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계정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계정횟집

계정횟집

12.4 Km    3     2023-02-17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양서북로 666-13

양동면에 위치한 계정횟집은 1993년에 개업한 송어횟집이다. 식당 옆 양어장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송어를 맛볼 수 있다. 송어회에 상추, 당근, 양배추와 콩가루를 비벼 곁들일 수도 있다. 외진 곳에 있음에도 방문객이 많은 맛집이다.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대기실에선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화초들을 볼 수 있다.

큰삼촌농촌체험-휴양마을

큰삼촌농촌체험-휴양마을

12.4 Km    1     2023-09-25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

큰삼촌농촌체험-휴양마을은 숲이나 냇가에서 또는 신내리 마을안에서 다양한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휴양마을이다. 농촌전통음식체험, 농촌문화체험, 농사체험 등 도심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시골체험으로 부모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맛 보게 한다. 수심1.5m의 마을을 흐르는 냇가에서 물놀이, 뗏목타기, 물슬라이더, 송어잡아 즉석 회먹기를 할 수 있고 트렉터 마차타기, 박쥐동굴체험, 다양한 숲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부만들기, 떡메치기, 전통방식 기름짜기, 막국수 만들어 먹기, 메밀전병, 감자전, 해물전 등의 농촌전통음식을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체험이 있다. 농촌문화체험으로는 집줄놓기, 지게체험, 불놀이, 나무하기, 지경다지기, 쥐불놀이, 엉덩이 눈썰매 등이 가능하다. 농사체험으로는 심기, 수확하기, 서리체험, 탈곡 등등을 체험 할 수 있다.특히 도심에서 자라 시골이나 농촌에 친척집 방문이 없는 아이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농촌문화를 접해 볼 수 있다. 계절별 다양한 농촌문화를 느낄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서 가족단위나 학교 단체가 체험해도 좋고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종일 프로그램과 1박 2일 프로그램이 있다. 종일 프로그램과 1박 2일 프로그램이 있고, 30분 거리에 양평곤충박물관도 있어서 연계된 학습체험을 할 수 있다.

스키스

스키스

12.4 Km    15977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48

스키스는 장비의 직수입 직판매를 원칙으로 하여, 이용객들에게 최저의 비용으로 최적의 레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키스는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주변에서 스키, 보드, 의류 등 스키장에서 필요한 모든 장비를 대여하고 있으며, 리프트 할인, 강습, 민박, 콘도, 곰터식당, 곰터찜질방을 운영 및 알선한다. * 대명비발디파크와 거리 3km, 약 3분 소요

클럽프리모

클럽프리모

12.5 Km    0     2023-11-0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양서북로 1010

클럽프리모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에 위치해 있다.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배경으로 6가지의 다양한 글램핑 객실이 갖춰져 있다. 계곡 옆에는 이글루가 있고 오페라하우스 모양의 오페라, 카바나 VIP, 전망이 좋은 테라스하우스, 컨테이너로 만든 빈티지하우스가 있다. 모든 객실 내부에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를 비치돼 있고 일반 펜션과 같은 물품이 비치돼 있다. 부대시설로 계곡, 수영장, 카페가 있으며, 일반 편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도 있다.

리더스스키

12.6 Km    14653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70

* 개업일 - 2001년 12월 01일 * 대명비발디파크와 1.5km 거리, 약 3분 소요

신영펜션

신영펜션

12.6 Km    19483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75-12
033-435-8666

신영펜션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있는 ‘대명 비발디파크’ 내에 있어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동안 비발디파크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콘도 스타일의 고급 펜션으로 100여 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골프, 래프팅, 족구, 테니스, 서아비벌 게임, 오프로드 Car, 볼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스키, 보드, 눈썰매 등을 즐길 수 있는 이름 그대로의 사계절 휴식 공간이다. 근처에는 팔봉산, 홍천강, 소리산 계곡 등이 있으며, 참숯을 구워낸 가마에서 찜질을 할 수 있다.

