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울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평여울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평여울펜션

양평여울펜션

13.3 Km    18036     2023-09-2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30-10
010-3737-6820

경기도 양평 연수리 계곡에 위치한 양평여울펜션을 소개한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반딧불 마을이라 불리기도 하며 펜션 앞을 흐르는 연수리계곡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물아래 돌들이 모나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인 여울펜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리틀포레

리틀포레

13.3 Km    0     2024-04-08

경기도 양평군 상원사길 58

리틀포레는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관광단지 인근에 있는 계곡 카페다. 리틀포레는 직접 구운 빵과 메인 메뉴인 티라미수 크림라테를 비롯해 직접 선정한 커피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가 일품이다. 리틀포레는 마치 작은 숲 속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카페다. 조용한 숲 속에서 음료를 마시며 숲 속을 걷는 느낌을 받는다. 실내에서 주문한 빵과 음료를 마실 수 있지만 리틀포레의 자랑인 계곡에서 음료를 마시면, 더위가 싹 사라진다. 잔잔한 계곡물이 바로 앞으로 흘러 우거진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리틀포레는 어린이 입장 제한 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용문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야외에서만 동반 가능

소리산마을

소리산마을

13.3 Km    2     2023-05-31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물레골길 6

경기도 양평 석산 1리에 소재하여 다리를 사이에 두고 강원도 홍천 서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홍천강의 원류가 되는 석산계곡과 양평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소리산이 있고 대명스키장, 산음휴양림과도 지척의 거리다. 본래 이름보다 고로쇠마을로 더 유명하다. 매년 입춘을 전후하여 채취하는 고로쇠 물은 마을의 대표 특산물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의 시발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소리산 마을을 중심으로 열리는 고로쇠 축제는 양평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

양평 옹달샘꽃누름마을

13.4 Km    22653     2023-03-2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궁촌길29번길 16

다른 장소부터 유입수가 없어 지하수(샘물)로 농사를 짓는 마을이며, 마을 앞들의 지명이 "수갱이" 이라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하수로 인한 수렁이 많았으며 과거에 부락 주위에 수십 개의 옹달샘이 있다. 또한 전 농가가 친환경농업의 일환으로 오리가 제초 작업을 하는 일꾼으로 활용하는 벼농사를 짓고 있는 친환경농업단지이며 다른 지역과 차별적인 마을의 독특한 자랑거리 오리 농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전 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어 부락내에 친환경농업 쌀정미소가 있다.

휘바핀란드

13.5 Km    0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두미리 624-1

양떼목장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양떼목장은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고 펜션 투숙객은 양떼목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울타리 없는 방목형 양떼목장으로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고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양들이 풀을 뜯는 모습을 보면서 예쁜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양 외에도 토끼, 칠면조, 돼지, 개 등 여러 동물을 만날 수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홍천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커빌리지

오커빌리지

13.6 Km    1     2023-08-0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530

오커 빌리지는 용문산의 맑은 공기와 상원계곡 물줄기가 흐르는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부대시설로 놀이터, 야외수영장, 바비큐장, 매점, 야외무대 등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둘러볼만한 곳으로 지평 의병지 평리 전투 기념관, 화서 이항로 생가, 상원사, 양평 곤충 박물관,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등이 있다.

