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모로 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모로 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모로 컨트리클럽

15.6Km    23468     2024-09-25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솔모로그린길 171

1991년 개장 이래 국내 대표 컨트리클럽으로 자리 매김한 한일컨트리클럽이 5년간의 36홀 전 코스 리노베이션 및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마치고 2006년 3월 21일 솔모로컨트리클럽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솔모로는 여주, 이천 지역의 옛 지명으로 ‘솔’은 소나무를, ‘모로’는 무리를 말해 ‘소나무가 많이 모여있는 곳’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소나무처럼 늘 푸르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을 모시며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심벌마크인 두개의 원은 자연과 사람, 솔모로 CC와 지역사회, 솔모로CC와 회원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한 고품격 정통 골프클럽을 의미한다.

K401

K401

15.6Km    1     2024-02-27

경기도 광주시 궁뜰길 58-4

케이사공일은 경기 광주 궁평리에 있는 물놀이 카페이다. 단독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매장은 통유리로 개방감이 좋고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커피, 허브티, 에이드 외에도 샐러드, 리소토, 파스타, 떡볶이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BBQ 스페셜 세트, 이베리코 BBQ 세트. 토마호크 BBQ 세트, 물놀이 BBQ 세트로 구성된 바비큐 세트도 예약할 수 있으며 성인 인원 기준으로 식사 메뉴를 주문해야 하고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크진 않지만, 아이들이 물놀이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전화 예약만 받는다. 하루 다섯 타임이 진행되며 한 타임당 2시간으로 10~12명, 3팀 내외로 제한된다.

시래마루

시래마루

15.6Km    0     2024-08-12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661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시래기 요리를 만드는 음식점이다. 밥에 시래기를 넣어 만든 시래기 밥, 가마솥에 밥을 지어 만든 시래기 가마솥 밥, 심심한 시래기와 어울리는 시래기 젓갈 정식이 있다. 젓갈 정식에는 어리굴젓, 오징어젓, 날치 알젓, 명태젓, 창난젓, 명태젓, 낙지젓 등 여덟 가지의 젓갈이 나온다. 계산대에서 양구 시래기를 구입할 수 있다.

우해정

우해정

15.7Km    1     2024-02-13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로 248

우해정은 곤지암천 근처에 있는 숯불고기 전문점이다.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를 도와주는 직원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이 식당은 1층과 2층에 좌석이 있으며 넓은 내부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또한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고, 단체 손님을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우 꽃등심, 한우 안창살 등 한우구이가 대표메뉴이며 이 외에 오겹살, 돼지갈비, 육회 등도 맛볼 수 있다.

토담

토담

15.7Km    2     2023-01-19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414

경기도 광주 퇴촌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집이다. 이곳의 대표 음식인 모둠 장작 구이 반판은 주요 메뉴가 골고루 나오는 메뉴로, 훈제 오리, 삼겹살, 돼왕갈비, 수제 소시지, 모둠 야채가 나온다. 또한 오리고기를 먹은 후 오리 국밥, 된장찌개, 들깨 수제비 등의 식사로 마무리할 수 있다.

풍사니랑

풍사니랑

15.8Km    0     2024-01-22

경기도 안성시 삼백로 134-43

풍사니랑은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에 있는 이색 카페이다. 카페에 캠핑을 접목한 캠핑크닉이라는 개념으로 라면 키트라는 재미있고 색다른 프로그램 메뉴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풍사니빙수, 덕산리 라테 등 지역에서 나오는 작물을 이용하여 메뉴를 개발하여 차별성과 개성을 듬뿍 담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라면 키트로 식사를 하고 풍사니랑 만의 특색 있는 음료를 즐기며 캠핑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카페 초입에 위치한 30여 년 된 메타세쿼이아 길은 카페 대표가 5살 때 아버지와 심은 나무로 깊은 인상을 남겨준다. 최근 반려견 전용 피크닉, 우리댕피크닉을 론칭하였다.

