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코리아수상레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탑코리아수상레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탑코리아수상레저

탑코리아수상레저

11.7Km    1     2023-10-0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로645번길 258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한 수상레저 시설로 홍천강과 연꽃호수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배와 연결된 줄을 잡고 타는 수상스키, 두발이 하나의 데크에 연결된 웨이크보드가 많이 하는 액티브 레저이다. 탑승하는 것으로는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보트드라이브 등이 있다. 초보자는 강습을 받으며 탈 수 있다. 미리 전화로 상담을 받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겨울기간이 시작되는 11월부터 3월까지는 휴장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에서 차량으로 16분 거리에 있다.

한강레포츠

한강레포츠

11.7Km    15622     2023-01-05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먹갓로 54

2006년도 12월에 문을 연 한강레포츠는 모든 장비가 신형이고, 고객들 개인에게 맞는 맞춤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스키스롭과 양질의 설질 관리를 하고 있다.

* 개업일 - 2006년 12월 14일
* 스타힐리조트와 거리 0.1km, 약 1분 소요

더에이

11.7Km    0     2024-07-30

경기도 남양주시 비룡로 1438-67

산 좋고 물 좋은 수동에 위치한 피크닉 카페이다. 나무 그늘 아래 확 트인 조망과 산으로 둘러 쌓여 포근한 느낌을 주는 전경을 보며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야외에는 커플, 가족끼리 감성 오두막A텐트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넓고 독립적인 공간에서 BBQ도 가능하다. 모던하면서도 레트로 감성충만한 카페로 전시회, 소모임, 각종 행사, 쇼핑몰 촬영 등 공간대여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라 초여름에는 오디따기, 여름에는 수동계곡 물놀이, 가을에는 밤따기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한 카페이다.

이천보 고가

11.7Km    32519     2024-08-23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역촌길 84-14

이 집은 검은 소를 타고 다녔다 하여 까막소 대감으로 유명했던 진암 이천보(天輔, 1698~1761)가 살았던 곳이다. 이천 보는 조선 영조 때 영의정을 지냈으며, 글과 글씨가 뛰어난 문인(文人)으로 이름이 높았고 벼슬은 영중추부사에 이르렀다. 건물은 고종 4년(1867)에 다시 지었으며, 6·25전쟁 중 안채는 불타 없어지고 사랑채와 행랑채만 남게 되었다. 사랑채는 경기지방에서 많이 나타나는 평면 형태로 하지 않고 보다 옛 방식인 ‘一’자형으로 정면 6칸, 측면 1칸 반으로 동향이다. 뼈대는 높은기둥과 들보로 구성하였고, 단면이 사각형인 납도리를 올려놓아 서까래를 받치고 있다. 잘 다듬어 쌓은 장대석의 두벌대 기단 위에 높이가 1자가량 되는 사다리꼴로 다듬은 주춧돌을 놓았다. 목조건물은 고종 때 지은 집으로 보이는데 비교적 나무를 정교히 다듬고 공간구성도 짜임새 있게 되어 있다.

가평 연하리향나무

11.7Km    35042     2024-05-31

경기도 가평군 상면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한옥 마당 한편에 우뚝 솟아 있는 향나무 한 그루, 이 향나무는 조선 영조(재위 1724∼1776) 때 영의정을 지낸 이천보가 살던 집 후원에 있는 정원수로 현재 이곳에는 사랑채와 향나무만이 남아있고 주위에는 목련과 상수리나무가 다소 남아있어 옛 정취를 자아낸다. 이 향나무는 이천보의 선조가 심었다고 전해지며 약 300년 된 것으로 가슴 높이 둘레 2.6m, 높이 15m, 둘레 12m의 원형을 이룬 우람한 향나무이다.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 또는 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깨끗한 품격을 갖추고 장수하는 나무이며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도 쓰이고 정원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는다. 1981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나무 옆에는 1984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이천보 고가가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지내온 나무이다. 대문이 잠겨있는 경우가 많아 담장 너머로 봐야 한다.

