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무주덕유산리조트 가족호텔

19.5Km    2025-03-1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063-322-9000

덕유산 국립공원 내 2,123,000여 평의 부지 위에 위치한 한국의 대표적 산악형 리조트인 덕유산리조트는 자연과의 조화를 기본콘셉트로 하여 자연과 인간, 예술과 건강의 조화로운 상태를 지향하는 4계절 종합 휴양지이다. 건물 하나 하나와 거리 등 모든 시설이 산악지형에 어울리는 오스트리아풍으로 이루어져 있어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유럽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자연친화적인 휴양과 즐길 수 있는 갖가지 레포츠로 조화를 이룬 덕유산리조트는 4계절 휴양지로서 거듭나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민호텔

무주덕유산리조트 국민호텔

19.5Km    2024-10-1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063-320-7000

국민호텔은 단체고객과 일반고객을 위한 신세대 취향의 아담하고 경제적인 원룸형 숙박시설을 주로 갖추고 있다. 건물 이름은 햇님동으로 햇님동 내에 세미나실 및 공동취사장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연수 및 MT 장소로 많이 찾는다.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의 다른 객실과 마찬가지로 체크인과 체크아웃 업무는 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23~43㎡의 원룸형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 수련회장 숙소로도 제법 많이 이용된다. 보통 성수기 시즌에만 개방한다.

칠연계곡

칠연계곡

19.5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608

덕유산 능선의 동엽령 서쪽 골짜기에 위치한 칠연계곡은 7개의 폭포가 연달아 있는 칠연 폭포에서 유래되었다. 심산유곡의 반석 위로 흐르는 맑은 찬물이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 사이를 헤집고 흘러가며 칠연폭포, 용추폭포, 명제소, 문덕소, 도술담 등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들며, 금강 상류인 구리향천으로 흘러간다. 칠연폭포가 있는곳이라서 이름 붙인 이곳은 조선 말기 일본군과 싸우다가 숨진 150여 의병들의 무덤인 칠연의 총이 있고 자연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전라북도 자연학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계곡은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이 칠연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휴가를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

범화권역글램핑장

범화권역글램핑장

19.5Km    2024-07-17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1길 30

범화권역 글램핑장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 있다. 영동군청을 기점으로 15Km가량 떨어져 있는데 자동차를 이용해 난계로, 영동로, 용화양강로를 거쳐 달리면 15분 정도 소요된다. 캠핑장은 고즈넉한 농촌에 터를 잡아 도시와는 다른 분위기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캠핑장 중앙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무더위를 이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5개 동의 글램핑 시설을 마련했다. 동 간 거리가 넓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글램핑 시설 내부에는 침대, 침구류, 냉장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에어컨, 커피포트, 드라이기, 테이블, 식기류, 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다. 전실 공간에는 바비큐 시설을 비치했다. 입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퇴실은 익일 오전 11시다. 오후 6시 이후에 입실할 경우 미리 연락을 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이 불가능하다.

봉황대(장수)

19.6Km    2024-11-05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봉황대길 2
063-350-2688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의 송탄천이 합류하여 물줄기를 따라 가면, 주변에 많은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 잡은 신기마을이 있고, 강 건너편에 수 백길 기암괴석으로 된 암벽이 나란히 하늘로 치솟아 있다. 이곳을 봉황대 형제 바위라 한다. 400여 년 전 임진왜란을 예언했다는 겸암 유운룡 선생이 천하의 경승이라고 찬미했다는 곳이다. 아득한 옛날 두 바위 형제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밤에만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그런데 두 바위는 천 길을 먼저 크면 서울의 주봉이 된다고 믿고 다투어 커갔다 한다. 어느 날 앞으로 백일만 더 크면 천 길을 커서 이곳이 서울이 된다는 뿌듯한 희망을 안고 밤으로만 우뚝 솟아올랐다 하며, 백 일째 되는 마지막 날 밤, 이 밤만 새우면 다 큰다는 생각으로 두 바위 형제는 열심히 커 가고 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젊은 아낙이 이른 새벽 우물에 물 길러 나오다가 무럭무럭 크고 있는 바위를 보고 [어머나! 저 바위가 크고 있네!] 하고 손으로 가리키며 소리를 지르자 두 바위 형제는 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크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숙인 채 그 자리에 우뚝 서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 뒤 하늘에서는 조금만 더 크면 이룰 소원을, 막바지에 좌절된 형제바위를 안타까이 여기고 봉황을 날려 보내서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형제 바위를 위로하며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칠연의총

