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계곡오양골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운계곡오양골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운계곡오양골캠핑장

백운계곡오양골캠핑장

6.7 Km    1     2024-07-1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2457번길 92

백운오양골캠핑장은 포천 백운계곡 옆에 있는 캠핑장으로 물가 바로 앞에서 캠핑할 수 있는 곳이다.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는 물론 다슬기 채취와 꺽지, 피라미, 산 메기 등 다양한 어종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청정지역이라 계곡임에도 불구하고 모기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캠핑장 안에 개, 닭, 토끼, 거위 등의 다양한 동물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동반하는 반려견에 대해 확실한 관리를 하겠다 확답받으면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비밀 번호 없이 와이파이가 잘 되고 해먹거치대를 대여해주고 있다. 내부시설은 개수대, 화장실, 샤워장이 있고 청결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 온수도 24시간 가동 가능하다. 연박할 경우 할인이 되고 겨울철에는 장박 할인을 하니 장시간 이용하는 캠퍼들에게는 유리하다.

큰마당캠핑장

큰마당캠핑장

6.7 Km    0     2024-07-22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2457번길 76-1

큰마당 캠핑장은 40년 이상 된 나무들이 많아 타프 없이도 모든 사이트가 따가운 햇볕을 피해 야영할 수 있으며 ​캠핑장 한 가운데 계곡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가 가능하다. 물은 청정 1급수라 맑고 깨끗하며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발을 담글 수도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은 넉넉하게 준비돼 있어 주말에도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다. 개수대 역시 편한 구조로 되어 있어 이용객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온수 사용이 가능하고 수압도 세다.

아폴로천문대펜션

아폴로천문대펜션

677.7933093497471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천문대길 79-8

광덕계곡, 백운계곡, 삼일계곡의 최상위 위치 청정계곡의 첫 집으로 방안에서 즐기는 계곡 View &물줄기 Sound 1급수의 지하수 해발 700m 청정지역 별이 쏟아지는 Privit한 독채계곡 앞에서 즐기는 캠핑 & 차박 정상에 위치한 조경철 천문대 일상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1급수 계곡 품은 청정지역, 반려견 동반 가능한 아폴로천문대펜션에서 소중한 추억과 힐링으로 재충전하시길 바란다.

도리돌 캠핑장

도리돌 캠핑장

6.8 Km    0     2024-08-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464-1

도리돌 캠핑장은 이름처럼 도리돌 마을에 있다. 백운산에 둘러싸여 있어 멋진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캠핑장 좌우에 넓고 얕은 계곡이 있어 어린이들이 놀기 안전하고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청정계곡이라 수질도 좋고 물놀이 외에도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이곳은 계곡 외에도 주위에서 자연을 볼 수 있는데 중간중간 황새도 보여 천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캠핑장 내에 어린나무들이 많은데 나무가 아직 어려 해먹을 걸면 안된다. 해먹을 가져오면 거치대를 빌려준다. 캠핑장 근처에는 딴산 유원지가 있다. 인공 폭포가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산책 겸 잠시 나가서 보고 올 것을 추천한다.
도리돌캠핑장은 겨울철에는 휴장하는 때도 있으니 동계에 접어드는 시기라면 꼭 전화 문의 후 방문하도록 하자.

클럽레스피아

클럽레스피아

6.8 Km    1     2023-02-20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440-36

클럽레스피아는 포천 이동면 도평리에 위치한 글램핑과 카라반 캠핑장으로, 특히 강남에서 1시간이면 닿을 거리에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하루 전에 전화예약을 하면 픽업 서비스도 가능해, 자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라반은 종류별로 다양해 커플, 가족, 단체 등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는 화장실, 샤워장,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고 모든 객실에서 개별 바비큐가 가능하며 냉난방이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휴양하기 좋은 곳이다. 그늘도 많고 산바람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또한 바로 앞에 청정계곡이 있어 넓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도 있다.
인근에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백운계곡, 산정호수, 아침고요수목원, 평강식물원, 고석정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글램핑클럽레스피아 in포천백운계곡

6.8 Km    2     2023-09-1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글램핑클럽레스피아 포천백운호수점은 다양한 글램핑과 카라반, 편안한 내부, 가성비좋은 시설, 모든 물건을 판매중인 매점, 바로 앞에 위치한 깨끗한 계곡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캠핑장 입구가 계곡을 건너야 들어갈 수 있는 위치이며, 푸른산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글램핑과 함께, 깨끗하고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힐링할 수 있다.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별 영화상영이 가능한 스크린이 갖춰진 글램핑도 가능하다. 60여개의 많은 글램핑장이 있지만 객실과 공용화장실, 샤워실의 청결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도 주변 볼거리 중에 하나이다.

철원 누에마을

철원 누에마을

7.2 Km    18078     2024-04-3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도덕동길 13 잠곡3리마을회관

인근 산이 누에처럼 생겼다고 해서 누에마을로 이름 붙여진 마을로,1914년 행정구역의 통합에 따라 간촌, 도덕동, 방화동이 통합되어 '잠곡리'라 불리웠고, 1963년 철원군에 편입된 마을이다. 원어민 영어캠프, 체험관광, 농촌체험 등 마을 만의 독창적 체험 아이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체험마을로도 유명하다. 마을에서 10분 거리에는 드라마 다모의 촬영지가 있으며,복주산 자연휴양림이 가까이 있다.

도마치계곡

도마치계곡

7.3 Km    51770     2023-06-23

경기도 가평군 북면 조무락골길 132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3·8교에서 상류로 3km지점에는 용소라는 소가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며 용이 승천하던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하여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용소를 지나 1시간 정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즐비하여 마침내 거대한 폭포에 이르는데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무주채폭포로서 경관이 수려하고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한 곳이다.

와수시장 (1,6일)

와수시장 (1,6일)

7.4 Km    13731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서면 와수로184번길 12
033-458-9688

옛 김화권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시장이다. 현재는 김화읍과 서면, 근남면에서 5일장으로 철원 산간지역에선 드물게 크게 성횡하는 시장이다. 평야와 산간지역이 어우러져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철원평야의 동쪽에 있는 와수장은 산악이 많은 관계로 무공해 산채가 많이 생산되며 특히 근남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더덕, 취나물 등이 유명하다. 중국산 수입 음양곽(일명 삼지 구엽초)이 아닌 야생 음양곽을 구할 수 있는 곳이다.

가리산(포천)

가리산(포천)

7.5 Km    30062     2023-11-0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백운산과 국망봉 사이에 위치한 신로봉에서 서쪽인 이동면 장암리 방면으로 뻗어 내린 능선상에 우뚝 솟은 가리산(774.3m)은 험준한 암릉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산 아래에서 볼 때 정상 주위는 두 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서쪽과 북쪽 지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으로 주의를 요하는 곳이다. 정상에서의 사방 조망은 경기 제일의 고봉인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국망봉(1,168m)과 신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룬다. 도평교를 하산 지점으로 잡을 경우 하산길은 지루함을 느낄 만큼 계곡길의 연속이다. [가리산]이란 명칭은 현재 폐광된 산 입구의 가리광산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전해진다. 가리란 바로 비료의 주성분 가운데 하나인 칼륨의 일본식 발음이다. 가리산은 200대 명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등산 길이 영농조합에서 장뇌삼을 기르는 바람에 접금금지 표시판으로 도배가 되어있을 정도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다. 또한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어서 풀들이 많아 헤치고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는 산이긴 하지만, 남쪽으로는 국망봉과 한북정맥이 보이고, 북쪽으로는 백운산 흥룡봉, 향적봉, 도마치봉 등 이 모든 곳들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상뷰가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