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5-03-1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회덕길 27
회덕마을은 임진왜란 때 밀양 박(朴)씨가 피난하여 살게 된 것이 마을을 이룬 시초라고 한다. 원래 이 마을의 이름은 ‘모데기’였다. 남원장을 보기 위해 운봉에서 오는 길과 지리산 산줄기 너머 달궁 쪽에서 오는 길이 모인다는 의미와, 풍수지리설에 의해 덕두산(德頭山), 덕산(德山), 덕음산(德陰山)의 덕을 한 곳에 모아 이 마을을 이루었다고 해서 회덕, 모덕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한다. 회덕마을 앞 도로를 걸으면서 마을을 바라보면 억새로 지은 집, 즉 ‘샛 집’이 눈에 들어온다. 회덕마을은 평야보다 임야가 많기 때문에 짚을 이어 만든 지붕보다 억새를 이용하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지금도 두 가구가 그 형태를 보존하고 있다. 산간 마을로서는 구하기 힘든 볏짚보다 지리산에 널브러진 억새풀을 이용하여 지붕을 잇는 일이 더 수월했기 때문에 억새 지붕이 생긴 것이다.
11.7Km 2025-10-24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194
055-962-5630
지리산 자연 산채류와 청정채소를 이용한 요리로 토속적인 향토음식 맛이 특이하다.
11.8Km 2025-11-26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26
추성산촌생태마을은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마을이자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을 안고 있는 마을이다. 그 때문에 추성산촌마을은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려는 사람들에게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 추성마을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칠선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소ㆍ선녀탕ㆍ비선담, 칠선폭포ㆍ대륙폭포·마폭포 등 수많은 폭포와 소가 연이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추성산촌생태마을 체험관은 바로 이곳 추성마을 초입에 있다. 공영주차장 바로 위쪽이다. 체험관에는 카페와 체험장, 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있고, 숙박시설도 갖춰져 있다.
11.8Km 2025-11-17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01
칠선계곡 글램핑장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지리산 칠선계곡의 위치한 돔 형태의 글램핑장이다. 이른 아침 이름 모를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에 눈을 뜨고 밤이면 쏟아져 내릴 듯한 별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내 돔형 글램핑 텐트는 모두 방염 텐트로 되어 있어 좀 더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내부시설로는 침대, 냉장고, 옷걸이, 선풍기, 가스버너, 취사도구 일체가 구비되어 있으며 글램핑 앞으로 개별 테라스와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오붓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샤워장은 공용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캠핑장 바로 옆으로는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칠선계곡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책임지고 있다. 계곡 전용 평상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다. 수심이 낮은 곳은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으며 놀 수 있고, 어른들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즐기면 된다. 가만히 텐트 안에서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캠핑장이다.
11.9Km 2025-11-18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로 창건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절 뒤쪽의 창건 당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석탑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시기를 신라말이나 고려 초로 보고 있다. 1520년에 벽송 지엄대사가 중창하여 벽송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서산대사 청허 휴정 이전에 한국선맥을 이어온 벽계정심과 벽송지엄, 부용영관뿐만 아니라 환성지안, 서룡상민 등 조선 선맥을 빛낸 8분의 조사가 이 벽송사에서 수도 정진한 도량으로써 우리나라 선과 벽송사의 인연은 각별하다. 숙종 30년(1704년) 실화로 소실되었다가 환성지안 대사가 중건하였고, 1850년에 서룡당 상민 대사가 중수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소실되어 1960년 원응 구한 스님이 쓰러진 가람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2.3Km 2025-01-20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198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지리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오지마을로 불리던 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고, 휴양소 관리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다. 송전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다. 벽송사는 조선 시대 벽송 지엄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건해 지금에 이른다. 오도재와 지안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12.4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로 365
지리산국립공원 덕동자동차야영장은 덕동마을과 달궁마을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도로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며,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달궁계곡을 끼고 있어 야영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야영지 18면과 하우스 22동이 있다. 사이트 구획이 나누어져 있고 차량을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편의시설로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12.5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이백면 응령길 168
연화사는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신라 말 도선(道詵, 827∼898)이 창건하였으나 이를 고증할 만한 문헌이나 유물은 전하지 않는다. 절터는 오랫동안 미륵암이 있던 곳으로, 1927년 마을 주민들이 석불과 삼층석탑을 발굴한 바 있다. 이곳에 1942년 이화실과 조해운이 움막을 쳤고, 1946년 이를 미륵전이라 이름 지었다. 이후 1967년 비구니 남순임이 마을 이름을 따서 효기사(孝基寺)로 바꾸었고, 1972년 이도륜(李道輪)이 주지로 부임하여 중창, 1977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현존 건물로는 용화전, 관음전·요사채가 있다. 1946년에 세워진 미륵전(현 용화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내부에 석불상 2구와 아미타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관음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건물로 1997년에 세워졌다. 내부에 천수관음상과 지장보살상이 있으며 불상 뒤로는 근래에 제작한 여러 탱화가 걸려 있다.
12.7Km 2025-10-29
경상남도 함양군 대실길 225
나무달 쉼터는 울창한 상림숲을 끼고 아름다운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다. 공예 작업 공간을 식당으로 만든 이색적인 음식점이다. 논, 밭이 이어지는 함양 시골길,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잘 꾸며놓은 음식점이 있다. 산채돌솥비빔밥은 함양군에서 지정한 ‘함양건강 100세 음식’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2008년 함양군 아름다운 주택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주택으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맛집이다. 자연밥상 전문점으로 산채비빔밥, 흑돼지 보쌈 한 상, 여주 떡갈비가 주력 메뉴이며 10가지가 넘는 반찬 대부분은 가족이 농사지은 채소로 만든 것이다. 오이, 양파, 가지, 배추, 마늘, 고구마 줄기, 여주 등 준비한 반찬이 신선하다. 전용 주차장이 있다. 근처 관광지로는 함양 상림공원이 있다.
12.7Km 2025-09-0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287-3
달궁힐링야영장은 지리산 달궁계곡을 끼고 있는 캠핑장으로 달궁자동차야영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100m가량 떨어져 있다. 오토캠핑장과 달리 주차장과 야영장이 분리되어 있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고 직접 짐을 날라야 하지만 수레가 비치되어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옮길 수 있다. 북부지리산국립공원 5곳의 야영장 중에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달궁힐링야영장은 해발 560여 m나 되는 고도로 인해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기 힘들다. 기온이 낮아 모기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