칠연의총

19.6Km    2024-06-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608

칠연의총은 무주군 덕유산 통안 마을 은반대에서 0.1㎞ 지점 계곡 왼편에 있는 구한말 전사한 신명선 의병 부대의 유해를 합장한 무덤이다. 1907년 일본의 강압으로 정미칠조약이 체결되어 우리의 군대가 해산을 당하게 되자 일본의 침략에 울분을 참지 못하던 시위 보병들은 전국에 흩어져 항쟁을 벌였다. 이때 시위대 출신인 신명선이 덕유산을 거점으로 의병을 모집하여 무주·장수·순창·용담·거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면서 수많은 공을 세웠다. 신명선 부대는 초기 창의할 때 불과 40여 명에 지나지 않았으나 점차 세력이 불어나 150여 명의 의병이 결집된 부대가 되었다. 신명선 부대는 1908년 4월, 일본군 사살 15명, 부상 20명의 성과를 거둔 장수에서 격전 후 칠연계곡 송정에서 쉬고 있던 중 잠복하고 있던 일본군의 기습을 받아 150여 명의 전 대원이 장렬하게 최후를 마쳤다.

태권명상숲길

19.6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주변에 조성한 태권명상숲길은 태권 품새(팔괘)를 테마로 한 산책로이다. 총연장 1,320m 규모이며 2시간 산책 코스다. 각 품새에 맞는 시설물과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피톤치드산책, 테마명상존, 생태숲체험 등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하기에 좋은 힐링공간이다.

보보캠핑

보보캠핑

19.6Km    2024-08-1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1048-26

보보캠핑장은 덕유산 자락 아래 무주구천동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무주구천동의 제 3경인 세심대계곡이 바로 앞에 흐르고 있고, 무주 리조트, 하나로마트와 가까워 편리하다. 사이트는 모두 25개이고, 사이트마다 전기는 물론이고, 수도가 따로 있어 바로 물을 쓸 수 있다. 여름철에는 계곡에 평상 대여도 가능하다. 가을의 덕유산 단풍은 물론 겨울의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휴양이 가능한 캠핑장이다.

한옥스테이 여백

19.7Km    2024-07-31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큰말길 97-6
0507-1365-5159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여백은 대지 153평에 있는 프리미엄 독채 한옥 숙소로, 금산군 최초로 금산군청에 정신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옥은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고, 앞마당에는 관리동과 바베큐 데크 및 정원이 있다. 돗자리 피크닉,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다도, 보드게임, 바베큐 및 불멍을 하며 여유로운 쉼을 누릴 수 있고, 애견동반이 가능해 반려견과 뛰어놀며 추억을 쌓기에도 좋다.

다람쥐 쉼터

다람쥐 쉼터

19.7Km    2024-07-1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1016

다람쥐쉼터는 운주계곡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겸업하는 캠핑장이다. 2,000㎡의 부지에 다양한 크기의 펜션 객실과 오토캠핑장 15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사이트가 파쇄석으로 만들어졌다. 바닥이 자갈이라 먼지가 잘 날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캠핑장은 모든 사이트마다 전기와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고 공동시설인 화장실과 샤워장은 온수가 잘 나오고 옷을 보관할 수 있는 3단 서랍장이 벽에 붙어 있다. 또한 캠핑장 가까이 맑은 물이 흐르는 운주계곡이 있어 멋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캠핑장 뒤쪽에는 산이 있어서 시원함을 채워주고 계곡은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도 놀기 좋다. 계곡물은 1 급수로 깨끗하고 송사리를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캠핑장 내부에는 넓은 마당이 있고 사장님이 키우는 깻잎 텃밭이 있어 향긋한 깻잎 향을 맡을 수 있다. 주위에 감나무를 비롯한 밤나무도 많다. 근처엔 도토리도 많고 캠핑장 이름처럼 많은 다람쥐가 오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