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필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베스트필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베스트필드

베스트필드

15.3 Km    0     2023-10-24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65

계룡산 동학사 입구 쪽에 자리한 31동 규모의 대형 글램핑장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대형 수영장, 호텔식의 고풍스러운 침구와 가구, 주방시설, 카페, 매점, 족욕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에 필요한 장비들이 다 갖추어 있어 캠핑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하고 손쉽게 캠핑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글램핑장 이외에도 세종호수공원, 대전 현충원, 계룡산도예촌, 자연사박물관, 동학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까이 있다.

파크오브드림

파크오브드림

15.4 Km    1     2023-06-1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

파크오브드림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있다. 공주시청을 기점으로 옥룡교차로와 박정자삼거리를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있다. 캠핑장에 여장을 풀고 계룡산 관광하기가 편하다. 글램핑은 파크동 17개 동과 드림동 22개 동으로 나뉜다. 구획에 따른 분류일 뿐 내부와 외부는 동일하다. 객실 내부에는 침대, TV, 냉장고, 에어컨, 전기밥솥, 테이블, 의자, 소파,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취사도구, 조리도구 등을 갖췄다. 외부에는 의자 일체형 테이블을 배치했다. 바비큐 예약은 관리소 입실 허가시에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캠핑장 인근에 계룡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대전 유성온천, 한밭수목원 등이 있다. 계룡산 국립공원 근처라 다양한 음식점도 많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한밭수영장(실내)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한밭수영장(실내)

1.5 Km    39458     2024-06-17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

한밭수영장은 한밭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해 있는 실내수영장으로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10개의 레인에 가로 25m, 세로 50m의 국제규격의 풀장이 갖추어져 있어 각종 수영 대회 및 수중발레 경기 등이 열리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다양한 수영교실 프로그램과 회원을 위한 무료 도서대여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변에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보문산, 대전아쿠아리움 등이 있다.

한밭종합운동장

한밭종합운동장

1.5 Km    63196     2023-12-19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
042-610-4900

한밭종합운동장에는 주 경기장(축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정구장, 육상보조경기장, 게이트볼장이 있다. 주 경기장은 수용인원 2만 6천여 명이 입장 가능한 시설로 천연잔디 축구장과 400m 트랙 8 레인으로 구성된 제1종 육상경기장이며, 전국 종별 육상선수권 대회를 비롯한 축구경기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민체육공원이다. 그 외 충무체육관, 한밭체육관 등 실내체육관이 있어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 체육경기와 체육대회 홍보행사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5 Km    0     2024-05-22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KBO리그 프로야구 관람 시설로 야구 시즌이 되면 이글스파크 주변 도로의 차량이 정체될 만큼 많은 사람이 몰린다. 구장 내 식음 매장은 3루 및 외야, 중앙, 1루 및 외야에 있다. 이글스파크는 판암IC와 가깝고, 주변에 대전 번화가인 중앙로역이 있다.

계룡산글램핑

계룡산글램핑

15.4 Km    21062     2023-06-10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대로 1352

충남 공주시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유일한 글램핑장이다. 2015년 4월에 오픈하였으며 모든 야외활동을 위한 도구를 갖추고 있어 캠핑장비의 준비 없이 식재료만 준비하여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각 텐트 동마다 별도로 4인용 침대와 TV, 전기 열풍기, 냉장고, 전기밥솥, 전기 열판 등의 가전기기와 일체의 주방기구와 바비큐용 그릴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개별 동마다 온수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무대, 캠프화이어 시설, 전문 커피숍이 글램핑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각 텐트는 화재예방을 위하여 한국 방염 협회의 인증시험을 거친 방염 텐트를 사용하였으며, 펜션 이상 수준으로 단독 텐트 내에서 모든 숙식 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15개 텐트 등이 있다. 각 텐트 등은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계룡산 등반과 연계한 활동이 가능하고, 계룡산 동월계곡이 글램핑 뒤편에 위치하여 여름철 어린이들의 물놀이가 가능하다.

돈금정

돈금정

15.5 Km    0     2024-07-02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대로 1370

돈금정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고풍스러운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며, 삼겹살도 인기가 많다. 한우안창살, 한우꽃살, 한우갈비살 등 각종 구이용 한우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누룽지백숙, 선지해장국, 간장게장 등도 판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동학사계곡과 계룡산국립공원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목줄, 배변봉투 지참)

복록수

1.5 Km    12     2024-06-03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814
042-551-4441

복록수(대전)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메뉴는 코스요리와 식사류, 요리류로 구성되어 있다. 식사류는 짜장면, 짬뽕, 볶음밥 등이 있으며, 요리류는 탕수육, 유린기, 양장피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대표 메뉴는 코스요리로, 점심 코스와 저녁 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이곳은 건강을 생각하여 면을 반죽할 때 비트즙을 첨가하고 있어 특색 있는 면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프라이빗한 룸이 마련되어 있어 상견례, 동호회, 가족모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서대전공원, 유등천 등이 있다.

고들정육식당

고들정육식당

15.5 Km    2     2023-01-03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대로 1378

고들정육식당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점심특선 한우모듬이다. 이 밖에 육사시미, 육회, 한우우거지국, 육회비빔밥,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판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동학사계곡과 계룡산국립공원이 있다.

청풍정

청풍정

15.5 Km    22767     2023-06-10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 김옥균과 명월이의 이야기가 있는 곳, 청풍정 *

'청풍정'은 산수가 좋고 바람이 맑아 고려시대 때부터 선비들이 자주 찾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이곳은 조선말기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정변이 실패로 돌아가자 청풍정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곳이다. 물이 굽이쳐 흐르는 절벽 위에 정자 하나, 청풍정에는 김옥균과 명월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1884년 12월 4일 우정국 개업식 연회를 기회로 김옥균은 박영효, 홍영식 등과 함께 사대당 거두들을 죽인 뒤 신정부를 조직하고 호조참판 겸 혜상공국당상이 되었으나 청나라가 군대를 보내 정변을 막는 바람에 삼일만에 실패로 돌아갔다. 정변에 실패한 김옥균이 이곳 청풍정에 내려와 은거했다. 이때 김옥균은 명월이라는 기생과 함께 청풍정으로 내려왔다고 전해진다. 정변에 실패한 후 김옥균은 청풍정에서 울분을 달래며 정치적 야망을 키우며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명월이가 절벽 아래 물로 떨어져 죽는 일이 발생한다. 명월이는 짧은 글을 남기고 죽었는데 그 유서에는 ‘김옥균과 함께 소일하고 있던 세월이 일생에 영화를 누린 것 같이 행복했지만, 자기로 말미암아 선생이 품은 큰 뜻에 누를 끼칠까봐 몹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난 김옥균이 이 사실을 알고 시체를 거두어 장사를 치룬 뒤 청풍정 아래 바위 절벽에 ‘명월암’이라는 글자를 새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