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횟집

10.8 Km    25974     2023-01-13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리길 25
061-651-9678

여수시 동쪽 외곽에 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이 있다. 전주식당은 바로 이곳에서 2대째 이어가고 있는 횟집으로, 처음 어머니가 운영하던 것을 지금의 사장이 물려받아 계속하고 있다. 각종 활어회와 갯장어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다.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10.9 Km    61625     2023-09-26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리길 15-1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 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은 국내 유일의 검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 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모래찜질을 하면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전부터 음력 4월 20일은 ‘검은 모래 눈 뜨는 날’이라는 민간 풍습이 있어 이날이 되면 전국에서 모래찜질을 하러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여수엑스포공원, 아쿠아플라넷, 여수레일바이크, 마래터널과 함께 여행하기 좋다.

카페 공정

카페 공정

11.0 Km    2     2022-11-30

전라남도 여수시 장수로 634

편안하고 고즈넉한 제주도에서 휴식을 즐기듯, 켜켜이 쌓아 올린 돌담 넘어 바다를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휴식 같은 편안함, 밤에는 테라스 조명 아래 은은한 야경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회색 톤의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실내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면 유리 통창으로 되어있고, 카페 야외는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게 긴 의자들이 놓여 있다. 여수에서 즐기는 제주도의 휴식 같은 공간 카페공정은 코코넛밀크와 에스프레소를 넣어 만든 공정라떼가 유명하다. 초코무스와 라즈베리로 만든 나무꾼 케이크, 아보카도 무스와 화이트초콜릿의 아보카도 케이크는 커피와 함께하기 좋다. 여수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화양 조발대교 지나기 전 공정마을에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로스티아

로스티아

11.1 Km    2     2023-09-05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로 3116

갯벌과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여수 돌산 앞 바다를 바라보며 카페와 다이닝을 즐기는 브런치 맛집이다. 잔디정원을 갖춰 애견동반이 가능하며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바닷가 수국이 아름다운 카페이기도 하다. 영화 ‘잠적’, tvN 예능 ‘주말사용설명서’의 촬영 장소이다. 카페 내부는 1층,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야외정원이 있다. 카페 2층에는 바다 방향으로 빈백쇼파와 테이블을 배치해서 바다를 조망하면서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야자나무 사이에 포토존과 그네를 설치하여 여수 바다의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간조와 만조때에 따라 카페 앞 바다 풍경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경치를 보기위해 물때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다.

피읖 카페

피읖 카페

11.1 Km    2     2023-02-07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로 3292-6

여수 돌산읍에 있는 피읖카페는 커피를 주문하는 곳이 메인 건물이자 본관이고, 별관, 테라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본관은 아늑한 느낌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공간들이 많고, 별관은 조용한 분위기의 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다. 나무들과 식물들이 많고 야외에는 카나바가 설치되어 있어, 마치 캠핑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중간중간 나무가 많은 곳에는 테이블도 한 개씩 있어 쉴 수 있는 공간이 많다. 피읖 숲페너는 제주 녹차와 풍부한 크림의 맛이 조화로워 맛이 좋다. 시그니처 음료 중 하나인 한라봉 오미자 에이드는 제주 한라봉과 오미자 발효청을 사용하여 상큼하고 향긋하여 특히 여성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모푸(AMOFU)

아모푸(AMOFU)

11.1 Km    1     2023-12-14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화서로 43

화양면에 위치한 대형 카페로 풀빌라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건물이 서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수 바다와 화양대교 뷰가 아름다운 카페이기도 하다. 좌석 어디든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카페 외관은 블루 그레이 컬러로 도색되어 있어 주변의 경관가 하나로 녹아들고 입구를 들어서면 벽면의 그래피티와 힙한 소품이 눈길을 끈다. 카페 내부는 노출 콘크리트 내벽과 파이프를 노출시키고 컬러감이 강렬한 패턴 쿠션과 원색의 소품, 그리고 우아한 커튼을 어색하지 않게 믹스 앤 매치하여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준다. 루프탑에는 개방형 썬룸과 테이블이 놓여있어 여수 바다 바람과 해 질 노을을 커피 향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아모푸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으로 원두도 입맛에 맞게 선택 가능하며 커피의 맛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아모푸의 커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아모푸의 시그니쳐 메뉴인 롱블랙 아메리카노는 기타 아메리카노보다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해가 지면 건물 외벽의 창 프레임 주변으로 노란 조명이 켜지며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이곳에서 연도교를 이용하여 바다 위를 드라이브하며 고흥까지 갈 수 있다.

진미회관

진미회관

11.1 Km    3     2022-12-06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로 3112

진미회관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노포 감성의 여수 식당으로 갈치구이 맛집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에 오픈 주방이 있고, 홀에는 테이블만 몇 개 놓여 있는 소규모 식당이다. 하지만 갈치 요리만큼은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대표 메뉴는 갈치구이와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칼칼한 양념으로 맛을 낸 갈치 조림이다. 그 밖에 토종닭백숙, 쏨뱅이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남도 맛집답게 정갈하게 차려진 반찬은 푸짐하고 다양해서 시골 밥상이나 집밥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여수 예술랜드, 돌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K-PARK(케이파크)

11.1 Km    0     2023-12-21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108
010-2718-7189

K-PARK 호스텔은 편안하고 아늑한 전망과 고니 도래지가 한눈에 보이는 잔잔한 호구 같은 바다 전망, 그리고 부대시설로 넓은 테라스가 있다.

티롤978

11.2 Km    19612     2023-06-02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952
061-692-0977

티롤978은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이곳은 해변가 쪽에 자리하여 바다 정원 카페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브런치 메뉴로 프렌치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등 기본적인 구성을 한 메뉴와 하우스 샐러드를 가볍게 식사할 수 있다. 디너 메뉴로 다양한 피자 종류와 돈까스,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고 저녁에는 특히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경치를 볼 수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11.2 Km    151291     2024-05-08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222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 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