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해바라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주해바라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주해바라기펜션

무주해바라기펜션

1.3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29-15
063-322-9987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 관광단지 안에 위치하고 있는 휴양펜션호스텔이다.

무주해바라기펜션호스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무주해바라기펜션호스텔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3Km    2024-07-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29-15
010-4180-3637

무주 해바라기펜션 호스텔은 무주구천동 관광단지 안에 자리한 가족형 휴양 펜션으로, 모두 온돌로 구성되어 있다. 구천동 계곡 상류에 자리하여 청정한 자연 속 무주의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하기에 좋다. 여름1철 물놀이를 위해 계곡 가까이에 데크를 설치해놓았다. 직접 채취한 산약초로 정성껏 만든 약초차를 무료 제공하고, 카페에서 토스트, 달걀프라이, 커피 등 셀프로 조식을 해결할 수 있다.

그날카라반

그날카라반

1.3Km    2024-07-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내배방길 15-31

그날 카라반은 무주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산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캠핑장은 16,000㎡의 부지에 카라반 7대와 펜션 6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라반을 비롯한 객실마다 단독 바비큐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장에는 어닝이 설치돼 있어 우천 시에도 이용에 지장이 없다. 숯과 그릴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인원수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카라반 내부도 넓은 편인데 특히 대형 사이즈의 침대를 구비해 놓아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화장실은 깔끔하고 온수가 잘 나오며 샴푸, 린스, 비누 등 욕실용품이 비치되어 있다. 주방에도 취사도구와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다. 카라반 앞에는 잘 정돈된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다. 한적한 여유가 지루하다면 주변관광지로 가보자.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태권도원전망대, 덕유산, 적상산, 칠연 폭포, 용추폭포 등이 인근에 있다.

덕유대3야영장

덕유대3야영장

1.3Km    2024-10-2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

덕유대3야영장은 청정한 대기환경을 위해 일부 무공해 영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덕유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덕유대야영장에서는 자연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의 경우엔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중 추첨제로 예약을 받고 있다. 또한 쾌적한 야영 환경을 위해 비수기 기준 매주 수요일 휴장을 진행하고 있다.

설천봉

1.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설천봉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 솟은 해발 1,520m의 봉우리이다. 이 산은 고도가 매우 높지만 등산 외에도 곤돌라를 통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내에서 곤돌라를 타면 20여 분 만에 설천봉에 다다른다. 그리고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을 이용하면서도 오를 수 있다. 곤돌라 외에는 남동쪽의 무주 구천동, 동쪽의 백련사 등을 통해 등산하여 오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1,614m)까지는 600여 m 떨어져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대부분 도보로 약 20분에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이곳은 겨울에는 상고대와 설경,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군락이 아름다우며 다양한 아고산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설천봉에는 여행객들과 등산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상제루가 있다. 상제루는 1997년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를 앞두고 대회를 상징하는 건물로 건립되었다.

무주구천동카라반

무주구천동카라반

1.5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0

무주구천동 카라반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구천동 계곡 최상단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카라반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총 4동의 독립된 펜션동과 카라반 1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라반은 2~6인용까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다. 펜션은 목조건물로 깔끔한 디자인과 자연이 어우러져 외관상으로도 편안한 인상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객실에서 계곡의 풍경이 보이며 동마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외 데크가 있다. 카라반마다 데크가 있고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독립된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날씨와 상관없이 야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 그릴과 참숯은 유료 서비스다. 또한 카라반 지역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밤에는 깊은 산중에 누워 수많은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이 덕유산 국립공원 구천동 계곡 최상류에 있어, 카라반 바로 곁을 흐르는 계곡물은 1급수의 물을 자랑한다.

무주 별빛 카라반

무주 별빛 카라반

1.6Km    2024-08-05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29

무주 별빛 카라반은 무주 구천동 최상류에 위치한 곳으로 덕유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미리 예약된 차량만 국립공원 매표소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2020년 6월에 개장해 최신 카라반에서 깨끗하고 럭셔리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다. 4명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 5대, 6인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 1대 총 6대의 카라반이 주차되어 있다. 미리 신청을 하면 독립된 데크에서 숯불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불멍이나 장작 직화 화로는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금기사항이다. 인덕션, 밥솥, 주전자, 전자레인지, TV, 에어컨까지 깔끔하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다. 계곡물에 발 담그고 여유를 누리기 좋고 등산로 따라 산책도 가능하지만 덕유산 정상까지 오를 수도 있다. 단,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 하다.

캠브런치

캠브런치

1.9Km    2024-07-3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구천동로 1262-17

덕유산 아래 조용하고 풍경 좋은 카페다. 무주 스키장과 5분 거리에 있어 겨울에는 스키장을 찾는 손님들이, 봄에는 덕유산 눈꽃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통유리로 된 온실 카페로 주변 경관을 환히 내다볼 수 있다. 여름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 다슬기 잡기, 곤충 체험, 피자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도 즐겨 찾는다. 무주리조트 입구에서 2분 거리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에 한하여 허용)

덕유대오토캠핑장

덕유대오토캠핑장

2.0Km    2024-07-2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

덕유대자동차야영장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덕유대 야영장에 각종 부대시설을 마련하여 1993년에 조성되었다. 야영장 바로 옆에 구천동 계곡이 흐르는 자연관찰로가 위치하고 있으며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등 각종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무주구천동 월하탄 계곡

무주구천동 월하탄 계곡

2.0Km    2024-08-2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월하탄 계곡은 무주구천동이 품은 33경 중 15경이다. '월하탄'은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폭포수가 쏟아져 푸른 담소(潭沼)를 이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무주구천동의 제1경 나제통문에서 제14경 수경대까지를 외구천동, 제15경 월하탄에서 제33경 향적봉까지를 내구천동이라 하므로, 월하탄은 내구천동의 시작점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사무소를 지나 백련사 방면으로 500m가량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월하탄의 신비한 모습이 드러난다. 잔잔하게 흘러온 폭 50m의 계곡물이 암석단애를 타고 여덟 줄기로 쏟아져 내린다. 이곳의 암석단애는 높이 7m, 폭 50m, 경사 60도의 수직절리가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기반암이다. 낙수로 인해 옴폭 파인 커다란 기암은 비경의 조연으로 손색이 없다. 전체적으로 청아한 듯 들려오는 물소리와 시원한 기운이 넘쳐나는 계곡의 아름다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월하탄 계곡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폭포수가 달빛에 비치는 밤이면 그 은빛 찬란한 그윽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