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자동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자동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자동차)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자동차)

12.5Km    2024-08-0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156

서울에서 가까운 국립 유명산 자영휴양림(자동차)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에 자리 잡고 있다. 접근성과 시설이 좋아 오래 전부터 오토캠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캠핑장으로 호젓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캠핑장은 단일 사이트로 10m×6m 크기에 20면을 운영 중이며, 3층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휴양림 캠핑장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조망도 뛰어나다. 넓고 깨끗한 시설의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10여 미터 떨어져 있으나 불편함은 없다.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운영 중이다.
관리실은 1야영장과 2야영장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휴양림 입장 시 예약을 확인한 후 사이트를 배정받는다. 주차비는 무료이며 1대 추가 시 비용은 일반 주차장 사용료에 준용한다. 캠핑장 이용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힐링피아 카라반 글램핑 풀 캠핑장

12.5Km    2024-01-31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길 61-75

힐링피아 카라반 글램핑 풀 캠핑장은 어비계곡 사기막천과 유명산 벽계천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에 위치하고 있다. 카라반 데크의 크기는 휴식공간용과 바베큐공간을 분리할 정도의 넓은 공간이고 각 카라반에 개별 수영장이 있다. 놀이시설로는 개별수영장 별도의 야외수영장, 어린이 암벽 ,하늘자전거,탁구대 등이 있으며, 힐링하기 좋은 전망대가 있어 밤에 별보기 좋은 카라반 캠핑장이다.

캠프올모

캠프올모

12.5Km    2024-07-04

경기도 가평군 장수로 156-50

캠프 올모는 넓은 잔디광장이 특징적이다. 넓은 잔디 광장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없어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캠프 올모는 예약 시 사이트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이트 중 선착순 혹은 추첨으로 자리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사이트 크기도 간격도 넓은 편이고, 샤워장과 화장실은 개별로 분리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캠퍼라면 캠핑장 계곡에서 물놀이 후 독립된 샤워실에서 따뜻한 물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 일반 개별사이트와 달리 2개 사이트가 하나로 되어 있는 팀캠 사이트도 따로 운영한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은석오토캠핑장

은석오토캠핑장

12.5Km    2024-07-1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61-75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은석캠핑장은 접근성과 시설이 좋아 오래전부터 오토캠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곳으로 시원한 나무그늘과 계곡에 정취를 느끼며 호젓하게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캠핑장은 전체가 단일 사이트로 넓은 8m×12m 면적의 사이트 45면을 운영 중인데, 자동차 캠핑장 사이트 면적으로는 가평에서 최대 넓이다. 공용시설은 1 캠핑장과 2 캠핑장 중앙에 배치되어 있는데, 시설의 넓이에 비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또 조각공원이 캠핑장에 조성되어 있어 짬을 내어 기념사진도 남겨 보면 좋을 듯하다. 관리실과 매점은 캠핑장 입구에 마련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캠핑 음식 체험 이벤트와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오토캠핑과 개인카라반 이용자들도 4계절 동일 요금이며 반려견(소형견) 출입은 가능하다.

소나무집

12.5Km    2023-03-16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3
031-772-6687

소나무집은 15년된 고깃집으로 특히 돼지왕갈비와 냉면을 추천한다. 냉면은 주문 시 바로 면을 뽑아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음식점 앞 개울 옆에는 느티나무 아래 넓은 데크가 준비되어 있어 식사 후 데크에서 시원하게 차를 마실 수 있고, 앞개울에서는 개울물이 맑아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미사랑정보화마을 옥구촌

12.6Km    2024-01-30

경기도 양평군 옥구촌길25번길 32

양평에 위치한 한우직판장이다. 옥구촌은 암소로 유명하다. 정육점을 같이 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좋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일반)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일반)

12.6Km    2024-08-05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서울에서 가까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일반)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유명산에 자리하고 있다. 접근성과 시설이 좋아 오래 전부터 캠퍼들에게 사랑받는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전체가 단일 사이트로 4m×4m 크기에 83면을 운영 중이다. 관리 사무소에서 가까운 쪽(주차장)의 1야영장과 계곡 근처의 2야영장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깊은 숲 속 나무들 사이에 나무 데크를 마련했고 각 캠핑장 구역마다 대형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시즌 별로 차이는 있지만 사계절 내내 등산을 하는 탐방객들이 많다. 관리실은 1야영장과 2야영장 사이에 있으며 온수가 나오는 깨끗하고 넓은 공용 샤워실과 남녀 구분되어 있는 공용 화장실이 있다. 전기는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

12.6Km    2023-12-2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청평댐을 지나 청평 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최적이며, 설악면 소재지에서부터 자연휴양림까지 가는 길에선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기암괴석과 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유명산 산행을 하다 보면 완만하면서도 급한 등산로가 교차되어 지루하지 않으며, 2.8km의 산책로와, 숲속 수련장, 자생식물원과 멋진 통나무집은 현대인에게 색다른 정취를 제공한다. 또한 대자연과 자생식물원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숲에 대한 이해 및 자연보호 사상 고취, 호연지기 등을 기르는 자연 학습 교육장으로 더할 나위가 없는 곳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휴양림 주변에 많은 관광지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꽃들이 집단으로 식재되어 있는 약 79,338㎡ 규모의 자생식물원(목본 42종, 초본 322종)을 보유해 휴양과 더불어 자연 교육과 생태 교육을 병행하는 전국 유일의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향로 식물원, 암석원, 자연학습원, 우리꽃 길, 습지 식물원, 잔디 광장이 조성되어 있고, 무료 숲 해설, 산림 치유 프로그램,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 휴양림 보유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어린이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3~8인실의 숙박시설들과 5,6인이 사용할 수 있는 야영장도 잘 꾸며져 있다.

어비계곡

어비계곡

12.6Km    2024-10-08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99번길 9-10

용문산과 유명산 사이에 숨은 듯 있는 어비산 자락을 감싸고도는 시원한 계곡이 바로 어비계곡이다. 지금은 개울 같은 계곡에 불과하지만 예전에는 물고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뛰어난 계곡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어비(魚飛)다. 수심이 적당하고 너른 바위를 따라 더 깊이 올라갈 수 있으며 상류에는 사람이 발길이 적어 자연 그대로의 계곡을 마주할 수 있다. 비가 온 후에는 계곡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경기도 청정계곡 일환으로 잘 정비된 이곳은 예전엔 계곡을 따라 테이블을 놓고 사유지처럼 식당들이 사용하던 것을 깨끗이 정비하여 계곡을 찾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계곡을 따라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고 성수기에는 데크다리와 계곡 중앙에서 분수처럼 물이 쏟아지기도 하며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는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성수기만 틀어준다는 분수는 겨울에는 가평 빙벽계곡으로도 유명하다. 근처에 식당이나 펜션, 캠핑장 등이 있어서 식사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불곡리미륵불

불곡리미륵불

12.6Km    2023-10-31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불곡부처울길 65-30

칠읍산 줄기의 하나인 부처울 마을 산기슭에 위치한 미륵당 안에 봉안되어 있는 석불입상이다. 땅 속에 묻혀 있던 것을 약 200년 전에 발굴했다. 얼마 전까지는 현재 위치에서 5m 뒤쪽 건물밖에 현존하는 좌대 위에 직립해 있었다고 한다. 미륵불이 묻혔던 곳에 절을 지어 미륵사(彌勒寺)라 칭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절은 폐사되고 미륵불만 남아 오늘날까지 이곳 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불상의 조성연대는 고려 중기의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