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더스카이풀빌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종가집(더스카이풀빌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종가집(더스카이풀빌라)

12.4Km    5     2019-11-15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686-4
010-7400-6629

" 유네스코가 인정한 순천만에 있는 더 스카이 펜션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펜션으로 이용객들의 힐링에 집중하였다.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는 세계에서 약 12,000 마리가 시베리아 등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 순천만을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경까지 2,000여 마리가 월동하고 귀환하고 있다.
겨울의 진객, 흑두루미의 군무는 보통 강가나 바다에서 볼 수 있지만 더 스카이 펜션에서는 객실 안에서도 이들의 질서정연한 군무를 감상하실 수 있다.
순천만 풍경에서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모든 객실 호텔식 침구류로 제공하고 있다. 1일 1 침구 교체를 기본 원칙으로 하여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더 스카이 풀빌라 에서는 픽업서비스가 제공되며 순천역, 순천터미널에서 4인 이하로 가능하다. 모든 객실에서는 OLLEH TV로 방송 다시보기와 원하시는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TV 채널과 폭넓은 무선인터넷으로 휴식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성불사(광양)

12.5Km    23036     2024-06-12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성불로 1150-183

봉강면 조령리에 위치한 성불사는 성불사 주차장에서 약 2km에 이르는 계곡이 절경으로 물이 맑아 이 지역에서는 잘 알려진 곳이다. 성불사의 천왕문을 겸한 범종각에는 1,870kg의 종이 있다. 성불사는 백운산 도솔봉 밑에 위치하며 신라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주위에 많은 암자 터와 기와, 돌절구확이 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고 빈터만 남아 있었다. 이 곳을 1960년에 초가삼간으로 복원, 불사를 시작해 현재 대웅전과 관음전, 극락전, 사천왕문을 겸한 범종각, 일주문,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오층석탑 등이 있다. 백운산은 명산으로 우수 경칩에는 만병통치로 소문난 고로쇠 약수가 유명하며 산세가 수려하여 여름철 피서지에 으뜸가는 계곡과 가을 단풍이 또한 절경이다. 성불사 주변으로는 백운산, 성불계곡, 어치계곡등의 관광지가 있다.

순천만쉼표펜션

12.5Km    1     2020-12-14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726-15

순천만쉼표펜션은 순천만이 내려다보이는 신축 펜션이다. 야외수영장, 야외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커플부터 단체까지 이용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백운산 어치계곡

12.6Km    49433     2023-09-13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531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에 걸쳐있는 백운산 자락의 총 길이 7km의 계곡으로 성불계곡, 동곡계곡, 금천계곡과 함께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이며 가장 깊은 계곡이기도 하다. 어치리 마을의 이름을 따 어치계곡이라 불리게 되었다. 일명 골리수(骨利水)라고도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공급처 역할을 한다. 특히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널찍한 바위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는 곳으로 주말을 이용한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여름에는 물놀이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다. 어치는 느린재 또는 느재를 한자식으로 표기한 것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며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을 의민한다. 백운산 어치계곡은 일 년 사계절 중 어느 때 찾아가도 독특한 흥미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각종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지와 유원지 기능이 뛰어나 경제적 효과가 큰 계곡이다. 어치계곡이 끝나는 하류 지점에는 수어 저수지가 있다. 어치계곡 주변에는 느랭이골자연휴양림, 광양기독교 100주년 기념관등의 명소가 많다.

약산흑염소가든

약산흑염소가든

12.6Km    2     2022-04-13

전라남도 순천시 상사면 민속마을길 278-3
061-743-5846

직접 기른 흑염소와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여 요리하는 곳이다. 흑염소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다. 대표메뉴는 흑염소 전골이다.

백운사(광양)

12.7Km    21867     2024-05-30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백운사길 352

백운산 해발 900m 높이에 위치한 백운사는 천혜의 기도처로 보조국사와 구산스님이 수행하셨던 상백운암, 하백운암을 일컬어 말한다. 보조국사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하백운암과 백운암은 눌암스님에 의해 중건되었고 상백운암은 구산스님에 의해 중건되었다. 도선국사가 절터를 잡았다는 설이 전해 오고 있으며 말년에 은거하다가 입적한 곳으로 전해진다. 백운사에 오르는 동곡 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의 하나로 산이 높은 만큼 골이 깊고 길이가 10㎞에 달한다. 백운사까지 숲 사이로 난 길을 올라가면 잘 알려지지 않은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림을 끼고 있는데 900종이 넘는 나무와 풀이 자라 한라산만큼 다양한 식생이 존재한다. 백운사가 자리한 백운산은 지리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지리산, 조계산, 무등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백운산의 정상도 좋지만 상백운암에서 시작되는 억새밭과 정상을 잇는 산길도 장관이다. 상백운암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멀리 광양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조선옥

12.7Km    16496     2023-12-27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로 22
061-792-8558

광양 제철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는 조선옥은 광양의 명소다. 주인이 직접 새벽시장에서 장을 보는 것에서부터 정성을 다하며 40년 넘는 경력의 찬모가 맛깔스러운 손맛을 발휘한다. 1등급 이상의 쇠고기만을 쓰며 돼지고기 또한 국내산 1등급 이상을 직접 구입한다. 최근에는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아 외국인을 위한 테이블을 따로 마련했다. ‘모범음식점’과 ‘남도음식명가’로 선정되었으며 섬진강 하구, 백운산, 수어댐, 청매실농원, 화개 장터가 가까워 들렀다 갈만하다.

만리장성

12.9Km    22409     2023-01-12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로 28
061-791-0084

만리장성은 주인이 직접 주방을 총괄하며 요리하는 중국집이다. 주방장이 주인인 셈이다. 이 자리에서 10여 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요리가 전문이다. 주인장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요리를 개발하는 것이 취미라서 외국인 손님이 오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취향에 맞는 요리를 대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자랑거리다. 딤섬, 샥스핀, 양장피, 냉채, 삼선볶음밥, 자장면 등이 손님들이 주로 찾는 메뉴다. 단체 손님이 많고 점심 식사로는 일품요리, 저녁에는 코스요리 등이 잘나가는데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100여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은 도로변과 천변을 이용한다. 봄에는 가까운 다압면 매화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많고 쌍계사 가는길에 들러도 좋은 곳이다. 일요일은 쉰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적정온도(순향가)

적정온도(순향가)

12.9Km    2     2024-06-20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로 579 참좋은시골집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발효 치유식’을 테마로 자연이 선사하는 영양과 편안함을 체험할 수 있는 치유 테마파크 '적정온도'를 조성했다. 현재 치유식 원데이/구독형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집에서도 쉽게 순천의 맛을 담은 치유식을 맛볼 수 있도록 밀키트와 도시락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순향가'는 순천의 치유식을 여행객들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모색하는 중이며, 방문하는 고객들이 그들만의 적정온도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진틀펜션캠핑장

진틀펜션캠핑장

13.0Km    0     2024-07-22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신재로 1678-54

진틀 펜션 캠핑장은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둘레길에 위치해 있다. 계곡이 흐르고 있어 통발 낚시를 할 수 있고 고지대라 여름철에도 시원하다. 수영장과 그네, 카라반이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를 기본으로 마사토, 데크 사이트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 온수와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가 잘 된 최신시설의 화장실과 샤워실을 보유하고 있다. 매점에서는 식음료나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고 캠핑장 입구에서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백운산 정상과 신선대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