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외할머니집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외할머니집 본점

외할머니집 본점

17.0 Km    26498     2023-12-29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가곡로 230
043-881-6122

외할머니집 본점은 음성군 가곡로에 있는 토속음식 전문점으로 농림축산부가 지정한 안심식당이다. 감곡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오전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2001년 충청북도 지정 전통음식점으로 직접 전통 재래방법으로 두부를 만들어 요리하여 충청북도 제4회 향토 음식 경연대회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가을과 겨울에는 옛날 고향에서 맛보았던 청국장을 내고 있으며 두부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 동동주를 한잔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진한 육수에 손두부와 채소, 생새우를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손두부전골 맛집이기도 하다. 100% 국내산 콩으로 매일 아침 두부를 손수 만들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으며 이곳의 분위기와 흘러나오는 음악이 한층 고향을 생각나게 한다.

달거니해장국 본점

달거니해장국 본점

17.0 Km    0     2024-01-23

충청북도 음성군 가곡로 226

달거니해장국 본점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에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국내산 선지를 넣어 만든 선지해장국이다. 정성껏 손질한 양과 곱창이 듬뿍 들어간 내장탕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우거지 해장국, 차돌박이 해장국, 갈비 해장국, 곱창 순두부 등도 판다. 감곡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수레의산자연휴양림, 돼지박물관, 철박물관이 있다.

강윤정프로샵(오크점)

강윤정프로샵(오크점)

17.0 Km    1434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16

강윤정프로샵은 오크밸리 입구에 있으며 스키, 보드 렌탈 및 각종 장비 대여, 최신 스키용품 할인 판매, 단체 특별 할인 및 민박, 콘도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업일 - 2006년 12월 09일 * 한솔오크밸리까지 5분 소요

토요

토요

17.0 Km    630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회촌길 110
033-763-2923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위에는 농촌의 한적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산과 들, 계곡이 자리하고 있다. 마을에서 재배하는 유기농 농산물을 먼저 사용하는 로컬푸드 음식점이며, 음식에 마을의 이야기를 활용하여서 맛과 더불어 재미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언제든지 편안하게 와서 먹을 수 있는 뷔페형 제철 모둠상(점심특선)은 제철에 나는 채소와 절기 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하였으며, 서낭 할머니 보쌈정식이나 할아버지 불고기 정식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상으로 차려진다. 음식점 내에 지역 예술인의 예술 창작활동을 한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어, 식사 후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

17.0 Km    3655     2024-03-26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031-887-3875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여주시 대표축제는 예로부터 여강길이라 불리던 남한강 일대에 만발한 벚꽃길 중 흥천면 귀백리 일원에는 행사기간 차량을 통제하고 벚꽃 테마로, 야간별빛로 포토존과 특설무대 공연, 체험, 농특산물 및 먹거리부스가 운영이 된다.

하하형제두묵골

하하형제두묵골

17.1 Km    0     2023-10-19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중간말길 7-10

하하형제두묵골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에 자리 잡고 있다. 국산 검은콩과 흰콩, 도토리를 사용한 요리가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모두부와 수육이다. 이 밖에 셀프 두부구이, 소고기 두부전골, 검은콩 두부전골, 검은콩 순두부, 도토리묵밥 등을 판다. 정갈한 상차림과 맛에 단골손님들이 많은 곳이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토지문화관

토지문화관

17.1 Km    18775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회촌길 79

토지문화관은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문화시설로 1999년 개관하였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인 박경리가 설립하였으며 이후 토지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작가는 숲속의 맑은 공간이 국내외 여러 석학 및 예술인들의 토론의 장이자 모든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시설을 설립하였다. 토지문화관의 주요 사업으로는 국내 최초 세계문학상인 박경리문학상 사업, 국내외 젊은 문화예술인과 국내 장애예술인을 위한 창작실 지원 사업과 소규모의 세미나부터 국제적인 회의, 숙박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토지문화관의 시설과 공간 대관사업이 있다. 특히, 토지문화관 창작실은 본관과 귀래관, 매지사 건물로 나뉘며 본관은 대회의실과 인쇄, 복사실 그리고 식당과 카페 공간, 도서실과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다. 귀래관은 장애예술인을 위한 창작실로 모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작업실과 휴게실, 10개의 원룸형 객실이 있다. 매지사는 5개의 원룸형 객실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쉼을 위한 공간이다. 휴게실을 비롯한 창작실 주변 산책실은 예술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등 문화예술인이 마음껏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행복&피크닉

17.2 Km    4     2023-07-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복거리길 40

행복&피크닉은 100% 정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물놀이 명소다. 가족석과 파티룸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많은 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텐트가 쳐져 있어 취사 가능 및 물놀이 후 휴식하기 좋으며, 다양한 놀거리와 온수풀을 운영하고 있다. 텐트 내부에는 콘센트가 있어 핸드폰 충전기 등 다양한 전기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야외에는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준비되어 있는데 워터슬라이드는 두 군데 설치가 되어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실내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버블 파티도 진행되어 더욱 특별하고 재미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불편함이 없고 매점과 샤워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찜질하우스

17.2 Km    0     2024-06-0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문로 865-5

원주에 위치한 러시아 전통 습식 찜질방이다. 넘어진 오크통처럼 생긴 삼나무 방에서 팀별로 프라이빗하게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내부는 맥반석 화로가 설치된 찜질방과 열기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나뉜다. 화로 위에 참나무 장작을 넣고 달궈진 맥반석 위에 물을 부으면 증기가 발생하면서 내부 온도가 순식간에 올라간다. 습한 환경이라 건식 사우나보다 노폐물이 빨리 배출되는 것은 물론, 장작을 추가하면서 온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찜질방이다. 찜질하우스는 일반적인 찜질방과 달리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날씨가 좋으면 개별 테이블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 기분도 낼 수 있다. 바로 옆 한우식당에서 불고기나 육회비빔밥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다.

원주 삼태미마을 [산촌생태마을]

원주 삼태미마을 [산촌생태마을]

17.2 Km    22191     2023-08-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귀래면 운계다둔길 111

삼태미 마을은 백운산을 배경으로 하여, 좌우로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분지로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산골 오지 마을로서 현재 원주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에 둔덕(언덕)이 많이 있다 하여 달둔으로 불리다가 변화되어 다둔 마을이라 불리고 있다. 시대를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구설로는 다둔마을은 옛날부터 금이 많이 나는 지역으로 금광을 운영하던 사업주는 많은 인부들을 거느리고 있었으나, 금광 운영으로 들어오는 수익이 고작 금 닷 돈 밖에 안된다 하여 닷 돈으로 불렸다. 그러다가 일제강점기 때 둔덕(언덕)이 많이 있다 하여 달둔으루 불리다가 변화되어 다둔 마을이라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