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용인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블루원 용인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블루원 용인컨트리클럽

13.0 Km    15874     2023-04-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1534번길 40
1899-1888

블루원 용인컨트리클럽은 용인시 원삼면 일대 151만8737㎡(46만평)에 총 27홀(회원제 18홀, 일반제 9홀)규모로 1993년 8월에 개장하였다. 세계적 조형예술가 Douglas Nickels의 조형이 아름다우며, 전홀의 백티, 골드티, 레귤러티, 레이디스티를 전면 개방하고 있다. 코스관리를 클럽운영의 우선순위로 두고 코스관리의 생명인 티잉그라운드와 그린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며, 아름답고 특색 있는 코스로 가꾸기 위해 각 홀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죽산향교

죽산향교

13.1 Km    17527     2024-04-30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향교길 54-45

안성시 죽산고등학교 옆에 자리한 죽산향교는 중종 28년(153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됐으며 임진왜란 때 불탄 뒤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외삼문 밖으로 하마비와 홍살문이 있고 경사지 대지 아래쪽에는 교육 공간인 동·서재가 생략된 명륜당과 내삼문이 구성되어 있으며, 위쪽에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서무를 두는 전학후묘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며, 현재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 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 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동무와 서무는 각각 앞면 3칸, 옆면 1칸 규모로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강당인 명륜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를 갖추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와 책 등을 지원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과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여러 명이 담당하고 있다.

리프플레이스

리프플레이스

13.1 Km    1     2024-01-0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농촌파크로 2

용인 리프플레이스는 어린이와 함께 가서 즐기기 좋은 카페이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 파충류 체험, 잉어 먹이 주기 체험, 곤충과 교감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녀를 동반하는 엄마들 모임에 적합한 카페이다. 음료 가격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 입장권을 구입하면 음료를 제공한다. 동식물, 곤충들이 많아 모든 음료는 캔으로 제작해서 제공한다. 덕분에 편하게 음료를 들고 체험장을 다니며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경기옛길 영남길 제7길] 구봉산길(원삼면 독성리 ~ 백암면 황새울마을)

[경기옛길 영남길 제7길] 구봉산길(원삼면 독성리 ~ 백암면 황새울마을)

13.1 Km    776     2023-09-25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이원로1116번길

영남길 7길 구봉산길은 원삼면 독성리에서 백암면 석천리 황새울길로 이어지는 구봉산과 정배산, 조비산을 관통하는 길이다. 용인 동부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중심산이 구봉산이고 정배산과 조비산은 구봉산의 지산(支山)이라고 할 수 있다. 정배산에서 조망할 수 있는 드라마 촬영 세트장인 드라미아 또한 좋은 볼거리다. 구봉산과 정배산을 지나 만나는 조비산은 수려한 경관과 멋진 암벽이 있어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 출처 : 경기옛길

안성 서일농원

13.1 Km    42141     2023-12-11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서일농원은 우리 전통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성스레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청국장을 만드는 곳이다.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콩으로 쑨 메주, 간수를 뺀 천일염과 농원의 암반수에서 길어 올린 깨끗한 물 그리고 햇살과 바람을 다스려 온습도를 저절로 조절하는 옹기들이 모두 어우러져 장맛을 만들어낸다.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한 청국장 명인인 서분례 명인이 만들며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된장 만드는 농원인 만큼 햇볕이 잘 드는 깔끔한 농원이다. 3만 평의 농원에는 콩과 고추를 심는 밭, 배 과수원, 매실원뿐만 아니라 장류연구소, 황토발효숙성실, 저온 보관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2,000여 개의 장독대 항아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특히 서일농원의 맛깔스러움을 누릴 수 있는 전통음식점인 레스토랑 솔리에서는 잠시 잊고 있었던 우리의 옛 맛을 느낄 수 있다. 구수한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중심으로 더덕, 가죽, 깻잎, 감, 달래, 미역, 무말랭이, 무, 파래 등의 장아찌와 쌈을 싸먹을 수 있는 고추장, 쌈장과 싱싱한 야채를 마련하여 소박하고 정갈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서일농원의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예약 후 진행되는 슬로푸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 조상들의 먹거리에 대한 지혜를 고스란히 전해 들으며 배울 수 있는 체험으로, 가마솥에 콩 삶기와 장 담그기, 두부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등을 통해 건강한 우리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서일농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용인 대장금파크

