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여수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여수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여수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여수점

0m    0     2024-03-23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4길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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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가든

평원가든

10.1 Km    2     2024-03-27

전라남도 여수시 주삼덕양로 76-20

평원가든은 예로부터 녹용에 버금가는 약용동물 식품으로 궁중 왕실과 사대부 양반들이 즐겨 먹던 흑염소 요리 전문점이다. 흑염소 농장 직영점이라 직접 기르고 당일 잡은 고기로 조리해서 손님 상에 올린다. 실내는 넓은 홀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 앉아서 먹는 좌식 스타일의 테이블이 있고 별도의 룸도 있어 예약할 때 참고하면 된다. 흑염소 수육을 주문하면 탕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용 주차장이 바로 식당 앞에 있고 8~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라 주차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영업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여수국가산단전망대

여수국가산단전망대

10.1 Km    0     2023-12-05

전라남도 여수시 화치동 산183-4

1976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석유화학산업의 핵심 단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웅장한 기계들, 그리고 안전을 위해 설치된 수많은 조명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어둠이 내리고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역동적이고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 현란한 불빛이 장관을 연출한다. 2009년 3월 50㎡ 규모의 전망대와 100m 길이의 보행 데크 등이 설치된 여수국가산업단지 전망대는 야경 뷰포인트가 되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여수의 화려한 밤을 한층 빛나게 해준다. 이곳에 주차장과 벤치도 설치되어 관람하기 편하고, 국도 17호선과 접해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더계동

더계동

10.2 Km    2     2023-02-02

전라남도 여수시 계동해안길 74

더계동은 여수시 돌산읍 계동 해안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통유리창을 통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반대편으로는 잘 조성된 정원을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한적한 곳에서 편한 휴식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커피와 다양한 음료,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2층 테라스를 통해 루프탑으로 나갈 수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1층 뒤편엔 넓은 마당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주변에 여수 예술랜드, 돌산공원 등이 있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궁전횟집

궁전횟집

1.0 Km    2     2022-12-07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로 16

궁전횟집은 여수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전망 좋은 횟집이다. 돌산대교를 건너 남산공원 앞에 있으며, 주차장이 넓고 규모가 커 단체 모임이나 가족 모임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통창 너머로 돌산대교와 장군도가 한눈에 보인다. 메뉴는 농어, 광어, 참돔, 돌돔 등 각종 회 해물 모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하모 샤부샤부와 홍어, 낙지, 문어, 석회 등의 계절 메뉴도 있다. 밑반찬도 횟집답게 풍성하다.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부터 배추김치, 삼치 조림, 꼬막무침, 멸치볶음, 호박나물, 대하구이, 낙지호롱이, 훈제연어샐러드, 타코와사비 등 밑반찬으로만 상을 가득 채울 정도다.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여수유람선 선착장이 근처에 있어 식사 후 함께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품다 풀빌라

품다 풀빌라

10.3 Km    4     2024-01-09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23-21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에 인간의 디자인 감성을 접목시킨 건축가 문훈의 작품이다. 남해바다의 절경과 함께 개성적인 펜션에서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개별 사계절 수영장과 야외 스파, 독립 바비큐와 야외 키친을 남해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펜션 앞 Privite beach에서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주변 관광지인 섬이정원,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용문사, 금산 보리암 등 과도 가까운 거리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여러 풍경들을 즐길 수 있다.

블루망고 풀빌라펜션

블루망고 풀빌라펜션

10.3 Km    0     2024-05-16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계동해안길 90

여수의 청량한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리조트다. 야외수영장은 2단으로 바다와 일적선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국내최장길이인 49M 인피니티풀이 자랑이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해외여행온듯한 느낌으로 여행을 즐기실수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10.3 Km    0     2023-09-26

전라남도 여수시 해산동

1967년 조성된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정유, 비료, 석유화학 등을 소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화학 공업단지이다. 거대한 기계설비에 설치된 수만 개의 조명으로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경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사업장들이 켜 놓은 조명 때문에 밤에는 엄청난 규모의 야경을 보여준다. LG화학 남문 입구에 전망대와 보행데크 등 여수국가산업단지 야경 뷰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망대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바라보면 공장의 불빛이 하얀 수증기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은 낮에 보면 녹슨 파이프와 야적해 놓은 물건들로 삭막한 풍경을 보여 주지만 밤이 되고 조명이 켜지면서 새로운 풍경으로 변신한다. 여수시에서 선정한 여수 10경 중 하나이며 여수엑스포역 앞에서 여수 시티투어를 통해 산업단지의 야경을 둘러보는 관광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거대한 석유화학 단지로 단일 규모로는 세계 1위 규모이며, 산업단지로서도 동양에서도 최대의 크기이고 국내에서도 울산산업단지와 나란히 최대 크기이다. 국내 최대의 산업현장이며 대한민국의 힘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카페 하얀파도

카페 하얀파도

1.0 Km    3     2022-12-07

전라남도 여수시 진두해안길 13-1

카페 하얀파도는 돌산대교를 지나 여수의 유명 관광지인 크루즈 선착장 근처에 있는 오션뷰 카페다. 건물은 작지만 5층 규모이며, 층마다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커다란 통창이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얀색의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오션뷰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창밖에는 돌산대교와 장군도가 한눈에 보이며, 여수의 잔잔한 바다가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마시멜로가 올라간 아인 슈페너 종류인 ‘멜로우 슈페너’와 두유와 크림이 어우러진 ‘소야 라테’다. 이외에도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밤 라테, 토피넛 라테, 고구마 라테 등 달콤한 음료 메뉴와 케이크, 타르트 등의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돌산 공원과 여수 크루즈 선착장이 근처에 있어 함께 연계하여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10.4 Km    27894     2023-03-09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평산리
055-863-8778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바래길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각종 체험(지게 체험, 다랭이논체험, 어촌체험, 바래체험 등)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남해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시작되어 사촌해변을 거쳐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평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걷는 길이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깍아 만든 들과 산의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로 13.6Km, 5시간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가천 다랭이마을을 중심으로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