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지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지뜰캠핑장

양지뜰캠핑장

15.0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보안길 88

양지뜰캠핑장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자리 잡았다. 무주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치마재로와 구천동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기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28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와 가로 8m 세로 11m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견도 출입할 수 있다. 주변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이 있다. ※ 반려견 동반 가능(소형견만 가능)

곤도라를 타고 오르는 덕유산 향적봉

곤도라를 타고 오르는 덕유산 향적봉

15.1Km    2024-01-18

무주는 해발 1,614m의 덕유산 향적봉을 품고 있는 고장이다. 덕유산리조트에서 출발하는 관광곤도라를 이용하면 향적봉 정상까지는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삼공지원센터에서 향적봉까지 오르는 탐방로는 백련사를 거쳐 오르는 코스로 무주 구천동 33경 가운데 월하탄부터 향적봉까지 무주 33경 가운데 19경이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곤도라를 이용해 향적봉까지 오른 뒤 백련사를 거쳐 삼공매표소까지 트래킹을 즐기는 코스도 추천할 만하다.

하늘땅카라반

하늘땅카라반

15.1Km    2025-01-1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구천동로 966-12

하늘땅카라반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자리 잡았다. 무주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무주로와 구천동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이 계곡에 위치한 덕분에 물놀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이다. 게다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더없이 자연친화적이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6대가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야간에 경관 조명이 켜지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대시설로는 펜션, 수영장 등이 있다. 주변에는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덕유산자연휴양림 등 무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즐비하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무주컨트리클럽

15.2Km    2024-07-2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063-322-9000

해발 850m~950m의 산악지대에 위치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청정 고원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한 무주컨트리클럽은 총 256,500평의 넓은 부지 위에 18홀, 파72, 총 연장 6,159m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울창한 송림속에 자리하여 자연지형의 특색이 그대로 살아 있다. 돌과 나무, 그리고 물을 기본테마로 삼아 자연 그대로의 계곡과 송림속에 코스 전체가 자연과 환경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무주컨트리클럽은 만발한 야생화와 울창한 송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와 함께 골프를 즐기면서 자연의 서정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무주 삼공리 반송

무주 삼공리 반송

15.2Km    2024-10-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31

무주 설천면 삼공리에 위치한 반송으로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반송의 높이는 17m이고, 가슴둘레 5.3m, 수관의 너비는 동서 14.3m, 남북으로 16.4m인데, 수령은 약 2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땅 위 50㎝ 부근에서 5개의 큰 가지가 분지(分枝)되었고, 지상 2m 높이에서는 가지가 여러 개로 갈라져 고르게 뻗고 자라서 부채꼴의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소나무 품종이며 학명은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s Uyeki다. 상록이엽침엽교목(常綠二葉針葉蕎木)으로 자웅일가(雌雄一家)이며, 구과(毬果)는 꽃이 핀 이듬해에 맺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적송(赤松) 또는 육송(陸松)이라고 한다. 1983년 겨울, 동해(凍害)로 인해 육중한 가지가 찢어지는 외상을 입었는데, 이듬해 지상 1.5m와 4m 높이에 쇠고리로 서로 묶어 중량에 의해 가지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외과수술을 하였다. 나무는 보안마을에 횡천면(橫川面, 현재의 설천면)의 치소(治所)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도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오래전 마을에 살던 이주식(李柱植)이라는 사람이 근처에서 자라던 것을 현 위치로 옮겨 심었다고도 한다. 지역에서는 구천동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하여 구천송(九千松)이라 부르기도 한다.

삼원가든

삼원가든

15.2Km    2024-10-29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무금로 2085
041-754-3121

삼원가든은 금강 상류에 위치하여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더불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금산의 특산품인 인삼으로 요리한 인삼 한정식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정갈하고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예약은 필수이다. 이 외에도 인삼 해물 전골, 인삼 상추 샤브 등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한식 및 보양식을 맛볼 수 있다.

별미가든

15.2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948
063-322-3123

구천동 음식단지 내의 전주한국관과 더불어 전라북도에서 요리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향토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산채요리로 토속음식점에 선정되었다. 덕유산 자락에서 나는 산나물을 급냉시켜 보관하였다가 사철 산채요리로 내놓는다. 별미가든의 산채는 조미류를 전혀 쓰지 않아 산채 특유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산채정식 외에도 산채비빔밥, 표고전과 더덕구이, 올갱이 해장국, 쏘가리매운탕도 별미가든이 자랑하는 메뉴다. 별미가든은 스키 선수의 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두 아들과 딸 하나가 전부 스키선수다. 때문에 겨울에는 스키선수들이 많이 찾는 이색식당이기도 하다.

일성무주콘도&리조트

일성무주콘도&리조트

15.3Km    2025-03-1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라제통문로 455
063-324-3939

'덕유산과 구천동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휴양지' 여름엔 시원한 계곡, 겨울에는 신나는 스키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하다. 자연의 조화와 맑은 공기로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도산서원(무주)

도산서원(무주)

15.4Km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사전1길 24-13

도산서원은 1813년(순조 13) 창건하였으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이후 1997년 현재 위치에 옮겨 세웠으며, 해마다 음력 3월 17일에 제사를 지낸다. 향사인물 중 김여석은 자 은경(殷卿), 시호 충목(忠穆)으로서 별시문과에 급제하여 검열, 도승지, 충청도관찰사, 대사헌, 형조판서 등을 지냈다. 공직에서도 학문 진흥에 관심을 두어 성리학에 관한 책을 펴내 임금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15.5Km    2025-03-16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휴양림길 60
043-740-3437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최남단인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에 자리하고 있다. 소백산맥 줄기에 분포하는 각호산(1,176m), 민주지산(1,241.7m) 등 주변의 명산에 둘러싸여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이다. 해발 700m의 민주지산 휴양림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리듬에 가장 좋다. 깨끗하게 정돈된 숙박시설, 철 따라 산행의 즐거움이 달라지는 등산로, 피톤치드 풍부한 산림욕장, 건강지압을 위한 맨발 숲길, 야간조명이 갖춰진 사방댐 분수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맑게 하기에 충분하다. 휴양림 관리도를 따라 조성된 산열매향수길은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울창한 숲 속의 다양한 식생은 수목에 대한 해설이 있어 가족 단위나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동의 맑은 산수로 빚은 곶감, 포도, 사과, 배, 호도, 고로쇠수액, 표고, 산 약초 등 전국에서도 유명한 영동의 특산물을 만나보는 행복한 장소이기도 하다. 숙박시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현장 방문 시에만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