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춘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트박스 춘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트박스 춘천

아트박스 춘천

11.0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6 (중앙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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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_춘천명동점

프로스펙스_춘천명동점

11.0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3-1(조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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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디드가든카페

어텐디드가든카페

11.0Km    2025-04-15

경기도 가평군 화악산로 131

어텐디드가든카페는 가평군 북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입구로 들어서면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고 건물로 들어가면 뒤편에 푸른 잔디가 깔린 넓은 정원이 있다. 실내는 나무와 대리석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고, 조금씩 단차를 두어 곳곳마다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진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야외와 정원에서는 안전을 위해 하네스를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캐리어, 유모차 등을 이용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매달 변경 되는 이달의 메뉴이다. 그 외 커피류, 주스류, 에이드류, 차류, 디저트,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나이키_춘천점

나이키_춘천점

11.0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3 (조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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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_춘천점

로이드_춘천점

11.0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2-1, 1층(중앙로 2가, 명동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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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그믐

11.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법원뒷길 35-7 (효자동)
0507-1449-8502

강원도 춘천 효자동에 위치한 스테이그믐은 2인을 위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객실은 거실, 다이닝룸, 침실, 다도공간, LP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에는 해먹과 큰 나무가 반겨주는 마당이 있다. 실내에 자쿠지가 있어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기에 좋고, 불멍 또한 날씨와 상관 없이 실내에서 할 수 있어 함께 한 이와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다도 공간에서 마당의 경치를 보며 차를 마시는 시간은 일품이다.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뉴질랜드전투기념비

11.0Km    2024-08-23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뉴질랜드 전투 기념비는 경기도 가평군에 북배산으로 들어가는 입구 성황당고개에 있으며 호주 전투 기념비와 마주 보고 서 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군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 참전국 협회와 가평군민이 건립하였던 것을 1988년 9월 23일 가평군이 재건립하였다. 1951년 4월 22일~25일 가평전투에서 영연방 여단과 한국군의 엄호 사격을 지원하여 중공군을 효과적으로 제지하는데 공헌하였다. 0.82m의 기단 위에 4.6m의 자연석으로 된 비 가운데에 참전을 기념하는 동판이 새겨져 있다. 뉴질랜드는 한국전쟁에서 31명이 사망하고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1차 대전 이후 최대의 희생이라고 한다. 뉴질랜드 대사관은 뉴질랜드 공휴일인 4월 25일 ANZAC DAY 즈음에 한국전쟁에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를 이곳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공원 한편 자그마한 바위 위에 새겨진 그들의 커다란 헌신과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갖게 되는 곳이다. - 부지면적 : 500평 - 비 재원 : 기단 0.9m, 층높이 2m - 비문 내용 : 유엔헌장의 숭고한 원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복무한 모든 뉴질랜드 용사들의 공헌을 기념한다.

호주전투기념비

11.0Km    2024-08-23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가평에는 유난히 참전비들이 많은데 그만큼 한국전쟁 당시 격렬한 전투가 많았기 때문이다. 평화로를 따라가다 보면 호주 참전비와 뉴질랜드 참전비가 마주 보고 서 있다. 이곳 가평에서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파병된 호주군 보병 제3대대가 가평천을 따라 서울로 향하던 중공군을 맞아 치열한 전투를 벌여 중공군 1만 명 이상을 사살하였고, 호주군 32명 전사, 59명 부상의 피해를 입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1963년 4월 24일, 유엔한국참전국협회에서 기념비를 건립, 관리하여 오다가 1983년 12월 27일 가평군에서 재건립하였다. 호주전투기념비는 가로로 세워져 있으며, 오른쪽으로는 전투 현황 지도가 동판으로 새겨져 있고, 비 왼쪽에는 자연석 위에 동판으로 새긴 참전 약사가 있다. 호주는 한국전쟁에서 311명의 전사자와 1,23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1차 대전 이후 최대의 희생이라고 한다. 타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나선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해 준 타국의 젊은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앞서게 되는 곳이다. - 부지면적 : 640평 - 비 재원 : 기단 0.82m, 층높이 4.6m - 비문 내용 : 자유와 세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이 땅에서 공헌한 오스트레일리아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역사 속에 보전하기 위하여 이곳 옛 격전지에 이 기념비를 세우다

뉴발란스_춘천점

뉴발란스_춘천점

11.0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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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11.0Km    2024-05-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금강로62번길 9-1

춘천 중심가인 명동에 닭갈비 전문점이 모여 있는 골목. 춘천닭갈비는 1960년대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를 양념에 재운 후 갈비처럼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닭고기에 양배추,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넣고 철판에 볶아 먹는 형태로 변화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군인들이 즐겨 찾았고 이때 닭갈비는 ‘서민갈비’, ‘대학생갈비’라는 애칭을 얻었다. 1970~80년대 춘천 명동 뒷골목에 닭갈비 가게들이 하나둘 문을 열면서 닭갈비골목이 형성됐다. 현재 150m 정도의 골목 양쪽으로 닭갈비 가게가 늘어서 있다. 이 골목에서 숯불닭갈비와 철판닭갈비는 물론 또 다른 춘천 향토 음식인 춘천막국수도 맛볼 수 있다. 골목에는 춘천닭갈비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무한도전> 등 매스컴에도 여러 번 등장했다.

[주요시설&부대시설]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