용인 대장금파크

13.2 Km    3     2023-08-22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천드라마길 25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오픈 세트장이다. 꼼꼼한 고증을 통해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거리와 집들을 재현하였다. 사극 뿐 아니라 현대극, 영화, CF 촬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몽>, <이산>, <동이>, <역적>, <군주> 등 다수의 MBC 사극을 촬영 한 곳이기도 하다. 세트장 관람과 궁중의상 체험이 흥미로워 한류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예촌 쌀밥거리

도예촌 쌀밥거리

13.2 Km    23153     2023-12-06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194

도예촌 쌀밥거리는 한국전통 도예의 요람인 이천도예촌을 중심으로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먹자 거리이다. 전통 쌀밥정식을 맛볼 수 있다.

이천돌솥밥

이천돌솥밥

13.2 Km    0     2023-11-07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194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한정식집으로 경강선 신둔도예촌역 1번 출구에서 약 700m 거리에 있다. 대표메뉴는 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돌솥밥 한정식이며, 굴 무침, 굴 보쌈, 소 갈비찜을 추가 주문할 수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이촌 도예마을이 있고, 차량으로 7분 거리에 도예촌 쌀밥거리가 있다.

오가생선구이전문점

오가생선구이전문점

13.2 Km    2     2022-11-02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3198

오가생선구이전문점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오가생선구이전문점은 2005년부터 꾸준히 영업해 온 음식점이다. 넓은 실내 매장은 좌석이 많고 깔끔하다. 생선구이 전문점답게 메뉴도 간단하다. 1인당 생선 1마리와 돌솥 밥, 국, 양념게장, 해파리무침,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밑반찬이 나온다. 생선은 크기가 매우 크고 살도 두툼하다. 신선한 생선은 간이 알맞게 염장해서 잘 구워져서 담백한 맛이다. 양념게장을 제외한 밑반찬은 추가로 이용할 수 있고, 게장은 추가 시 비용이 있다. 돌솥 밥은 이천 쌀로 밥을 짓고, 식사 후에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어 좋다. 부담 없는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 좋은 식당이다. 500m 거리에 이천도예마을, 2km 거리에 예스파크와 해주도자박물관, 3km 거리에 갤러리 아트플러스가 있다.

사암리선돌

사암리선돌

13.3 Km    0     2024-06-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담저수지와 용담생태습지원 인근에 위치한 사암리선돌은 선사시대 유적이다. 원삼면 사암리 안골 마을 입구 서쪽 밭 가장자리에 거대한 바위 3개가 나란히 서 있는데, 마치 반타원형의 돌을 세로로 절반 쪼개어 놓은 모습이다. 선돌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나타나는 일종의 토속 신앙 유적으로 조선시대까지도 마을의 수호신 격으로 신성시되었다. 사암리 일대는 선사시대 때부터 주거 부락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되며, 현재 이 지역에서는 서돌뱅이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선돌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에서 연유했다고 한다. 돌의 크기는 남쪽의 1호는 높이 220cm, 너비 103cm, 두께 60cm이고 중간의 2호는 높이 210cm, 너비 101cm, 두께 35cm, 북쪽의 3호는 높이 222cm, 너비 102cm, 두께 35cm로 모두 정동향을 바라보고 있다. 본래 맞은편 밭(753-2번지) 가장자리에 있던 것을 2011~2012년 현재의 자리로 이동하였고 최초 발견 당시 넘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맞춘 것이라 원래 상태는 어떠했는지 확언하기 어렵다. 바위가 3개 이상 나란히 배치된 예는 드문 편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숭배 대상물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