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헌(시랑골한옥스테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풍헌(시랑골한옥스테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풍헌(시랑골한옥스테이)

청풍헌(시랑골한옥스테이)

19.3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동봉길 20-6
010-4653-4822

전통방식의 한옥구조이지만 실내는 현대식 싱크대와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 고산자연휴양림이 있고 청정지역에 있는 숙소다.

무주스피드레져

무주스피드레져

19.5Km    2382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잠두강변길 215

무주스피드레져에서는 래프팅, 서바이벌, 수상스키, 더키, 기업 및 단체 연수, 대학생 MT 행사, 각 전문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전 직원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보유 및 서바이벌 전문교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악산

19.6Km    37651     2023-12-06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진악산(737m)의 우람한 모습은 위대함과 굳건함의 표상으로 금산 고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금산의 역사 속에서 진악산은 크고 작은 싸움을 여러 차례 지켜보았다. 옛날부터 나라의 안위를 봉화로 알리는 봉화대가 있었으며, 조선시대 임진년 8월(1592)의 금산벌 싸움에서 중 봉조 헌 선생과 함께 싸우다 순국하신 기허당 영규대사는 진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보석사에서 수도를 했고 그 인연으로 보석사 내의 의선각에 영규대사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보석사 들머리에 영규대사의 충혼을 기리는 위병승장비가 세워져 있다. 진악산은 해발 737m의 높이로, 충남에서 4번째 높은 산이다. 주릉에 펼쳐지는 기암괴봉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금산 쪽으로 깎아지른 낭떠러지는 장엄하기까지 하다. 진악산을 감싸고 있는 숲도 무성하며 영천암과 원효암 골짜기의 개울도 좋다. 특히 진악산 북편 관음봉 일대의 암내와 암봉들, 원효암 일대의 기암괴봉과 폭포는 일품이다. 명물 명소로는 보석사 입구에 전나무숲과 천연기념물인 1,1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고, 천년사찰 보석사와 영천암, 원효암이 있으며 이밖에 영천암의 영천약수, 도구통바위, 봉화대, 관음암과 관음굴, 원효폭포, 물골의 바위굴은 명소로써 훌륭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진악산 정상에서는 속리산과 서대산 천태산, 민주지산, 덕유산의 장쾌한 산줄기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운장산의 특이한 모습도 보이고 계룡산도 눈에 띈다.

느티골산림욕장

느티골산림욕장

19.7Km    4831     2024-07-26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느티골길 200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71%가 임야로 구성된 산림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특히 금산산림문화타운이 위치한 남이면 건천리 지역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있고, 다양한 식물종과 남방계 식물 및 북방계 식물이 자라고 있는 식물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곳은 사계절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금산생태숲,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이 위치한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이다. 청정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말 그대로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존의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금산건강숲 뿐 아니라 최근 완공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어 생태교육과휴양, 산림치유를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산림의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이다.

금산생태숲

금산생태숲

19.7Km    5434     2024-08-29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느티골길 200

금산생태숲은 선야봉(758.5m)의 금산산림문화타운 내에 들어선 숲이다. 책에서 보았으나 잘 알지 못했던 식물은 물론이고 접하기 힘든 귀한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학습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야생화, 약용식물, 수목 등 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군을 볼 수 있다. 생태숲에서 자라는 초목은 103과 325 속 545종으로 파악된다. 종류가 많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입구를 지나 숲으로 들어가면 동선을 따라 생태숲학습관, 숲체험학습장, 약이 되는 숲, 생태연못, 관목원, 팔도숲 등 주제를 가진 정원이 펼쳐진다. 숲해설, 생태치유숲길체험(모험, 체험, 대화, 치유, 사색)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정수사(완주)

정수사(완주)

19.7Km    18098     2024-08-2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상관면 정수사길 18