응아지나루

응아지나루

13.6 Km    22375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응아지길 90
033-435-1873

강원도 내륙의 협곡을 돌아 굽이굽이 흐르는 홍천강변의 호젓한 골짜기에 자리 잡은 유럽형 목조주택 펜션으로 인근 마을과 고갯길로 격리된 외딴곳이면서 홍천강과 작은 계곡에 접해 있어 심산유곡의 그윽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자, 서울 도심에서 승용차로 1시간 30분이 채 되지 않는 거리에서 이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응아지나루펜션이다. 겨울은 산사에서나 맛볼 수 있는 호젓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봄철에는 여느 곳에서 볼 수 없는 야생 물철쭉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산나물을 채취하면서 봄향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펜션 앞의 계곡과 홍천강에서 물놀이, 다슬기 채집과 낚시를 즐길 수 있고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청정지역으로 인근에 대명비발디파크의 스키장과 워터파크(오션월드), 팔봉산과 홍천강변의 여러 유원지들이 10-20분 거리에 있다. 응아지나루펜션은 지하 90미터 암반에서 끌어올린 청정수를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족단위로 농구, 족구,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야간에는 음악카페에서 음악 감상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든 객실이 서로 독립된 독채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단체룸과 가족룸은 모두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고 다락방에 침실을 배치한 복층구조로서 객실과 데크에서 숲과 어우러진 홍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펜션이다. 모든 시설은 고급 천연원목으로 시공되어 은은한 나무향 속에서 쾌적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실 수 있다.

베아트리체 펜션

베아트리체 펜션

13.6 Km    21188     2024-05-2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화전로 318-32
010-9097-5381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자연이 살아있는 양평에 베아트리체 펜션은 넓은 창이 있는 객실 안에서 아침에는 산에서 뜨는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넓은 창을 통해 밤하늘의 별빛을 볼 수 있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객실도 넓고 여유로운 공간에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었다. 주변의 자연 속에서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베아트리체는 사방이 소나무와 온갖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뒤쪽으로는 1시간 30분 정도의 적당한 등산로가 있고 삼림욕과 함께 봄에는 산나물 채취를 할 수 있다. 시골의 편안함, 자연 속의 싱그러움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이 이용할 수 있다.

상원사(용문산)

상원사(용문산)

13.6 Km    36693     2023-04-13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292

* 무학대사가 머물던 사찰, 상원사(용문산) *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km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 시대 창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태조 7)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대사가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 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세조 8)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 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세조 8)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그 후 끊임없이 중수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불을 질러 겨우 법당만 남게 되었다. 1918년 화송(華松)이 큰 방을 복원하고 1934년에는 경언(璟彦)이 객실을 신축했으나 6·25전쟁 때 용문산 전투를 겪으면서 다시 불에 타 없어졌다. 1969년에 덕송(德松)이 복원에 착수했으며 용문사의 암자에서 독립시켰다. 1970년 경한니(鏡漢尼)가 요사(寮舍)를 복원하고 1972년에는 삼성각을, 1975년에는 대웅전을 각각 복원했으며 1977년에는 용화전과 청학당을 지었다. * 상원사가 있는 용문산 *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양평 쌍겨리마을

양평 쌍겨리마을

13.6 Km    26274     2023-12-27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섬이길 269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밀양박씨 17대 조상이 송아지가 계곡의 험한 길에 상할까 걱정되어 소를 섶에 싸서 지게에 얹어 이곳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다. 봉미산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물과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잣나무 숲을 따라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또한 화전과 숯을 만들던 흔적과 소 2마리로 논·밭을 가는(쌍겨리 농법) 모습을 매년 볼 수 있다. 교실이 2개뿐인 작은 학교가 마을 가운데 있어, 이곳에서 야생화체험과 자연물을 이용한 염색, 그리고 나무를 이용한 목공예를 할 수 있다. * 쌍겨리마을이 있는 석산리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있는 마을로 명성리, 산음리와 더불어 면의 경계이자 경기 북단 지역이다. 사방이 수풀과 협곡 계류로 원시림에 둘러싸인 절경이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석리현, 문례리, 삼산리를 합쳐 석산리가 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돌고래, 문례(물례), 삼산, 새말, 소리산, 이니대 등이 있다. 돌고래는 돌이 많은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문례는 예전에 물레방아가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삼산은 비봉산에 봉우리가 셋 있다는 뜻이며, 새말은 새로 된 마을을 말한다. 소리산은 높이 419.2m의 산에 둘러 싸인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니대는 이곳 소에 이무기가 있었다는 데서 연유된 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