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평군립미술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10.8Km    2024-06-05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문화복지길 2

양평군립미술관은 2011년 개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현대미술기획과 창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있다. 양평읍 양근리 일대 대지 8069㎡에 건물면적 4184㎡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진 미술관으로 전시관 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컨퍼런스룸, 라이브러리, 키즈룸, 세미나실,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술세미나와 해마다 다른 주제의 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현장 체험 위주의 공간 확보 및 테마형 전시기획은 양평을 문화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 도보로 14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곤충박물관이 있다.

쌍용 수상스키

쌍용 수상스키

10.8Km    2023-06-3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쌍용수상스키(쌍용수상레저)는 양평읍 오빈리에 있는 수 상레저 스포츠 시설이다. 웨이크보드와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바이퍼, 플라이 피쉬, 패키지, 땅콩, 수상레저 패키지, 날으는 바나나, 클럽 워터피아, 웨이크 스케이트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마스터 크래프트 프로스타, 스키인 보트, 베이 라이너 180 매직 등의 보트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 정규 부이와 미니 부이를 나누어 부이 입문자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스키를 신고 모터보트에 끌려 물 위를 활주하는 수상스키는 대학생 특수체육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급격히 붐을 이룬 레포츠이다. 최근에는 한강을 비롯한 광나루, 청평, 남이섬, 춘천 등지와 진주의 진양호 및 해운대 앞바다 등에서 수상스키를 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수상 스키는 다목적용 스키로 대회전에 주로 사용하는 슬라룸 싱글 스키(Slalom Single Ski), 초보자를 위한 저속 스키(Low Speed Ski), 어린이를 위한 짧은 스키(Short Ski), 물 위에서 방향을 바꿔가며 묘기를 부리는 회전용 스키(Turnaround Ski, Trick Ski),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수상 썰매(Disk Toboggan) 등이 있다.

새연리조트 가평설악2호점

새연리조트 가평설악2호점

10.9Km    2024-08-1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939-26

설악 나들목에서 청평댐 쪽으로 가다가 만나는 솔고개 아래쪽, 즉 솔고개 휴게소에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왼쪽으로 간판이 보인다. 글램핑 텐트 19동과 카라반 객실 15동, 한옥 펜션으로 구성된 새연리조트에는 초대형 수영장과 카라반 사이트를 한 바퀴 도는 공중 레일바이크가 있어 재미를 더한다. 캠핑장은 아래위 두 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길 쪽 높은 곳에 카라반 사이트가 아래쪽 계곡 옆으로 글램핑텐트가 배치되어 있다. 카라반은 인원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가지의 크기가 있고, 글램핑은 내부가 넓은 카바나 텐트이다. 또한 카라반과 글램핑 모든 객실마다 데크가 딸려 있다.

지중해수상스키클럽

10.9Km    2024-07-24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경강로 1432-12

양평 남항 강변에 위치해 있는 수상스키클럽이다.
아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원 스키, 그리고 웨이크 서핑과 같은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취향에 따라 선택 이용이 가능하고 강사진이 웨이크보드 국가대표 수상 스키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도심 스트레스를 풀기 좋으며 탈의실과 샤워실이 잘 갖춰져 있고 강물이 잔잔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새연 글램핑 카라반 설악2호점

새연 글램핑 카라반 설악2호점

10.9Km    2024-01-1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새연리조트 카라반&글램핑은 2019년 신규 오픈한 곳으로 강남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깔끔한 시설을 자랑한다. 잠시 동안만이라도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여유와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잘 갖추어진 글램핑장과 카라반에서 즐거운 휴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밤 10시부터는 매너 타임이 있어 크게 떠들면 안 된다고 한다. 조용히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 듯하다. 전 객실 개별 바비큐장, 에어컨,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고 (동절기에는 개별 화장실 사용 불가, 동파 위험 때문에) 야외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있어서 아이들과도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으며 글램핑장 앞에는 계곡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새연리조트 가평설악2호점에서는 요청하는 투숙객에 한하여 해먹을 제공해 주어 (유료 서비스 이용료 5,000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화로대와 장작은 유료 서비스로 준비해 주어 캠프파이어를 즐기실 수 있다. 비교적 큰 규모와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인지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하였다.

양평 베이스캠프

양평 베이스캠프

10.9Km    2023-12-29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경강로 2277-21

양평읍 6번국도 인근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글램핑장 이외에도 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텃밭,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들을 확충하고 있다.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운영중이다. 숙소 내부에는 냉장고, TV, 에어컨, 침대 등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거의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다.

레몬그라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레몬그라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9Km    2023-06-01

경기도 양평군 명성길 230
010-4792-3288, 010-9073-1301

레몬그라스는 경기도 양평 소리산 자락 맑은 계곡에 자리한 복층 구조의 독채 펜션이다. 객실은 5개로 2인~8인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8인용 레몬밤 객실에는 벽난로와 노래방기기가 있어 별장에 놀러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객실에서 취사가 가능하고, 전용 실내 바비큐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커다란 전면 창으로 아름다운 산자락이 와락 쏟아지는 풍경이 일품이다. 인근에 비발디파크, 들꽃수목원 등이 있다.

둥지펜션

둥지펜션

10.9Km    2023-10-24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로 325-16
031-774-9178

둥지펜션은 서울에서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양평군 서종면 위치해 있으며, 넓고 전망 좋은 곳에 지어진 펜션이다. 둥지펜션의 자랑은 넓은 잔디 정원과 전망 테라스에서 즐기는 차와 식사, 그리고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탁 트인 전경이다. 또한 한 팀만 사용할 수 있어서 이용하는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별장처럼 조용히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펜션이다. 내실에는 대형 TV와 홈시어터 시설 그리고 최고급 주방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둥지 펜션에서 조금만 나가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북한강 수상레포츠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시월애

시월애

11.0Km    2024-02-02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278

6번 국도에서 용문사로 들어가는 길의 중간에 위치한 토종닭 능이버섯백숙, 능이버섯 오리백숙, 황태요리 한식집이다. 이외에도 곤드레 돌솥밥과 영양 돌솥밥, 황태더덕구이 돌솥밥, 황태해장국, 황태미역국, 삼계탕, 메밀전 등이 있다. 밑반찬은 김치와 나물, 풋고추 등 8가지 정도가 나오며 맛이 깔끔하고 직접 재배한 야채도 반찬으로 나온다. 토종닭은 직접 잡아서 요리하므로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은 매우 넓으며 단체 손님을 받기에도 좋은 식당이다. 인근에는 용문산, 천년고찰 용문사, 용문산 관광단지가 있어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다.

[경기옛길 평해길 제5길] 물끝길(신원역 ~ 양평역)

11.0Km    2024-01-11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

물끝길(양근나루길)은 신원역에서 양평역까지 남한강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로드이다. 양근나루는 서울 마포나 뚝섬에서 실은 새우젓을 양근나루에 내려 육로를 통해 강원도 홍천이나 횡성까지 마차로 실어갔다는 기록이 있다. 물길이 끝나고 육로교통이 시작되는 곳으로 사람과 물자, 문화를 연결해 주던 양평 사람들의 오랜 삶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정겨운 시골길과 나무향이 가득한 숲길, 도랑 옆의 물소리에 발맞추어 걷다 보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