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동면 중절길
창덕암의 창건은 1933년에 김보덕화 여사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당시부터 부녀자들 사이에 영험 있는 기도처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전하기로는 창건 이전에도 움막 형태로나마 절이 있었다고 하므로 보기에 따라서는 1933년의 불사를 중창으로 볼 수도 있을 듯하다. 그것은 지금 절에 전하는 삼층석탑이 조선시대에 세워진 것이므로 절의 역사를 적어도 석탑이 세워진 조선시대까지 올려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곧 절은 조선시대 이래 나름대로 면면이 법등을 이어왔던 것이다. 1997년에는 대웅전을 헐었는데 예전 삼성각 자리에다 새로 지을 계획이며, 그전까지 있었던 삼성각을 헐어버리고 대웅전 자리에 새로 지었다. 대웅전과 삼성각을 서로 자리를 바꾸어 새로 짓는 셈이다. 최근에는 요사도 새로 지었다.
10.7Km 2025-11-25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지지로 97-21
장수물빛공원은 동화댐을 활용하여 조성한 자연 친화적 테마공원이다. 물이 맑기로 소문난 동화 댐 제방 밑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 내에는 생태연못과 방사형 수로, 물꽃 정원, 바닥 분수, 상징 분수, 캐스케이드 등 10여 종의 다양한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여름에는 오색 조명 분수와 함께하는 ‘번암물빛축제’도 열려 밤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0.7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와운길 266
남원시 자연으로 둘러 싸인 와운마을의 코코펜션은 여름에는 가까운 계곡에서 물놀이가 가능하며, 봄과 가을에는 자연경관을 이용한 뱀사골 트렉킹과 지리산 등산이 가능한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있다. 숙박과 등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에도 선선한 힐링펜션이다. 원룸형 2인1실 과 단체실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은 물로 친구와 방문해도 좋다. 원룸형은 화장실겸 샤워장 그리고 주방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에서는 바베큐가 가능하다.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10.9Km 2025-12-30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79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아름답고 웅장하기로 유명한 칠선계곡의 초입에 있는 서암정사는 천연의 암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찰이다. 서암정사는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벽송사를 재건한 원응스님이 지리산의 장엄한 산세를 배경으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자연 암반에 무수한 불상을 조각하고 불교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극락세계를 그린 조각법당을 10여 년간에 걸쳐 완성하여 그 화려함과 웅장함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찰 입구에 불교 진리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대방광문이 있고 바위에 조각된 사천왕 상을 지나 도량 안으로 들어서면 아미타여래가 주불이 되어 극락세계를 형상화한 석굴법당이 있다. 도량 위편에는 무수한 불보살이 상주하는 광명운대와 스님들의 수행 장소인 사자굴 등이 있다.
11.1Km 2025-07-1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지리산의 상징성과 백두대간의 역사·생태·보존의 최적지인 남원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이 조성되었다. 전시관은 한반도 지도 형상을 본 따 만든 곡선의 전시관 지붕외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백두대간의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갖가지 내용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호남 최초로 시도하는 5D서클영상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공연장, 곤충온실, 체육시설 등이 있다.
11.1Km 2025-11-2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운봉로 151
남원 백두대간 에코롯지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내의 백두대간 캠핑장에 있는 펜션형 숙소이다. 남원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백두대간 에코롯지에서는 모든 객실에서 창문으로 산의 경치가 보인다. 에코롯지 둘레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체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모든 놀이시설은나무로 만들었다.
11.1Km 2025-11-26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26
추성산촌생태마을은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마을이자 우리나라 3대 계곡 중 하나인 칠선계곡을 안고 있는 마을이다. 그 때문에 추성산촌마을은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려는 사람들에게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 추성마을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칠선계곡을 따라 이어지는데 소ㆍ선녀탕ㆍ비선담, 칠선폭포ㆍ대륙폭포·마폭포 등 수많은 폭포와 소가 연이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추성산촌생태마을 체험관은 바로 이곳 추성마을 초입에 있다. 공영주차장 바로 위쪽이다. 체험관에는 카페와 체험장, 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있고, 숙박시설도 갖춰져 있다.
11.2Km 2025-11-17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칠선로 201
칠선계곡 글램핑장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지리산 칠선계곡의 위치한 돔 형태의 글램핑장이다. 이른 아침 이름 모를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에 눈을 뜨고 밤이면 쏟아져 내릴 듯한 별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 내 돔형 글램핑 텐트는 모두 방염 텐트로 되어 있어 좀 더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내부시설로는 침대, 냉장고, 옷걸이, 선풍기, 가스버너, 취사도구 일체가 구비되어 있으며 글램핑 앞으로 개별 테라스와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오붓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샤워장은 공용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캠핑장 바로 옆으로는 한국 3대 계곡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칠선계곡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책임지고 있다. 계곡 전용 평상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다. 수심이 낮은 곳은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으며 놀 수 있고, 어른들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즐기면 된다. 가만히 텐트 안에서 물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캠핑장이다.
11.2Km 2025-12-3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노치길 71-2
노치마을은 해발 500m의 고원지대에 있는 산간마을로 조선 초 경주 정(鄭)씨가 머물러 살고 이어 경주 이(李)씨가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의 마을이 형성되었다. 지리산 숲길 및 백두대간의 발원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마을 뒤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노치당산제를 현재까지 지내고 있다. 마을에서는 마을 이름을 ‘갈재’라고 부르는데 이는 산줄기의 높은 곳이 갈대로 덮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노치마을은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리산 주 능선이 노고단을 거쳐 이곳 노치마을에 닿고, 마을 뒤쪽에 있는 수정봉으로 올라서서 북으로 산줄기를 이으며 덕유산권과 닿게 된다. 또한 빗물이 서쪽으로 흐르면 섬진강이 되고 동쪽으로 흐르면 낙동강이 되는 마을이다.
11.3Km 2025-11-18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광점길 27-177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의 말사로 창건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절 뒤쪽의 창건 당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석탑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시기를 신라말이나 고려 초로 보고 있다. 1520년에 벽송 지엄대사가 중창하여 벽송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서산대사 청허 휴정 이전에 한국선맥을 이어온 벽계정심과 벽송지엄, 부용영관뿐만 아니라 환성지안, 서룡상민 등 조선 선맥을 빛낸 8분의 조사가 이 벽송사에서 수도 정진한 도량으로써 우리나라 선과 벽송사의 인연은 각별하다. 숙종 30년(1704년) 실화로 소실되었다가 환성지안 대사가 중건하였고, 1850년에 서룡당 상민 대사가 중수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소실되어 1960년 원응 구한 스님이 쓰러진 가람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