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불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성불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성불백

11.9 Km    0     2024-06-03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로242번길 8-12

유성 불백의 인테리어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연상케 한다. 대표 메뉴는 간판 상호와 같은 유성 불백으로 저렴한 가격에 숯불 돼지불고기와 김치찌개가 함께 나온다. 상추와 밑반찬은 자율배식대를 이용 얼마든지 추가가 가능하다. 가오리회 무침, 계란말이를 포함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고 포장 시 할인 적용을 해준다, 2인분 이상 주문이 원칙이지만, 혼자 온 손님에 한해 1인분도 제공한다. 전용 주차장이 없지만, 도보로 1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공용주차장이 있어 주차로 인한 불편은 없다. 주차요금은 무료다.

세종특별자치시 안의 드믄 캠핑장

11.9 Km    4319     2023-08-09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제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이기 때문에 여행지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특히나 금강 살리기를 위한 합강공원에 위치한 합강캠핑장은 지역 주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캠핑장이다. 생태공원 안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살려낸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주변의 잘 가꾸어놓은 시설을 즐길 수 있고, 유교업적이 드높은 합호서원과 황룡사를 방문해볼 수 있다.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11.9 Km    19207     2024-05-17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태산로 329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은 금강과 미호천이 만나는 금강살리기 세종지구의 합강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생태공원과 보존습지가 함께 어우러지고 금강과 미호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산로 등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캠핑장이다. 또한 금강수계 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합강정과 더불어 자연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4대강 살리기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돈대장

돈대장

11.9 Km    0     2024-05-17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195번길 55

돈대장은 대전 서구 둔산 갤러리아백화점 뒤편 먹자골목에 위치한 식당으로,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야외 테이블도 갖추고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식사를 해도 좋다. 메뉴는 삼겹살, 목살, 껍데기 등이 있으며, 한판에 모아 먹을 수 있는 돈대장 한판 메뉴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직접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돈대장은 대덕대로나 계룡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나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 및 유성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갈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갈마공원 등이 있다.

안심사(청주)

11.9 Km    35177     2024-01-30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사동길 169-28

안심사는 구룡산 서쪽 기슭의 사동리 절골에 소재한 조계종에 속한 오래된 사찰이다. 1982년경까지 걸려있었던 안심사 고적 연대표에 의하면 신라 혜공왕 11년(775)에 진표율사가 절을 짓고 그의 제자 수십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안심사라고 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후 고려 충숙왕 12년(1325)에 원명 국사가 중창하고 조선 광해군 5년(1613) 대웅전을 중창하였고 인조 4년(1626)에 중수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사찰 내에서 출토되는 유물들의 연대와 대략 일치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영산전, 요사채 2동이 있다. 이 중 1980년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의 경우 건립 연대는 미상이나 1672년에 중수하였다. 내부에는 삼존불, 국보로 지정된 안심사 영산회 괘불탱 등이 있다. 영산전은 1613년 건립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안심사에는 1976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세존사리탑과 세존사리비, 신라시대의 석조여래좌상, 석탑부재 등이 있다.

디 엠프레스 호텔

디 엠프레스 호텔

11.9 Km    2880     2024-05-31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29-20

디 엠프레스 호텔은 대전 중심가에 위치한 신개념 비즈니스 호텔로서, 품격있는 서비스와 경제적인 가격, 우수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과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환경이 쾌적하여 관광 또는 비즈니스 여행시 가장 적합한 호텔이다. 최고급 건축자재를 사용하여 시공한 현대적인 건물과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깨끗하고 넓은 객실은 여행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릴 수 있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한 모든 객실에서 WiFi 사용이 가능하며,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하여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가 준비되어 있다. 디 엠프레스 호텔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들께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전통콩나물밥

전통콩나물밥

11.9 Km    0     2023-10-26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중로4번길 80

대전시 서구 향토음식 전문점이자 착한 가격 모범업소로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직 콩나물밥과 육회라는 두 가지 메뉴를 선보이며, 특히 콩나물밥에 육회를 추가로 비벼 먹을 것을 권장한다. 콩나물밥을 주문하면 깍두기와 김가루, 양념간장이 함께 나오는데, 이때 고소하게 버무려진 육회를 함께 비벼 먹으면 더욱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재료는 직접 담근 간장, 된장과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다.

미세노센세

미세노센세

11.9 Km    0     2024-06-19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553번안길 65

미세노센세는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된 바 있다. 이곳은 특히 부드러운 일본식 카레로 유명하다. 매운맛을 단계별로 주문할 수 있으며, 밥과 카레에 토핑을 원하는 만큼 올려서 먹으면 된다. 카레 외에도 카레 우동, 부드러운 안심 돈가스, 바삭한 감자크로켓 등을 맛볼 수 있다. 대전IC와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이 있다.

도산서원(대전)

도산서원(대전)

11.9 Km    4002     2024-06-05

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8

도산서원(대전)은 조선 후기 인물 만회 권득기와 그의 아들 탄옹 권시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권득기는 예조좌랑을 지낸 뒤 도학을 공부한 인물이다. 권시도 학문이 뛰어나 여러 버슬을 지낸 후 낙향하여 고향인 이곳에서 학문에 힘썼다. 이 서원은 1693년(숙종 19)에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것으로, 1711년(숙종 37)에 나라에서 내린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사당 3칸, 묘문 3칸, 강당 4칸, 서재 3칸, 남재 4칸, 전사청 3칸 등 모두 23칸 규모를 가진 서원이었다고 하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 그 뒤 1921년 단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으며, 1968년과 1973년 두 차례에 걸쳐 안동 권씨 문중에서 복원하였다. 그리하여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지금은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또한 안내원이 상주하며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전통 민화를 체험하는 도산의 화공, 유생교육을 체험하는 유생의 하루, 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도산 와유회, 도산서원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도슨트 심화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수생식물학습원

12.0 Km    0     2024-05-20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방아실길 255

수생식물학습원은 천상의 정원은 충청북도 지정 민간 정원으로 국내에서 3번째로 큰 대청호 한복판, 아름다운 호수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변성 퇴적암과 대청호 호수, 그리고 이국적인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는 천상의 정원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정원으로 평가를 받는 곳이다. 천상의 정원의 ‘천’은 정원이 위치한 옥천의 ‘천(내천, 川)’ 자를 사용하며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천상의 정원 내부로 들어가면 외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던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정원 전체를 감싸고 있는 호수와 각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식물, 그리고 이국적인 건축물들은 천상의 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잠시 동안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각종 수생식물과 열대지방의 수생식물뿐 아니라 사시사철 풍성한 꽃과 식물로 이루어진 놀라운 조경을 뽐내며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힐링캠프,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호수를 둘러싼 천상의 정원만의 아름다운 조경과 특별한 건축물로 다양한 드라마의 촬영지 등으로 사용되었다. 천상의 정원은 자연 생태 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이며, 자연 생태 보전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의 장이다. 개관 이후 학생들뿐 아니라 기관 및 기업의 자연체험교육현장 및, 심신의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09년 충청북도 교육청 지정 자연과학 학습장으로 개관한 천상의 정원은 현재 민간 정원(충청북도 제10호)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호수를 품을 숲 속 길을 개장하여 숲 속에서 호수를 둘러싼 천상의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하며 2023년에는 2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