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삼계탕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산 삼계탕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산 삼계탕축제

금산 삼계탕축제

12.6 Km    0     2024-02-06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인삼광장로 30
041-750-2306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삼계탕, 금산 인삼·약초를 만나다” 여름철 보양대표음식으로 손꼽히는 삼계탕에 여름 '물' 체험과 건강 '약초'체험이 어우러진 전국 최초의 삼계탕 축제로서 금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삼·약초 삼계탕 한그릇과 다채로운 여름건강문화체험으로 가족의 건강도 챙기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 여름 대표 축제이다.

옥천묘목축제

옥천묘목축제

12.6 Km    69131     2024-04-26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828
043-730-3593

90년 전통, 전국 유일의 옥천 묘목산업특구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고규모의 묘목축제이다. 묘목 나누어주기(2만주), 묘목 심어가기, 묘목 경매, 묘목 전시 및 판매, 묘목 상담관 등의 묘목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22회 '투투'를 맞아 연인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금산인삼관

금산인삼관

12.7 Km    3203     2023-12-05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인삼광장로 30

고려 인삼에 대한 모든 것이 한 곳에

고려(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인삼 재배, 기구, 모형, 효능, 음식, 인삼류, 제품류 등을 전시하고 각종 영상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인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삼 종합전시관이다.

이수한우전문점

이수한우전문점

12.7 Km    1     2022-11-09

충청북도 영동군 난계로 1108

이수한우전문점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있는 한우 맛집이다. 각종 구이용 한우가 준비돼 있고 이 밖에 한우 갈비탕, 한우 버섯불고기전골, 한우 육회비빔밥, 이수 한우탕, 이수 한우육계장 등이 있다. 단체석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단체 회식도 가능하다. 영동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영동 와인터널과 송호 국민관광지가 있다.

대성사(이원)

12.7 Km    22076     2023-12-07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강청길 36-9

대성사는 한국불교 태고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이다. 옥천에는 전통사찰로 등록된 대성사가 2군데 있다. 이원면에 위치한 대성사와 옥천읍 교동리에 위치한 대성사인데 모두 태고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이다. 그러나 이 두 사찰은 그 사찰의 경영에 있어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원면에 있는 대성사는 민가에 둘러싸여 있으나 한가하고 여유로우며 찾는 이가 그리 많지 않은 조용한 도량이다. 불전이라고 해야 대웅전 한 채만이 전부이며 사찰의 영역도 그리 넓지 않은 작은 곳이다. 교동리의 대성사가 대중과 더불어 부처님의 뜻을 실천하는 곳이라면 이곳은 부처님의 뜻을 따라 수행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가로움, 여유로움과 더불어 고요히 울리는 불경소리가 한껏 참배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교동리의 대성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 접목시켜 대중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도량으로 산사음악회 및 연등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더불어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고자 하고있다.

영동향교

영동향교

12.7 Km    18190     2023-12-09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372 영동향교

조선 선조(1567∼1608) 때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하며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영동지방에 세운 교육기관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현종 1년(1660)에 옛 읍성 안에 이건, 복원하였다. 숙종 2년(1676)에 구교동으로 옮겼다가 영조 30년(1754)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로 앞에는 유교 교육을 위한 강당인 6칸의 명륜당과 학생들의 거처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중간에는 내삼문을 두었고, 그 뒤 편에 문묘인 대성전과 동무·서무가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제향을 받들고 있다. 소장전적은 판본이 몇 권 있을 뿐이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영동향교는 1980년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탑선리석탑

탑선리석탑

12.8 Km    21126     2023-12-07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탑선길 36

탑선리석탑은 탑선부락에 있는 고려시대의 3층석탑으로, 높이는 약 220cm이며 금산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과거 탑 주변에 사찰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로선 알 길이 없다. 탑의 규모에 비해 기단이 높은 편이며, 각층의 몸돌과 지붕돌이 약간 훼손된 상태이다. 받침돌과 지붕돌이 반전된 모양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추정되나, 오랜 세월이 지나 허물어져 있던 것을 박장하씨가 바로 세우고 철조망을 가설하여 보존에 힘쓰고 있다. 1993년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원양조장

12.8 Km    0     2024-02-13

충청북도 옥천군 묘목로 113 양조장

양조장은 술이나 식초 등을 담가 만드는 곳을 뜻한다. 지금은 대규모 공장에서 대부분 먹거리와 주류를 생산하고 있지만, 더 오래전에는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양조장에서는 전통기법에 따른 막걸리를 생산해 어른들의 옛 추억이 담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방 전인 1930년대 금강변에서 시작된 옥천 이원양조장은 당시 술맛이 일품이기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당시에 직원들도 20~30명에 이르렀다고 하니 대규모 양조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거의 100년의 시간 동안 술을 만들어온 이원양조장은 한국전쟁과 5·16 쿠데타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변화를 함께 했다고 볼 수 있다. 4대째 전통 막걸리만을 고집한다는 이원양조장은 술맛이 일품이다. 술맛의 쓴맛은 적고 구수한 맛이 진해 주량이 약한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섬마을

섬마을

12.9 Km    2744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26
063-322-2799

무주군 대표 토속 음식인 민물고기 어죽 전문점이다. 싱싱한 동자개를 푹 고아 낸 다음 매콤한 양념과 쌀, 야채를 넣어 끓인다. 밑반찬 또한 텃밭에서 기른 채소들로 직접 만들어 깔끔하고 감칠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내도리강변유원지

12.9 Km    1990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26

내도리 강변유원지는 무주군의 대표적인 물놀이 유원지이다. 금강 물줄기가 돌아 나가는 곳이라하여 금회라고 불렀던 이곳은 사방이 강물로 휘어감긴 내륙속의 섬이라 하여 내도리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유원지 내 칠암소는 옛 선조들이 뱃놀이를 즐기던 장소이며, 바로 옆에는 강바닥에 산자락이 비치는 칠암산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방대한 면적의 강변은 조약돌과 금빛 모래가 깔려 온통 백사장을 이루고 강 건너편 병풍처럼 둘러싼 기암괴석의 암벽은 저마다가 기기묘묘하여 마치 소금강을 이룬다. 이곳은 여름철에 많은 피서객과 야영객이 찾아와 야영을 하고 있으며 강가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낚시를 즐기며, 가족 단위의 캠핑객들이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체험을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