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베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베스타

베스타

13.6Km    2024-06-24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로 70

베스타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있는 뷔페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에 소개된 바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각 분야의 전문 셰프 100명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덕분에 일상적인 식사는 물론 기념일에도 방문하기 좋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이 있다.

지질박물관

지질박물관

13.7Km    2024-07-22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24

국내 최초의 종합적인 지질전문박물관으로 2001년에 개관하였다. 1918년 ‘지질조사소’로 출발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연구 사업의 성과로 각종 지질 표본들을 축적해 왔다. 그러던 중 대전 엑스포를 계기로 연구원 강당동 내에 소규모의 ‘지질표본관’을 설립하여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게 되었는데, 그 후 늘어나는 관람객의 요구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문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관하게 되었다. 지질박물관은 광물, 암석, 화석과 같은 지질 표본의 전시, 영상물의 상영, 강연회 또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질과학의 대중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질시료동의 운영으로 전문가를 위한 표본 및 시추코어의 보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질박물관 외관은 스테고사우루스 골판 모양에서 착안하여 디자인되었다. 이곳에는 암석과 화석, 광물 등 5,000여 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광물 2,232점, 암석 291점, 화석 1,231점으로 총 3,745점의 지질 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음식이있는풍경

음식이있는풍경

13.7Km    2024-06-11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로 69

음식이있는풍경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에 있는 양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허브와 페타 치즈가 들어간 허브 토마토 파스타다. 독도새우에 로제소스가 어우러진 독도새우 파스타를 비롯해 라비올리 파스타, 트러플 파스타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스테이크는 한우 1++ 채끝 스테이크, 양갈비 스테이크 등도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 대전시민천문대가 있다.

귀빈돌솥밥

13.7Km    2024-07-04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로68번길 21
042-488-3340

귀빈돌솥밥은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인증을 받은 전통 있는 음식점으로 입구부터 예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장은 2층 규모로 크다. 대표메뉴는 돌솥밥이고 각종 나물과 겉절이 등 다양한 반찬이 제공되어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또, 홀과 룸이 모두 완비되어 있어 각자 필요에 맞추어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대전시립미술관 등과 인접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에서 하차해 도보 20분 또는 버스를 타고 10분 이동하면 된다.

풍년삼계탕

13.7Km    2024-01-02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407
042-632-5757

풍년삼계탕은 대전 동구 복합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이곳은 주력 메뉴인 삼계탕을 중심으로 갈비탕, 파전, 묵무침 등을 취급하고 있다. 몸보신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이 많으며, 단체석이 구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 가능하다. 포장과 예약도 가능하며 예약은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풍년삼계탕은 동서대로와 계족로가 만나는 용전네거리와 매우 가까우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복합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금강대도

13.8Km    2024-06-13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천1길 78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금천리에 있는 한국 자생 종교의 본원인 금강대도는 1874년에 창도 되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해 줄 구세주로서 건곤부모의 지상화현을 믿는 종교다. 사상은 의성이며 천지인, 유불선, 심성신의 삼합 원리를 추구함으로써 도덕적으로 화합하는 이상 낙원을 건설하고자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비탄에 빠진 사람들에게 민족정신 함양과 독립의 희망을 주창하다 일제에 혹독한 탄압을 받는 등 민족종교의 역할을 하였다. 오랜 역사가 있는 한국의 민족종교로서, 유·불·선의 진리를 하나로 합하여 인류의 미래인 후천시대 오만 년 동안 도덕 문명으로 중생을 제도하여 대동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창도한 것이다. 금강대도의 시설물들은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강제 철거되어 해방 후에 세워졌는데, 금병로를 따라가다 보면 양쪽에 연꽃밭이 푸르게 펼쳐져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입구에 개도 백 년 탑을 중심으로 공원이 있어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단청이 그려진 개화 문을 지나면 오만수련광장, 금종루, 성경대, 삼청보광전, 대도덕성사건곤부모님이 모셔져 있는 삼종대성전을 만날 수 있다.

대나무통밥맛정식

대나무통밥맛정식

13.8Km    2024-07-17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370

대나무통밥맛정식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있다. 현대적인 느낌의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연잎밥이나 대나무 통밥과 함께 맛볼 수 있는 떡갈비 정식이다. 이 밖에 보리굴비 정식, 제육 정식, 연잎오리찜, 대나무 코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이 있다.

가산사

가산사

13.8Km    2024-07-30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안내회남로 671

가산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과 의승군이 활동했던 사찰 가산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산사는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많은 의승군과 의병이 훈련했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의병장들로는 곽재우, 고경명, 정문부, 조헌 등이 있고, 의승군으로는 서산, 사명, 영규, 처영, 신열, 법정 스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규대사는 서산대사가 승군의 총책임을 맡기 전 자발적으로 승군을 조직한 최초의 승장이다. 가산사 일대는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이 의승군과 의병을 훈련하고 군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청주성 탈환에 큰 공헌을 한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은 금산의 연곤평전투에서 순절했는데 국가에서는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가산사를 호국사찰로 지정하고 진영을 봉안하여 제향을 올리게 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중심지가 될 것을 염려한 조선총독부는 그간 전해오던 두 의병장의 영정을 강탈하고 불온사찰이라 지목하여 가산사를 탄압하기도 했다. 오늘날 옥천군에서는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충의열사들을 위해 해마다 가산사에서 제사를 올리고 있다.

여자만 장어구이

여자만 장어구이

13.8Km    2024-06-24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로68번길 38

여자만 장어구이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있다.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 소개된 바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내부는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산삼 배양근 양념 민물장어와 산삼 배양근 간장 민물장어다. 이 밖에 동충하초 양념 민물장어, 동충하초 간장 민물장어, 더덕 양념 민물장어, 더덕 간장 민물장어 등을 판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과 한밭수목원이 있다.

연동 합호서원

13.8Km    2024-06-13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원합강1길 262-6

합호서원은 안향의 뜻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다. 안향(1243∼1306)은 고려시대의 이름난 학자로 순흥(順興) 출신으로 호는 회헌(晦軒), 시호는 문성공(文成公)이다. 1260년(고려 원종 원년) 문과에 급제하여 교서랑(校書郞)이 되고, 1270년 삼별초 항쟁 때 강화에 억류되었다가 탈출한 뒤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1286년(충렬왕 12) 왕을 따라 원(元)나라에 가서 연경(燕京)에서 처음으로 《주자전서(朱子全書)》를 보고 필사하여 고려로 가지고 들어왔다. 이후 성리학 연구에 몰두, 고려 말기의 유학 진흥에 큰 공적을 남겼다. 1716년(숙종 42) 안경신, 안경인, 안경정 등이 고려 때의 학자 안향(安珦:1243∼1306)의 영정을 봉안하고 매년 3월 3일과 9월 9일 향사를 지내다가 고종 때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다. 그 후 후손들이 합호사(合湖祠)를 건립하여 춘추로 향사하다가, 1949년 전국 218개 향교의 동의를 얻어 합호서원을 부설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현재 연기유림회 주최로 매년 9월 12일 안향의 제삿날에 제사를 지내다가 농사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음력 3월 3일로 날짜를 바꾸어 1년에 한 번씩 제사를 지내고 있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41호로 지정되었다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해지된 후, 2012년 12월 31일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재자료 제2호로 다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