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블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라끄블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라끄블루

라끄블루

16.0 Km    0     2024-06-24

대전광역시 동구 회남로275번길 161

라끄블루는 대전광역시 동구 신하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이곳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대청호의 풍경이 일품이다. 외부에도 좌석이 있으며, 루프탑도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베이컨, 버섯, 크림소스 등이 어우러진 빠네다. 이 밖에 새우, 오징어, 매콤한 크림소스 등을 넣어 요리한 스파이시 빠네를 비롯해 까치오 빠네, 찹스테이크 덮밥, 구운 마늘 샐러드, 리코타치즈 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과 대청호 오백 리길 5구간이 있다.

카페 팡시온(팡시온카페)

카페 팡시온(팡시온카페)

16.1 Km    1     2023-09-21

대전광역시 동구 회남로275번길 227

카페 팡시온은 대전시 동구 신촌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청호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이다. 대표 메뉴는 불고기와 신선한 야채를 특제 소스로 맛을 내고, 구운 버섯으로 식감을 더한 불고기 그릴 버섯 오믈렛과 엘본 스테이크,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있다. 이 밖에 파니니와 화덕피자, 샐러드, 파스타, 각종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식장산세천공원등산로

식장산세천공원등산로

16.1 Km    0     2024-05-20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공원로 68

식장산 세천공원 등산로는 식장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다. 왕복 약 9.2km 거리로 성인 걸음으로 4시간가량 소요된다. 코스는 등산로 기점인 세천공원 주차장을 시작으로 귀절사갈림길, 귀절사, 독수리봉, 전망대, 함수 지점을 거쳐 다시 세천공원 주차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 출처: 대전시 동구청 홈페이지

세천공원

세천공원

16.1 Km    17680     2024-05-23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공원로 68

세천공원은 대전 동구와 충북 옥천군의 경계에 솟은 식장산(597m)의 북쪽 기슭에 위치한 공원이다. 이곳에서는 한국 고유의 토박이 식물 8백여 종을 포함해 약 6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세천공원은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 6월 3일 [세천생태보전림]으로 지정되었다. 이 보전림은 [먹이식물 식재지]와 [지상조류 서식지], [대전시민을 위한 휴식처]로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식장산 단풍나무 보호수, 세천저수지도 있어서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세천공원은 국도 4호선에서 세천공원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식장산 해돋이전망대, 식장산 자연생태림, 대청호 자연수변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또한 공원 입구에는 여러 맛집과 카페들이 있다.

깃대캠핑장

깃대캠핑장

16.2 Km    0     2023-10-11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세중기대로 261-128

깃대 캠핑장은 충북 보은군 마로면에 자리 잡고 있다. 보은군청을 기점으로 18Km가량 떨어져 있다. 자동차를 타고 보청대로, 청산관기로, 세중기대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인 기대리 선애빌 내에 자리한 이곳에 발을 들이면 울창한 숲속의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을 감싼다.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덕택에 더없이 자연친화적이다. 지척에 낚시를 할 수 있는 보청천이 있어 캠핑과 낚시를 즐기고자 이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캠핑장에는 일반야영장 21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배수가 탁월하고 습하지 않은 콩자갈으로 이뤄졌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8m다. 봄부터 가을까지만 문을 열며,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휴장에 돌입한다.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지만, 트레일러는 가능하다.

세천유원지

세천유원지

16.2 Km    2     2023-10-19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공원로 62

식장산 동북쪽에 위치한 세천공원은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다. 식장산과 인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세천유원지에는 식장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로 이루어진 세천저수지가 있다. 세천저수지는 대청댐이 생기기 전 대전의 상수원이었다. 이곳에는 우리 고유의 토박이 식물 8백여 종을 포함해 약 6천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사진 출처 : 대전 동구청>

식장산 문화공원(해돋이전망대)

식장산 문화공원(해돋이전망대)

16.3 Km    35278     2024-03-12

대전광역시 동구 세천동 산43-5

식장산(623.6m)은 대전광역시 동구와 옥천군 군북면, 군서면 등 세 지역에 걸쳐있는 산이다. 대전광역시의 최고봉으로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904m), 옥천의 최고봉 대성산(705m) 등 인접지역의 명산들과 어깨를 견주며 동구의 남동부를 수놓고 있는 산이다. 대전광역시가 지정한 482만㎡ 규모의 자연생태보전림을 품고 있는 이 산은 78과 187 속 224종 45 변종의 식물과 노루, 다람쥐, 살쾡이, 너구리, 박쥐 등 포유류 45종, 조류 100여 종, 파충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의 보고다. 식장산 문화공원은 세천공원부터 식장산 해돋이 전망대로 이어지는 생태공원으로 대천 최고의 야경 감상 명소로 꼽히던 식장산 정상부에 문화공원을 조성하였다. 특히 문화공원 내에 지은 전통 누각이 운치를 더하고 있으며, 대전 전경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위치해 있다. 누각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전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하고 있다.

판장횟집

판장횟집

16.7 Km    0     2024-06-25

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로 1746 음식점

판장횟집은 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면 신곡리에 있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향어회와 송어회다. 비빔 그릇에 넣고 초장에 비벼 먹거나 쌈에 싸서 먹으면 별미다. 적당히 칼칼한 맛이 일품인 매운탕도 함께 상에 오른다. 회인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삼년산성과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있다.

원미면옥

원미면옥

16.9 Km    1     2024-03-25

대전광역시 동구 옥천로 421

원미면옥은 대전광역시 동구 비룡동에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VJ 특공대에 소개된 바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닭을 끓여 만든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물냉면이다. 이 밖에 비빔냉면, 온면, 왕만두도 준비되어 있다. 겨울철에는 짜장, 닭곰탕, 국밥, 짬뽕 등도 맛볼 수 있다.

신안사(금산)

신안사(금산)

17.0 Km    30610     2024-06-10

충청남도 금산군 신안사로 970 신안사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동북쪽에 있는 해발 677m의 신음산 국사봉에서 내려온 지맥의 산록에 있는 신안사는 신라 26대 진평왕 5년에 무염선사가 창건했다. 신라 진평왕 5년(583)에 무염선사가 창건한 이 절의 이름에 ‘몸 신’ 자가 들어간 것은 경순왕(재위 927∼935)이 천태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영국사에서 수학할 때 이곳에서 가끔 머무른 데서 유래한다. 이 절집의 앉음새와 물 맑고 아늑한 주변 산세에 반한 경순왕은 “이곳에 있으니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해서 이름 지은 것이다. 경순왕이 보고 느꼈을 풍광과 분위기는 그로부터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 신안사에는 대광전, 진향각, 극락전, 요묵당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광전과 극락전만이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불상은 10기가 봉안되어 있었으나 병화로 소실되어 태고사 등으로 5기를 이봉하고 현재 5기만이 봉안되어 있는데, 단정하고 우아한 모습은 참배자에게 불심을 일으키게 하는 조선 미술의 걸작품이다. 이 절이 흥할 때에는 반승 3,000여 명이 수학하였다 하며 불경, 불기 등 여러 가지 비품이 많았는데 6.25 전란을 겪으면서 모두 소실되어 찾을 길이 없다. 다만 절 앞을 흘러내리는 계곡의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