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m 2025-05-14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자진뱅이길 39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은 충남 금산군 군북면에 자리 잡았다. 금산군청을 기점으로 1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금산로, 일흔이재로, 산꽃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천수동계곡에 위치한 덕택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자 이곳을 찾는 이가 많다. 캠핑장에 발을 들이면 가장 먼저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사이트 간 구획 정리가 정확하고, 주변 부대시설도 청결한 덕택이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35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데크로 이뤄졌고,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을 허용하며, 반려동물 출입도 가능하다. 단, 대형견의 경우 목줄과 입마개 착용을 권유한다. 연중 문을 열지만, 1~2월에는 주말에만 운영한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천수동계곡, 장령산 자연휴양림, 만인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연계관광이 손쉽다. 인근에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12.0Km 2025-03-17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자진뱅이길 39
041-750-2307
행사가 열리는 보곡산골마을은 국내 최대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약 약 1,000만㎡의 넓은 산자락을 화려한 산벚꽃이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산딸나무, 병꽃나무, 조팝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이 자생하며, 앞다퉈 꽃을 피워 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또한,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어 ‘보이네요 길’에서 ‘자진뱅이 길’까지 가는 오솔길은 꽃들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 꽃을 피우기 좋은 산책길이 된다.
12.2Km 2025-03-18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어필각로 412
금성면 하신리는 원래 온양 이 씨의 세거지로서 이 씨 문중에 5세 3효가 있는데 고사인 이태귀와 그의 증손 홍엽, 현손 원배로 효행이 탁월하므로 1924년 당시 유림의 천장으로 마침내 순종 황제까지 알게 되어 당대에 장한 일이라 칭찬하시고 이듬해 3월에 온양이씨계효지비(溫陽李氏繼孝之碑)라는 여덟 자의 어필(御筆)을 하사하시게 되자 지방 유림과 온양 이 씨 후손들이 합심하여 어필비를 세우는 한편, 비각을 봉건 하게 되었다. 또한 3효문에 대한 정각을 세운 바 있는데 의친왕이 온양이씨삼효문(溫陽李氏三孝門)이라는 친필을 하사했고, 1926년 봄 순종황제 승하 시에 본 손 원배공은 지방 유림과 함께 임금님께 은혜의 보답으로 전각을 봉건 키로 했다는 뜻을 전해 듣고 숭봉전(崇奉殿)이라는 친필 액자를 하사하였다. 1943년 5월경 일본인인 금산 경찰서장(石川道夫)이 승봉전에 침입, 어영은 물론 제기 및 각종 문헌을 약탈, 숭봉전을 철폐시키는 비운을 겪었다. 현재는 충청남도 지정 문화유자료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12.3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장백리
우리나라에서 산출되는 대표적인 구상 암석으로 무주의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상주 구상화강암, 부산 구상반려암이 있으며, 이들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 중이다.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은 기존 암석이 열과 압력 등에 의한 변성으로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랑이(표범)이나 엽전을 연상케 하는 원형 무늬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무늬 때문에 예전부터 주변 마을 주민들로부터 호랑이 (표범) 바위라 불려 왔으며, 엽전과 흡사한 무늬 때문에 돌을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또한 구상화강 편마암이 분포하는 지역 일대는 한반도 최후의 호랑이가 발견된 곳이기도 한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12.3Km 2024-12-18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은엉정1길 12-1
0507-1424-7761
볕이 잘 든다는 의미에 금산의 양지리 작은 마을에 옹기종기 모인 기와집들 사이로 하얀 담장에 둘러 쌓여 있는 ‘스테이 노아’입니다. 마을에 온기를 더하길 바라며 1930년에 지어진 한옥에 새 옷을 입히는 작업을 do it together를 통해 지역 청년과 함께 실현하여 바람이 불 때마다 풍경 소리가 은은하게 울리고 잔디와 나뭇잎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잔잔한 음악과 같은 삶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12.3Km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설로 104