하이브로우타운

하이브로우타운

11.7Km    1     2023-09-11

경기도 양평군 소나기마을길 30

하이브로우 타운은 브랜드 하이브로우의 본사이자 하이브로우가 제안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늘 열려있는 하이브로우 타운에서 하이브로우가 추구하는 ‘Enough is Enough’와 ‘Live Your Life’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하이브로우 라이프 마켓] : 하이브로우 제품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제안하는 편집숍 [하이브로우 에이치 라운지] : 하이브로우가 제안하는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카페

아이들과 함께 추억에 잠기는 가을날

아이들과 함께 추억에 잠기는 가을날

11.8Km    2     2023-08-08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온전히 머문다는 건 축복이다. 양평의 산과 들은 고향의 정겨움을 느끼에 최적의 여행지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소설 ‘소나기’의 순수함 접하고, 아이들에겐 추억의 선물이다. 곤충박물관에서 신기한 곤충을 만나고, 중미산천문대에서 하늘을 관찰하는 것은 보너스다.

아난티코드

11.8Km    22937     2023-06-12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961-34

남다른 깊이가 있는 스타일을 창조해내기 위해 힘과 열정을 다하는 골프 및 리조트 전문 기업 ' 에머슨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아난티코드이다. ‘아난티 (The Ananti)’ 라는 브랜드로 압도적인 주변 자연환경을 찾아내고 그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골프 코스, 독특한 디자인 등과 함께 다양한 감성적인 시설, 감각적인 서비스가 있는 골프클럽이다. 골프는 회원제로 운영하지만 일반고객들도 이용가능한 라켓클럽, 수영장, 레스토랑, 마켓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동절기 휴장이 있는 다른 골프장과는 달리 아난티코드는 겨울시즌에는 매년 Winter Activity를 운영한다. 국내에서 쉽게 즐길 수 없는 시베리아허스키 개썰매와 눈 덮힌 골프코스를 이용한 스노우트래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사한다. 여름, 겨울 시즌마다 주니어클럽도 운영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골프, 테니스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더 레스토랑(The Restaurant)

11.8Km    18316     2023-06-15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961-34
031-589-3457, 3305

아난티 코드 골프 클럽에 위치한 더레스토랑은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가장 맛있게,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코스에서 단품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가 가능한 테라스석과 4개의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다. (출처: 더 레스토랑)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11.8Km    50467     2024-09-19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031-770-2473

소나기마을은 작가 황순원 선생님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 힘을 모아 조성한 테마파크이다.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 1편, 장편 7편으로 우리 문학에 빛나는 금자탑을 쌓은 황순원 선생님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국민 소설로 사랑받는 <소나기>의 배경을 현실적 공간으로 재현했다. 이곳에는 황순원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공간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의 전시실, 노즐을 통해 인공적으로 소나기를 만드는 시설인 야외 소나기광장이 있다. 또, 징검다리, 수숫단오솔길, 송아지들판, 들꽃마을 등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도 조성되어 있다. 황순원 선생의 다른 소설을 주제로 한 고향의 숲, 해와 달의 숲 등도 있으며, 야외공연을 위한 사랑의 무대 등 부대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황순원 선생님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법적 장치들,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휴머니즘의 정신,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에 대한 애정 등을 고루 갖춘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소설들이 예외 없이 보여주고 있는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소설문학이 추구할 수 있는 예술적 성과의 한 극치를 시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소설문학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주력할 경우 자칫하면 역사적 차원에 대한 관심의 결여라는 문제점이 동반될 수 있지만 황순원의 문학은 이러한 위험도 잘 극복하고 있다. 황순원 선생의 작품에는 <돼지계(1938)>, <암골(1942)>, <모자(1950)>, <간도삽화(1953)>, <윤삼이(1954)>, <필묵장수(1955)>, <소나기(1959)>, <마지막 잔(1974)>, <나의 죽부인전(1985)>, <땅울림(198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