용인힐링캠핑장

용인힐링캠핑장

15.8Km    0     2024-05-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 136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죽능리 위치 용인힐링캠핑장은 울창한 산림과 청정계곡으로 둘러싸인 가족전용캠핑장으로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용인힐링캠핑장은 자연관광 농원을 일부를 캠핑장으로 개장하여 추가인원 없이 한 사이트에 온전히 가족의 행복한 휴식을 모토로 운영하는 가족전용 캠핑장이다. 파쇄석(65면) 사이트와 데크 사이트(5면)로 나뉘는데 각 5m×6m, 6m×7m 등 다양한 넓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기, 와이파이, 샤워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공용시설 내부는 깨끗하고 이용에 필요한 비품들도 잘 갖춰져 있다. 수영장과 미니게임장이 있으며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 관리실은 매점을 같이 운영하며 중고 캠핑용품의 직거래도 할 수 있으며, 캠핑장외 방갈로를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매산리석불입상

15.8Km    23685     2024-09-02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미륵당길 32-2

안성 봉업사지 인근에 있는 높이 3.9m의 보살상이다. 볼륨감 없이 평평한 돌기둥 같은 신체에 전체적으로 세부를 정교하게 조각하지 않고 높은 원통형의 보관에 사각의 보개(寶蓋 ; 인도에서 귀인의 외출시에 사용하던 양산을 불상의 머리 위에 갓처럼 씌운 것)까지 얹은 표현은 고려 전기 불상의 양식적인 특징이다. 보개는 이후 변형을 이루면서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불상에 많이 나타나는 고려 전기 불상의 특징이다. 방형의 넓적한 얼굴에는 가늘게 뜬 눈이 수평으로 표현되고 짧은 코에 작은 입을 표현하였다. 얼굴의 세부 표현은 높은 관과 더불어 이 작품의 시대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둥근 어깨에는 왼쪽 어깨에만 다소 두꺼운 법의를 걸쳤는데, 왼쪽 어깨로부터 신체 전면을 덮으며 내려오는 법의는 가슴에서부터 ‘U’자형 주름이 계단식으로 표현되었고, 이는 다시 양쪽 다리에서 각각의 ‘U’자 모양을 이루며 발끝까지 이어진다. 보살상답게 양 손목에는 팔찌를 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가슴에서 손바닥을 밖으로 내보인 상태로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고 있고, 손등을 밖으로 한 왼손은 배에 대고 있다. 원형 보관과 보개로 이루어진 머리장식과 돌기둥 같은 신체 표현 등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충청도와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유행한 대형 석불의 계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두부마을과돌솥밥일죽점

두부마을과돌솥밥일죽점

15.8Km    0     2024-06-24

경기도 안성시 서동대로 7321-72

두부마을과돌솥밥일죽점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월정리에 있는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이 있어 대기를 하거나 식후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입식 테이블 좌석이다. 대표 메뉴는 돌솥 한상차림이다. 식전 메뉴로 잡채, 샐러드가 나온다. 중간 메뉴로는 두부보쌈, 김치가 나온다. 마지막 메인 메뉴로는 찌개, 돌솥 밥이 나온다. 찌개류는 여러 가지가 있어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두부 버섯전골, 두부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모든 메뉴의 밥은 돌솥 밥으로 제공된다. 여러 골프장과 인접해 있어 라운딩 전·후로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안성죽산리석불입상

15.9Km    19425     2024-04-30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안성 죽산리 석불입상은 봉업사지 사역의 북쪽에 위치한 용화사 경내에 있다. 안성 죽산리 석불입상은 높이 3.36m로, 죽산산성 아래에 쓰러져 있던 것을 다시 세운 것이다. 머리와 신체가 절단되었지만, 비교적 상태가 좋은 편이다.1980년 6월 2일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원형 연꽃 좌에 직립한 이 불상은 풍문한 얼굴에 코는 마모가 심하지만, 지긋한 눈과 작은 입매가 단정한 인상을 주며 소발(素髮)의 머리에 큰 육계와 긴 귀가 특징적이다. 얼굴에 비해 어깨는 왜소한 편인데 두 팔을 몸에 붙이고 있어 위축된 듯한 어깨와 더불어 경직된 모습으로 보인다. 두 손은 신체에 비해 큰 편인데 오른손은 앞으로 들어 외장한 여원인(與願印) 형태이고 아래로 내려 몸에 붙이고 있다. 양어깨를 감싼 통견의 법의는 어깨에서부터 배 부근까지 일정한 간격의 평행 주름을 이루며 흐르는데 양다리에서 각기 동신 타원형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옷 주름 양식은 통일신라시대부터 많이 유행하던 불의 표현 양식 중의 하나인데 이 불상에서는 다소 경직된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무릎 아래에는 군의(裙衣)가 보이고 두 발은 현재 보수가 된 것인데 가지런히 정면을 향하고 있다. 복련이 돌려 새겨진 원형 연화좌는 오랫동안 매몰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려 초기에 유행하였던 이 지방 불상 양식의 특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높이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