정수사는 상관면 소재지 및 상관IC에서 자동차 기준으로 15분 정도 떨어진 만덕산(765.5m) 골짜기에 자리한 사찰이다. 정수사라는 이름은 곧 청정한 도량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 사찰은 그만큼 노령산맥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련이 있다. 그만큼 사찰이 들어서기 좋은 곳으로 889년(신라 진성왕 2)에 도선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그 후 조선시대 들어 1581년(선조 14)에 중건되었다가 얼마 못 가 임진왜란을 거치며 불타 없어졌다가 다시 중건되었다. 지금은 부도 2기, 요사채, 종무소를 겸하고 있는 관음전, 삼성각, 극락전, 지장전, 범종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이 보존되어 있다. 주변에는 만덕산 외에 상관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래미안밸리

래미안밸리

19.8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617

래미안밸리캠핑장은 전북 완주군 운주계곡에 있다. 펜션과 겸업을 하고 있는 캠핑장으로 8,300 ㎡ 부지에 오토캠핑장 45면이 있다. 사이트는 전부 파쇄석이고 9×6M, 9×9M 등 위치와 지형에 따라 크기가 다양하다. 가까운 곳에 계곡이 있어 여름철이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맑은 물에서 더위를 쫓으며 물고기나 다슬기를 잡기 좋다. 겨울에는 계곡의 얼음이 썰매장으로도 이용된다. 계곡 외에도 자연을 즐기기 좋은 래미안밸리캠핑장은 나무 밑에 텐트를 치면 무더운 여름, 땡볕을 피할 수 있고 고양이들과 염소를 사육하고 있어 동물들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반려동물도 동반이용이 가능하다. 황토방이 있어 겨울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관광지로는 대둔산 도립공원, 대아수목원, 고산휴양림, 전주한옥마을 등이 있다.

강변가든

강변가든

19.8Km    1966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무금로 523
063-322-9442

금강 상류에서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 외에 자연산 미꾸라지로 끓인 추어탕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 민물장어구이, 민물어죽, 토종닭도 맛이 있으며 금강 상류의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의 강에서 잡은 민물고기만 취급한다. 무주군 및 전라북도에서 지정한 향토 전통 음식점으로, 주인인 주방장은 명인록에 기록되어 있다. 맑은 시냇물과 자연경관을 굽어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운치를 더할 수 있다.

무주래프팅

무주래프팅

19.8Km    2346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잠두길 5-11

무주래프팅은 금강상류에 위치하며 래프팅, 서바이벌, 등산, 낚시를 즐길 수 있고 3000여평 대지 위에 200명이 숙식할 수 있다.

용암사

19.9Km    1499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춘송리에 있는 사당으로, 조선 초기 문신 안성 등 5인의 위패를 모신다. 용암사는 용암서원이라고도 한다. 순조 18년(1818) 창건되었으며 다른 서원들과 마찬가지로 1871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6년 같은 자리에 복설 되었다. 수덕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외삼문,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강당인 경현재, 중지문이라는 현판이 달린 내삼문,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인 용암사, 수직사, 구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암사묘정비 1기가 서 있다. 사당에는 고려 말, 조선 전기의 문신인 천곡 안성을 중심으로 조선 전기의 학자 계은 양석하, 조선 후기의 학자 양심헌 양성린, 서예가 화음 김영갑, 효자 수우당 한인기 등 5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안성은 조선 태종 때에 강원도관찰사, 좌찬성을 역임하고, 청백리에 녹선 된 인물로 본관은 광주, 자는 일삼, 호는 천곡, 시호는 사간이다. 양성린은 장수군 계남면 출신으로, 벼슬을 버리고 장수향교에서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전념했던 학자이다. 본관은 남원, 자는 시징, 호는 양심헌이다. 장수향교에 양사재와 사마재를 건립하고, 장수군 계남면 화양리 유천마을에 흥학당을 중수하여 문과급제 4인을 배출했다고 한다. 용암사의 향사일은 음력 9월 12일이다. 주위에 침령산성,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금남군정충신영정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