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쏠레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쏠레일

19.2 Km    0     2023-11-1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김화로 607
033-458-7683

쏠레일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로에 있는 이탈리아 전통 화덕 구이 피자 전문 음식점이다. 주차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고 입식, 좌식테이블이 모두 넉넉하게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추천 메뉴로는 고르곤졸라 피자, 마르게리타피자, 디아볼라 등이 있으며 파스타는 크림과 토마토, 수제 돈가스,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다.

영풍가든

19.2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길 32
033-458-7761

영풍 가든은 강원도 철원군 학사길에 있는 소갈비 전문 한식 모범음식점이다. 주차시설과 놀이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상차림 비용이 별도로 추가되며 추천 메뉴로는 한우 특수부위, 한우 등심 모둠, 쿨 포크 삼겹살, 한우 갈비탕이 있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고 부근에 쉬리 마을과 고석정, 노동당사가 있다. (출처 : 강원도청)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낭만은 짜릿하다!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만나는 드라이브 코스

19.2 Km    3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호음로 1293

화천군과 인제군, 고성군까지 멋과 맛이 가득한 코스로 구불구불한 아홉 구비 도로를 지나 국내 최대 규모의 서킷 경주장과 동해를 벗 삼은 해안 도로를 달린다.

화강 수변 오토캠핑장

화강 수변 오토캠핑장

19.2 Km    0     2023-10-17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 680

화강 수변 오토캠핑장은 파쇄석 72석으로 이루어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의 캠핑장이다.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고 산책길도 조성되어 있어 계절별 수목을 관찰하기에 좋다. 농어촌체험을 운영 중이다.

키즈글램핑GEO

키즈글램핑GEO

19.2 Km    2     2023-04-2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6561

키즈글램핑 GEO는 경기도 포천에서도 완전 끝자락인 강원도 철원과의 경계 근처에 위치한 글램핑장으로 이름처럼 어린이를 테마로 꾸며졌다. 글램핑 VIP룸 10개, 일반글램핑 & 반려견글램핑 15개의 객실로 이루어졌으며, VIP와 일반의 차이는 욕실에 히노끼 욕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히노끼 욕조는 일본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건축자재로 제작된 나무 욕조다. 참고로 욕조의 물 받는 시간이 40분 정도 걸리니 식사 시간 등 다른 활동을 할 때 미리 물을 받아 놓기를 추천한다. 이곳은 키즈 캠핑장답게 구석구석 어린이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벽화나 화장실 등 곳곳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또한, 어린이의 놀 거리 천국이라 할 정도로 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이 많다. 캠핑장 한가운데에는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잔디밭이 있는데, 미니카와 장난감 집, 미끄럼틀, 썰매 등이 있다. 또한 매점 옆에는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게임기와 인형뽑기 기계 등이 설치되어 있다. 매점도 어린이 입맛에 맞는 판매 품목이 주를 이룬다. 코인노래방도 있어서 캠핑하며 노래방을 즐길 수도 있다.

쉬리공원

쉬리공원

19.3 Km    0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철원군 김화읍 화강 수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매년 여름 철원화강다슬기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쉬리조형물로 유명한 화강 김화교 아래에 수변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수상레저체험장, 물썰매장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공연장과 생태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원 옆에는 캠핑장도 조성되어 있다. 철원 평화누리길 3구간이 이곳을 지나 좋은 쉼터 겸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한다.

주식회사클럽프라비다

주식회사클럽프라비다

19.3 Km    1     2023-11-1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6531

프라비다는 지구촌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코스타리카의 인사말이다. 운영자는 클럽 프라비다를 찾는 캠퍼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라비다라는 상호를 선택했다고 한다. 계단식 잔디 사이트로 구성된 캠핑장은 데크 식이고 그 앞으로 작은 계곡이 흐른다. 캠핑 관리동은 모든 사이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을 만큼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관리동엔 카페시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푹신한 소파와 도서들을 구비했다. 프라비다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연습시설을 갖춘 캠핑장이란 점이다. 캠퍼들은 원 없이 골프 연습을 하며 골퍼 체험을 할 수 있다. 관광농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아로니아 수확철이 되면 보랏빛 열매를 직접 수확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주말 운영이 원칙이다.

춘천 솔바우마을

춘천 솔바우마을

19.7 Km    1884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길 195

비옥한 땅, 깨끗한 공기, 1급 지하수로 푸르른 들녘 순박하고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 예부터 소나무와 바위가 많아 솔바우로 불려온 이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때묻지 않은 농심이 자랑거리이다. 또한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즐비하니 눈의 피로가 싹 가시니 수험생과 샐러리맨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휴식처이다. 춘천댐과 춘천호 등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순박하고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생산해 내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오리농법쌀과 강원도 감자, 느타리버섯, 메주 등은 품질을 인정받아 주민들 자부심이 대단하다. 특히 솔바우쌀은 비옥한 땅, 깨끗한 공기, 1급 지하수를 이용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데, 서울 시내 유명 호텔에 전량 공급할 만큼 밥맛이 뛰어나다. 한편, 이 곳에서는 농촌에서 사계절 자연과 벗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 눈에 띄는 체험거리들보다는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것들로 마련 돼 매년 수천 명의 체험객이 마을을 다녀간다.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

19.7 Km    4903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사여골길 294

춘천시 사북면의 용화산(878m) 자락에 조성한 자연휴양림. 용화산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이자 2020년 방영한 TV 프로그램에서 BTS 멤버들이 등반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참나무, 박달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맑은 계곡이 흘러 청정한 기운이 가득하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등산로, 산책로, 산림욕장을 갖춰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환경이다. 용화산자연휴양림은 등산·캠핑 전문 휴양림이자 체험형 산림레포츠 휴양림으로도 유명하다.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산림레포츠 체험 시설인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수직 하강을 체험하는 ‘수직 슬라이드’,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레일을 따라 도는 짚라인 형태의 ‘짚재그’, 로프와 흔들다리로 이뤄진 코스를 완주하는 ‘로프어드벤처’,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한 ‘디자인암벽’을 체험할 수 있다. 야외에도 인공암벽등반장, 하늘날다람쥐(퀵점프), 숲속날기(짚라인) 등의 레포츠 체험 시설을 갖췄다. 그밖에도 목공예 체험, 숲해설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산림문화휴양관, 연립동, 야영장, 세미나실

[체험 프로그램]
1. 목공예체험
2. 숲해설
3. 산림레포츠 실내/외

도마치계곡

도마치계곡

19.8 Km    51769     2023-06-23

경기도 가평군 북면 조무락골길 132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 3·8교에서 상류로 3km지점에는 용소라는 소가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며 용이 승천하던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하여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용소를 지나 1시간 정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즐비하여 마침내 거대한 폭포에 이르는데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무주채폭포로서 경관이 수려하고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