km    4     2023-12-27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47
044-850-0594

금강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펼치는 축제로서 매년 금강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청소년 공연예술 경연대회, 체험마켓, 플로킹,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에너지 넘치는 청소년문화축제 현장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

육산

육산

16.2 Km    1     2024-04-01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209 금강르네상스

육산은 세종에서 가장 쾌적한 갈빗집이다. 대표메뉴는 정성스럽게 조제하여 숙성시킨 수제 돼지양념갈비이다. 또한 육산에서 직접 개발한 함흥 물냉면과 함흥 비빔냉면은 돼지양념갈비와 함께 먹거나 고기를 다 먹은 후 식사로 먹으면 깔끔하게 입가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점심 특선 메뉴도 많이 찾는다. 점심 특선 메뉴 중 하나인 궁중소갈비찜정식은 만원 상당의 냉면이 포함되어 있어, 달짝지근한 소갈비찜과 냉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육산은 직장 회식, 가족 단체모임, 외식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석을 구비했다. 단, 창가석 및 단체석 예약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총 200석을 완비했으며, 금강뷰가 보이는 창가석과 개별 룸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연회갑 40석은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서 식사가 가능하고, 단체석은 창가석 4 테이블을 포함해 총 6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룸은 12인실 1개, 8인실 3개가 있으며, 중간 가벽이 개폐가 가능하다.

금강수변공원

16.2 Km    0     2023-10-16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623-1

금강수변공원은 세종시 보람동에 자리 잡고 있다. 금강변을 조망할 수 있어 연중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공원에는 금강수변공원 야영장을 비롯해 피크닉장, 바비큐장, 어린이 놀이 시설, 야외무대, 쉼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세종호수공원, 금강자연휴양림, 세종필드GC가 있다.

세종 빛 축제

세종 빛 축제

16.2 Km    2     2024-02-06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044-120

어둠에 묻혀있던 세종의 지혜와 열정을 은하수의 은은한 빛으로 공간을 채우는 축제이다. 하늘의 변화를 관찰하고, 소통하며, 이를 통해 일상의 평안을 추구하였던 세종의 뜻을 이어, 세종시에 응축된 시민의 일상과 시간의 궤적을 담아낸 빛축제다. 3개의 테마존으로, 크리스마스 컨텐츠와 세종시의 의미를 담은 영상미디어 쇼와, 아름다운 구조물을 통해 포토존에서 환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낮에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와 일루미네이션 포토존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빛축제이다. 미디어파사드, 이응다리 레이져쇼, 빛조형물 일루미네이션, 크리스마스 마켓부스, 어린이그림 고보라이트, 성탄츠리점등식, 미디어 갤러리, 그리고, 가족연인체험, 일년후의 편지, 사랑의 온도하트, 리싸이클링 조형물, 야광소품만들기, 세종의하늘등만들기, 목공라이트체험, 야광놀이, 소원등달기, LED연날리기 등 체험이 준비돼 있다.

카페플로랑스

카페플로랑스

16.2 Km    0     2024-07-01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219 시드니하트

카페플로랑스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 보람동에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수제 베이컨치즈버거다. 이 밖에 명란로제빠네파스타, 씨푸드오일파스타, 오믈렛브런치, 플로랑스브런치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에스트레소 등 각종 음료도 판다.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공영주차장도 가깝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금강보행교

16.4 Km    0     2024-05-13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금강보행교는 국내 최초로 복층 일면 강관트러스교로 지어졌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금강보행교는 환상의 시간여행이라는 설계 개념으로, 세종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이며 교량상부 (폭 12m)는 보행편의를 위한 휴게 및 편의시설과 다양한 이벤트, 놀이 체험시설이 가득한 녹지 보행공간으로 조성했고, 교량하부(폭 7m)에는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옛터

옛터

16.4 Km    0     2024-05-31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321-35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대전 제 4호 사립박물관이다.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전통 한식당, 전통 찻방, 양식당을 갖추고 있다. 한식당에서는 석갈비와 오리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전통 찻방에서는 솔잎차와 같은 전통차와 더불어 각종 라떼를 판다. 양식당의 주 메뉴는 스테이크류다. 야외전시장에는 동자석, 돌절구, 다듬잇돌, 맷돌 등을 전시해 아이들의 학습장 역할을 하며,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천연염색, 한지공예, 매듭공예, 규방공예 등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밤이 되면 야외 공간에 모닥불을 피우고, 곳곳에 설치된 호롱이 불을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옛터민속박물관

16.4 Km    35587     2024-05-14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321-35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대전광역시 제4호 사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민속전문박물관이다. 생활사 전반의 민속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기관으로 점차 소멸되어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대전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의식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장신구, 고화, 고서, 민예품, 도토기, 자기, 석조, 고가구 등의 다양한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매년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을 열어 소장 유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문화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대전시 평생교육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에브리선데이 부용점

에브리선데이 부용점

16.4 Km    2     2022-10-18

세종특별자치시 금병로 993

에브리선데이 부용점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부용리에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양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야외 테라스에도 자리가 넉넉하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콜드브루, 스파클링 레몬 등을 판다. 남청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옥천 이지당

16.4 Km    21599     2023-12-11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이백6길 126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의병자이자 성리학자인 조선시대의 서당으로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에 위치해 있다. 의병장이자 성리학자인 중봉 조헌이 16세기 말 옥천에 머물면서 빼어난 경치를 벗 삼아 유상하며 동네 이름을 따서 [각신 서당]을 짓고 학생들을 가르쳤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의 사후 80여 년 뒤인 1674년 무렵에 김만균이 주도하여 왼쪽 누를 첨건하는 등 면모를 일신하고 송시열이 명칭을 [이지당]으로 지었다. 김만균과 송시열, 조헌은 옥천이라는 지연과 기호학파라는 학연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러한 관계는 조헌 사후에 이지당이 정사로 활용되고 유지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지당은 금강 상류의 한 지류인 서화천을 굽어보는 산비탈에 터를 잡아 앞으로는 너럭바위와 유유하게 흐르는 강이 펼쳐지고, 뒤로는 사시사철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정사 건축의 성격에 누정이라는 성격을 불어넣은 복합건축으로 ㄷ자형 평면구성과 양 익랑을 중층의 누로 꾸민 건축 유구로서 조선 후기의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 양식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본채 양쪽의 누는 이지당 영역의 외부공간을 한정하고 전방으로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천인합일을 추구하는 유식 공간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정사 건축에 2층의 누를 덧붙여 지은 경우는 매우 드문 형태이다. 서한천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 자리한 이지당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