무주 제사공장은 1970~80년대 무주지역 양잠 산업의 중심이었다. 제사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과정을 말하고, 고치를 생산하기 위해 뽕을 길러 누에를 치는 일을 양잠이라고 한다. 전북제사1970은 그때 가동되던 제사공장을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개조했다. 공장으로 건물과 소품들을 최대한 살려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건물 안팎으로 볼거리가 많아 연인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SNS 핫플레이스로 알려지면서,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도 많이 방문한다. 전북제사1970의 대표메뉴는 무주에서 재배된 산머루로 만든 에이드인 무주의 밤하늘, 이태리 원두와 우유의 고소한 조합인 시그니처 라떼, 민트의 시원함과 무주 사과의 달콤함이 만나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민트사과 등이 있다.카페 인근에 바람개비 딸기 학교와 영화
12.6Km 2025-03-16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진산로 356-10
금산 충렬사는 해주 오 씨의 사당으로, 완월당 오응정(1548∼1597)과 그의 장자 욱, 둘째 아들 직과 손자 방언 등 3세에 걸친 4 충신을 모신 곳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건물로 1831년(순조 31년)에 세워졌다. 오응정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조선 선조 7년(1574) 무과에 급제하였다.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에는 전라도 순천을 수비하였으며, 같은 해에 왜적이 남원을 침입하자 남원성싸움에 참여했다가 전사하였다. 둘째 아들 직은 1619년(광해군 11년) 후금을 정벌할 때 강홍립이 항복하자 백마를 타고 적진에 돌진하여 수많은 적을 죽이고 자결하였으며, 손자 방언은 병자호란 때 인조가 항복하자 강에 몸을 던졌다. 충렬사는 일제말기에 일본 경찰이 갖은 책동으로 헐어버리려고 하였으나 유림과 오 씨 문중의 결사반대로 실패하고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매년 음력 9월 20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12.7Km 2025-12-02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괴목로 1313
063-322-3456
무주읍 당산리에 위치한 천지가든은 무주에 있는 식당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한정식집이다. 천지가든의 주요 메뉴는 천지정식과 산채비빔밥 등이다. 상에 올리는 산채는 항상 제철 나물을 쓰고, 싱싱할 때 묵나물로 만들어 저장해 놓기 때문에 사시사철 맛있는 산채를 맛볼 수 있다. 또 현지에서 많이 나는 도토리로 만든 도토리 말림이나 파래 등 각종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청태자반은 손님들로부터 인기 있는 밑반찬이다. 대형 룸 시설과 충분한 주차공간도 확보되어 있어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12.9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길 3
금강벼룻길은 강가나 바닷가의 낭떠러지로 통하는 비탈길을 이르는 것으로, 마을주민들은 이 길을 ‘보뚝길’이라고도 부르고 있다. 원래는 굴암마을의 대뜰에 물을 대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놓았던 농수로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사람들의 발길을 열어주는 소통의 길이 되었다. 벼룻길을 감아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마다 짙은 꽃향기와 물에 비친 신록의 그림자가 함께 따라온다. 무주 금강 벼룻길은 무주군이 이미 추억의 마실길로 널리 알려진 길을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기 위해 조성하였다. 금강마실길, 금강맘새김길, 예향천리금강변마실길과 더불어 무주의 대표적인 마실길이다. 산과 강, 암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옛길의 추억을 선사하는 길이라는 점에서 걷는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3.1Km 2025-08-0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대소길
금강은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의 수분리 원수분천(강태등골)에서 시작하여 무주군 부남면과 무주읍을 거쳐 충청남도 금산군 일대로 유입되는 강이다. 산간 지역을 흐르는 감입 곡류 하천의 특성상 하도 주변에 넓은 평야가 발달하진 못하였으나 무주군 부남면 일대는 심한 곡류로 인하여 포인트 바가 발달하고 상대적으로 경지가 넓은 편이다. 이곳은 경치가 수려하고 물이 맑아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붐비며 강변에 펜션을 비롯한 숙박 시설이 많고 여름철 피서를 겸한 야영 및 낚시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주군 부남면 굴암리를 비롯하여 군내를 흐르는 금강 전역에서 래프팅 업체가 성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