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실레길 45
010-9469-2535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카페이다. 야외 테라스가 갖춰져 있는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강원 나물밥 브런치이다.
12.1Km 2023-08-09
춘천은 문학, 자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여행지를 품고 있다. <봄·봄>, <동백꽃>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익숙한 김유정 대표작의 실제 배경이 되어준 실레마을과 김유정문학촌부터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는 제이드가든수목원과 대한민국 최고의 테마 여행지로 손꼽히는 남이섬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를 만족시킬 요소가 가득하다.
12.2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모오리길 47-28
카페 팔미리 8MMCafe 八味里예쁜 정원 바라보며 커피 드시고 싶을 때 반려견과 함께 놀러 오세요
12.2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실레길 25
춘천을 떠올리면 호수가 연상된다. ‘호반의 도시’를 수식어로 달고 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춘천은 외곽을 따라 이어지는 산봉우리와 능선에 쏙 안겨있는 분지이기도 하다.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트래킹의 최적지인 것이다. 춘천에서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는 실레이야기길, 석파령너미길, 물깨말구구리길, 의암호나들길, 소양호나루터길, 품걸리오지마을길 등 총 10개 코스로 이뤄졌다. 봄내길 1코스 실레이야기길의 경로는 ‘김유정문학촌→실레마을길(문학촌 윗마을)→산신각→저수지→금병의숙→마을안길→김유정문학촌’ 까지고 거리는 5.2㎞이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출처 : 강원도청)
12.2Km 2024-10-15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부귀리 마을은 춘천과 화천, 양구의 중간에 위치하며 춘천시내에서도 40~50분 정도 가야 만날수 있는 산간마을이다. 우리나라 내륙지방 중에서도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가장 늦게 개화하는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의 벚나무가 초록으로 변해갈 때 이 곳의 벚나무는 늦은 방문객들을 기다려 주기라도 하는 듯 여전히 화사하다. 벚꽃길은 2.5km 가량되며 주차장은 따로 없다. 파란 봄하늘 사이사이로 점점이 눈꽃같은 벚꽃을 보는 감상은 도시에서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일상에 쫓겨 미처 벚꽃놀이를 즐기지 못한 이들에게 마지막 남은 선물상자같은 벚꽃명소이다. 부귀리벚꽃길에서 자동차로 15~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은하수 명소 건봉령 승호대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12.2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
033-262-7601
신남불고기는 정육점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불고기가 대표 메뉴이며 그 외에도 육개장과 제육 백반이 맛이 좋다.
12.2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033-261-4650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유정문학촌 주말 상설 공연이 다시 찾아온다. 「봄·봄」 , 「동백꽃」, 「산골나그네」 등 김유정이 한국 문학사에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을 연극, 판소리극,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 장르로 관객을 찾아온다. 김유정 문학을 기반으로 한 작품뿐 아니라 밴드, 오케스트라, 한국무용 등의 작품성 높은 공연을 펼친다. 2024 김유정문학촌 주말 상설 공연은, 관람객들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김유정문학촌에서 김유정 문학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에 영감을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되었다.
12.2Km 2024-08-0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원창고개길 96-3
춘천 별빛캠핑장은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와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다. 입실은 오후 2시이며, 퇴실은 익일 오후 12시다. 사계절 내내 주중, 주말 모두 운영한다. 캠핑장은 중앙고속도로 춘천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12.3Km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김유정문학촌은 ‘한국의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김유정 작가를 기리기 위해 김유정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학촌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 등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국 근대 명작 단편 소설을 여럿 남겼다. 2002년에 김유정생가, 기념전시관, 디딜방아 등을 만들어 김유정문학촌을 개관했으며, 2016년에는 맞은편에 김유정이야기집, 야외공연장, 체험방, 낭만누리 등의 시설을 추가했다. 지금의 생가는 김유정의 친척과 제자들의 고증에 따라 복원한 것으로 전형적인 ‘ㅁ’ 자 가옥 형태를 띠고 있다. 기념전시관은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등을 간결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김유정이야기집은 그의 작품과 삶을 입체적인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보여준다. 야외 곳곳에는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초대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문학촌을 관람한 후 실레이야기길도 걸어보자. 실레이야기길은 고향 마을을 배경으로 많은 글을 쓴 김유정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곳들을 엮은 걷기 코스로, 문학기행에도 적합하다.
12.3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실레마을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김유정선생님의 숨결을 느낄수 있다. 실레이야길에서도,동네 골목길에서도 소설속에 들어와 있는 듯 실레마을 전체가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다. ‘김유정문학마을’에서는 다양하게 김유정선생님을 만나고 표현해볼수 있는데 려우도예는 김유정작가의 생각과 숨결을 도자기에 그림으로 표현해보기도하고, 흙으로 빚어서 다양한 도자기를 만드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