비발디송어골

비발디송어골

12.7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한치골길 75-6

비발디송어골은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송어 전문 식당이다. 송어회, 송어회 덮밥, 송어 강정, 송어 간장, 송어 마늘간장, 송어회 비빔 밀떡 등 송어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식당에선 야채에 콩가루와 초고추장을 넣어 송어에 얹어 먹는데 이곳에선 삶은 땅콩과 당근을 제공하여 송어회의 맛을 더 높여 준다. SNS 이벤트에 응모하면 송어 매운탕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소노펠리체 CC와 가까운 곳에 있어 골퍼들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많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하르방

하르방

12.8 Km    0     2024-02-07

경기도 여주시 상교3길 56-37

하르방은 여주시 북내면에 있는 제주 백돈 참숯 초벌 삼겹살, 상황버섯 오리백숙 전문점이다. 제주 백돈 대판을 주문하면 오겹살, 가브리살 또는 항정살, 계란찜을 맛볼 수 있다. 상황버섯 오리백숙은 직접 재배한 상황버섯과 몸에 좋은 한약재를 오리와 함께 삶아낸다. 오리의 육질이 부드럽고 살이 잘 발라져서 먹기 좋다. 쫀득한 찹쌀밥이 나오니 죽을 끓여 먹는 맛도 좋다. 백숙의 진한 국물은 약재와 상황버섯으로 만든 특제 육수라서 깊고 시원한 맛이 독특하다. 백숙은 조리 시간이 1시간 걸리므로 예약이 필수이다.

사나사(양평)

사나사(양평)

12.9 Km    26349     2023-09-01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329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나사는 신라 경명왕 7년 (923)에 고승인 대경 대사가 제자 용문과 함께 창건하고 5층 석탑과 노사나 불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절 이름을 사나사로 하였다. 고려 공민왕 16년(1367)에 태고 왕사 보우가 140여 칸 규모로 중건하였으며, 고려 우왕 8년(1382) 12월 24일 보우 스님이 용문산 소설암에서 입적하였는데, 이듬 해인 1383년에 문인 달심이 태고의 부도와 비를 사나사에 세웠다. 선조 25년(1592)에 일어난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사찰이 불타버린 것을 선조 41년(1608)에 단월 한방손이 재건하였다. 영조 51년(1773)에 양평군 내 유지들이 뜻을 모아 당산계를 조직하고 향답을 사찰에 시주하여 불광담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경내에 비를 세웠다. 순종 원년(1907)에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는 의병들의 근거지라 하여 사찰을 모두 불태웠다. 그 2년 뒤인 1909년에 계헌이 큰방 15칸을 복구하였으며, 1937년에 주지 맹현우 화상이 대웅전 15칸을 재건하고 조사전 5칸을 지었다. 1950년에 일어난 6.25사변으로 인해 사찰이 전소된 것을 1956년에 주지 김두준과 함문성이 협력하여 대웅전 산신각 큰 방을 재건하고 함씨각을 지었다. 1993년에 주지 한영상이 대웅전과 지장전을 재건하였고 현 주지 화암 스님이 주석하면서 포교와 교육, 기도 도량으로 일신하였다. 경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인 원증국사탑과 원증국사석종비가 있다. * 사나사의 유래 * 923년(태조 6) 고려 태조의 국정을 자문한 대경 국사(大鏡國師) 여엄(麗嚴, 862~929)이 제자 융천(融闡)과 함께 세웠다고 전해진다. 《봉은사 본말 사지》에 의하면 창건 당시 비로자나불상과 오층 석탑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사나사 계곡

사나사 계곡

12.9 Km    62524     2024-02-23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사나사계곡은 용문산(1,157m)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으로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를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계곡 근처에서 야영이나 민박을 할 수 있고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대부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골 계곡이 있으며, 이곳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양평군 청소년수련원, 설매재휴양림이 있다. 계곡 입구에서 100m 가량 오르면 고려 때 지방호족이었던 함왕의 전설이 깃든 함왕혈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깊은 계곡을 끼고 소박하게 들어앉은 사나사가 나온다. 사나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사나사는 한국 불교에서 조계종이란 이름을 처음 썼으며, 통일신라 이후 전해 온 오교구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선·교 일치의 통일종단을 세운 후에 왕사, 국사라는 지위를 누리면서도 궁궐에 있기보다는 산사를 좋아한 고승 보우가 말년에 보냈던 사찰이다. 따라서 보우가 머물렀던 시기가 사나사로서는 가장 융성했던 때이다. 이 때에 사나사는 140칸의 대규모로 중창되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경내에는 사나사 원증국사석종비와 원증국사석종이 있다. 원증은 고승 보우가 죽은 후 고려왕이 내린 시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