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춘화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춘화루

춘화루

1.3 Km    3     2022-11-09

충청북도 증평군 송산로7길 2

춘화루는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꼬막짬뽕이며, 생굴짬뽕, 매생이생굴짬뽕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생굴탕면, 매생이생굴탕면, 탕수육, 라조육 등 여러 가지 중화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증평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보강천미루나무숲,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있다.

프레피

프레피

13.5 Km    2     2022-09-26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로 8

프레피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주차장이 넓어 편리하고 잔디가 깔린 외부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붉은 단독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원도 잘 꾸며 놓았다. 내부는 밝고 테이블 간격이 넓다. 창가 주변으로 다양한 구조의 테이블과 좌석을 배치해 지루하지 않다. 대표 메뉴는 부드러운 크림 위로 스카치 캔디의 맛이 연상되는 스카치 디아망이다. 이 밖에 핑크 블라썸 에이드, 아메리카노, 라떼, 아인슈페너, 달고나커피 등을 판다. 오창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이븐데일골프&리조트가 있다.

멍딩이마을

13.6 Km    14364     2023-01-20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면 원소로명덕2길 3

2006년도에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건강장수마을인 멍딩이는 예로부터 충효가 살아있는 인걸의 고장으로 후덕한 시골인심을 자원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지켜 후손에게 길이 전하며, 아름답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가꾸기 위하여 마을주민과 출향인사여러분들이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으로 함께 벚나무, 살구나무 꽃길 및 쉼터조성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값싸고 품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옛날 생활필수품이었던 짚신, 삼태미, 둥구미, 매판, 멍석, 가마니 등이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이제는 박물관이나 민속촌에서 볼 수 있는 짚풀공예품들을 만들어 옛 전통의 맥을 잇는 짚풀공예의 원조마을로 짚풀공예전시장과 체험장, 황토찜질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활동이나, 시골을 찾지 못하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Z형공부방에는 야생화, 나무, 곤충, 암석, 버섯, 산나물, 전통놀이, 옛날에 쓰던 물건 등을, 옛것을찾아에는 짚풀공예와 만드는 과정을 수록하고, English-cafe는 영어를 쉽게 접하고 배울수 있다.

상당산성사슴집

상당산성사슴집

13.6 Km    0     2023-10-18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 128

청주 토속음식 전문 마을 안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닭, 오리, 토끼 볶음탕, 더덕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고 간단한 식사로 청국장, 비지장, 묵밥, 순두부도 맛볼 수 있다. 상당산성을 찾은 등산객이나 산책객들이 출출한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기에 적당하다. 특히, 정식 상차림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에 도토리 빈대떡, 청국장찌개와 더덕무침이 같이 나와 가성비 좋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상당집

상당집

13.7 Km    1     2024-02-2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118번길 1

상당집은 청주시 상당산성에 위치한 손두부 전문점이다. 대를 이어 맛을 내는 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커다란 가마솥으로 만든 부드러운 두부를 재료로 한 부침과 비지장이 인기가 많다. 또 파와 오징어가 올라간 파전을 두부와 곁들여 많이 찾는다.

덕현칼국수

덕현칼국수

13.7 Km    2     2022-10-17

충청북도 진천군 석장2길 21

덕현칼국수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석장리에 있다. 예스러운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 낙지, 조개 등을 넣어 끓인 해물칼국수다. 해물닭한마리, 닭칼국수, 얼큰 닭칼국수 등도 인기가 많다. 김치전, 고기만두, 김치만두는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다. 음식과 함께 나오는 김치는 매일 아침 직접 버무린 겉절이를 사용한다. 진천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블랙스톤 벨포레 목장,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이 있다.

두남자와어머니청국장

두남자와어머니청국장

1.4 Km    0     2024-01-25

충청북도 증평군 초중2길 4 두남자와 어머니 청국장

두남자와어머니청국장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에 위치한 청국장 전문점이다. 이곳은 제육볶음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을 시키면 청국장이 기본으로 나간다. 증평의 특산물인 인삼청국장도 있다. 맛있는 가마솥밥은 기본이며, 추가밥은 밥솥에 따로 준비해 두어 마음대로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또, 누룽지와 보리밥, 추가반찬도 셀프로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특별한 메뉴로는 토종한방오리백숙과 토종한방닭백숙, 토종닭볶음탕도 있다. 단, 이 메뉴들은 2시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

꽃절(화암사)

꽃절(화암사)

13.8 Km    21153     2023-12-09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보덕로 330

꽃절은 덕정리 사향산 중턱에 있는 천연 석굴이다. 깊은 산속에 있어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보이는 곳이다. 좌측 석굴 벽에 꽃절이라는 명문이 음각자로 새겨져 있고, 동굴 중앙 석조대좌 앞면의 조각 기법은 원시불교의 세계를 단순하며 투박하게 그려졌으며, 양 옆면의 조각은 거신광을 나타냈다. 석굴 안에 옹달샘 석정이 있으며 석굴 앞에 거북 바위가 있다. 사찰에 전해지던 불상 7점 가운데 3점은 흙으로 제작한 것으로, 음성읍 한벌리 수복암으로 옮겨졌는데 1점은 부서지고 다른 2점은 봉안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꽃절은 고려 시대부터 내려왔다고 전해지며, 여러 고증 문헌자료와 지도 등에 기록되어 있다. 1937년에 김승원이 꽃절을 청진암으로 변경하여 창건하였고, 1981년 신도회에서 청진암을 화암사로 바꾸었다. 2000년도에 화암사는 다시 원래대로 꽃절이 되었다. 이곳에는 법당과 요사채, 그리고 강당을 겸하는 관음전이 있다. 사찰에는 전해지던 불상 가운데 하나인 약사여래 불상이 보관되어 있고, 법당에는 관음보살상이 봉안되어 있다.

송원칼국수

송원칼국수

1.4 Km    2     2022-11-09

충청북도 증평군 초중로 38 송원

송원칼국수는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바지락, 미더덕, 양파 등을 넣고 끓인 칼국수다. 새우, 김치만두 등을 추가로 넣고 끓여 먹을 수 있다. 증평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보강천미루나무숲,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있다.

성림사(진천)

성림사(진천)

13.9 Km    19741     2023-12-07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인화길 83

성림사는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성림사가 자리한 곳은 진천 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1960년대쯤 한 노인이 전국을 순회하는 어느 지관이 진천의 불처당이라는 이곳을 다녀갔는데 바로 성림사 자리가 문무 목상이 날 곳이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후 1965년에 전해산 스님이 고려 시대 조성된 마애여래 좌상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터에 절을 창건한 것이 성림사이다. 해산 스님께서 지관의 계시 때문에 누군가가 무덤을 쓰려는 것을 막고, 쓸쓸하게 폐허를 지키고 있는 부처님(마애여래 좌상)을 공양하기 위해 창건하였으며 창건 이후 40여 년이 지난 지금 성림사는 혜묵스님에 이르러 다시 한번 중창되었다. 성림사에 있는 진천 산수리 마애여래 좌상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미타불좌상으로 하반신을 조각하지 않은 특이한 형태의 불상이다. 양 팔뚝의 대의 옷 주름선, 화불의 모습이 특이하며 전체적으로 당당하면서도 매우 부드럽고 원만한 인상 등 진천지역 불교 조각의 일면을 잘 보여주는 불상이다. 불상의 형식과 성림사 주변에서 흔하게 눈에 띄는 기와 조각 등으로 보아 고려 중기 이후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림사에 가서 함께 보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