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예지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예지현

예지현

18.5 Km    0     2024-06-24

경기도 양평군 관문길8번길 7

예지현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양평에서는 소문난 맛집이다. 간판이나 실내 인테리어는 중국집이라기보다 카페에 가깝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 맛집으로 실내가 넓고 테이블 간격에 여유가 있어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중화 비빔면으로 자장 소스에 짬뽕 국물을 곁들여 밥과 비벼 먹는다. 또한 다양한 짬뽕도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차돌양지 짬뽕과 꼬막 짬뽕이 인기다. 국물이 맛있어 공깃밥을 말아 먹어도 좋다. 밑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달걀 프라이를 1인당 1개씩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프라이팬과 달걀을 식당 한편에 준비해 놓았다.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맛을 지켜내기 위해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수 받는 것도 예지현의 장점이다.

원주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원주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18.6 Km    2     2023-12-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원주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은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에 위치한 산책길로 2022년 1월에 정식으로 개방하였다. 이 곳은 원주이씨 종중에서 소유하고 있던 임야 약 16만4천평 중 원주시가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식적으로 요청, 협의하여 자작나무 중점 서식지 약 3만평에 조성된 원주 유일의 섬강 자작나무 둘레길이다. 칠봉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총 거리 4km, 소요 시간은 대략 80분 정도의 둘레길은 초입의 데크길과 중간중간 휴게공간을 조성한 명품 둘레길로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좋다. 둘레길 옆으로 흐르는 섬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고즈넉한 숲길을 걸어 징검다리를 건너면 신비로운 자태의 자작나무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과 우거진 녹음의 여름이거나 백색의 자작나무와 설산의 그림같은 풍경이 있는 겨울이거나 어느 계절이든 반갑고 아름답다. 둘레길을 다 돌고 다시 칠봉체육공원 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되는 코스이므로 산책을 마친 후에는 체육공원내에 있는 화덕피자체험장에서 피자만들기 체험이나 자작나무숲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을 즐겨도 좋다.

달빛이머무는집

달빛이머무는집

18.7 Km    21033     2023-09-06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길147번길 201
031-773-8818

숲속의 별장 같은 느낌이 드는 달빛이 머무는 집 펜션은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과 그림 같은 전원 풍경 속에서 맑은 물 남한강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펜션 내부에서도 바깥의 자연 풍경이 잘 들어오도록 배치하고 창을 크게 내었다.

몽실식당

몽실식당

18.7 Km    0     2024-06-27

경기도 양평군 양평장터길 9-1

몽실식당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장터 근처에 있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이다. 경의중앙선 양평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흑돈 삼겹살, 참 가브리살, 흑돈 스테이크, 도래창이 있다. 도래창은 돼지의 횡경막을 둥글게 잘라낸 특수 부위로 돼지 한 마리에서 500g~600g 정도만 나온다. 세트 메뉴를 해도 되고 단품으로 각각 주문할 수도 있다. 쌈장과 상추는 처음에는 가져다주고 더 필요하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양평시장 주차장 무대 바로 앞에 있어 오일장이 서는 날 방문하면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수반쭈꾸미

수반쭈꾸미

18.7 Km    0     2024-03-27

경기도 양평군 중앙로37번길 3

수반쭈꾸미는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점이다. 매콤한 주꾸미는 밥과 함께 비벼 먹는데 함께 나오는 콩나물과 무나물이 잘 어울린다. 입맛이 없는 날에는 매콤한 음식이 식욕을 돋워준다. 주메뉴인 주꾸미 정식을 시키면 주꾸미와 함께 나오는 도토리 전과 묵사발이 나온다. 함께 나오는 도토리 전과 묵사발도 양이 작지 않아 주꾸미와 함께 별미로 먹을 수 있다.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수제 돈가스도 판매한다. 매콤한 주꾸미의 매운맛을 잡아주는 싱싱한 야채 샐러드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린다. 입맛이 없을 때 더 생각나는 매콤한 주꾸미를 먹고 영향 보충도 하고 기운을 주는 식사를 선사해준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비발디파크 스키장

18.7 Km    40024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당일 스키 및 야간스키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 스키 매니아들에게 명성이 자자하며 국내 스키장 중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과 콘도에서 스키장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설계되어 이용의 편의성 면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비발디스키장은 언제라도 최상의 설질로 가장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완비된 총 12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한 10기의 리프트를 갖추고 있다. 각종 선수권대회 및 데몬선발전을 유치할 만큼의 슬로프와 설질을 보유하고 있는 비발디의 슬로프는 초보자에서 매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소노벨 비발디파크

소노벨 비발디파크

18.7 Km    38013     2024-05-0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1588-4888

소노벨비발디파크는 여름 물놀이 테마파크인 오션월드와 겨울 스포츠 레저시설인 스키월드, 골프장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사시사철 빼어난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소노벨비발디파크는 여유로운 휴식과 휴양의 공간이다. 일 년 내내 다양하게 펼쳐지는 이벤트들은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골프, 스키, 아쿠아,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쇼핑몰 등을 갖춘 사계절 레저복합시설인 소노벨비발디파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홍천 비발디파크 K1 SPEED

홍천 비발디파크 K1 SPEED

18.7 Km    1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K1 SPEED 비발디파크는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의 실내 레이싱 체험공간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전기 카트를 운영하고 있는 K1 SPEED 비발디파크점은 총 925평 규모에 202미터 길이의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실내 전기 카트 레이싱의 스릴과 흥분을 체험하고 싶다면 K1 SPEED 비발디파크에 방문하면 좋다.

비발디파크 스카이스윙

비발디파크 스카이스윙

18.7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강원도 홍천에 자리한 해발 580m의 매봉산 정상에 도착하면 스카이 스윙의 위용을 마주할 수 있다. 스카이 스윙은 7m 높이의 초대형 그네로 인도네시아의 발리 스윙을 연상시킨다. 1인용과 2인용, 4인용 그네로 구성돼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은 물론 홀로 스카이 스윙의 스릴을 만끽할 수도 있다. 안전장치를 착용하고 이용수칙을 주지한 후 그네에 탑승하면 안전요원이 뒤에서 힘껏 밀어준다. 한 마리 새처럼 구름 위로 날아오르면 발아래 팔봉산과 주변 경관이 한눈에 펼쳐진다. 구불구불 이어진 서로 다른 높이의 산등성이들이 마치 물결치는 것처럼 느껴진다. 산자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으면 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상쾌함이 밀려온다. 스카이 스윙의 탑승 시간은 약 3분이며, 매봉산 정상까지는 비발디파크에서 운영하는 곤돌라를 타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루지월드-대명비발디파크

루지월드-대명비발디파크

18.7 Km    0     2023-11-0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루지란 루지 카트를 타고 다운힐을 따라 설치된 트랙을 따라 달리는 놀이 기구이다.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스키 슬로프를 활용하여 봄, 여름, 가을에 루지를 즐길 수 있다. 스키를 탈 수 없는 비시즌에도 속도감을 즐기는 레포츠로 인기가 높다. 비발디파크 리조트 투숙객들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루지 월드 이용객들 또한 리조트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횟수에 따라 이용권을 구입해야 한다. 36개월 이상 65세 미만만 이용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상 10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 시에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